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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정리
아마
용산 마을 -> 바래봉 -> 팔랑치 -> 세걸산 -> 고리봉 -> 정령치
최병우 샘 집 (?)에서 식사를
바래봉으로 가기 위해 산내초 앞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헬기장 (???)에서 휴식
바래봉 정상
커다랗고 붉은 노을이 바로 눈앞에 떠있던 황홀한 광경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소나무 숲길 (???)
바래봉 삼거리에서 팔령치로 가는 능선 (2012년 5월 사진)
팔랑치와 부운치 사이의 철쭉 (5월)
팔랑치와 부운치 사이의 피기 시작한 산철쭉 (부운치 쪽의 능선)
고리봉 (바래봉 8.6km, 정령치 0.8km)
정령치
흑돼지삼겹살 집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조그만 간이 샤워실에서 물이 너무 차가워 밖으로 튀쳐 나오는 괴성을 참아가면서 샤워를 마치고
삼겹살로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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