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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도(지리산)

전주여행 4 - 전북대 수목원 둘레길 & 아중호수 & 완산칠봉(둘레길)

by 시경아빠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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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토)

차박지인 전주 세병공원 아침

자전거로 인근에 있는 오송제로


오송제 시계 반대방향으로. 반바퀴 걷다

오송제와 연결된 둘레길

편백나무 숲


한국소리 문화전당에서 서면 정상 쪽으로 ???

여기가 서면 정상(?)
여기서 다시 한국소리 문화전당으로 이동

수목원 둘레길 - 대지마을



동물원 뒷편

구름다리 (202301)


좌측은 건지산 정상길, 우측으로~~

여기서 건지산 정상 갔다 내려옴

건지산 정상 (2023년)

건지산 정상2012



시내 조망 홈플보이네~~

건지산 정상에서 -> 조경단 방향으로

도서관앞 갈림길~~2023년

공사중인 도서관

완성된 도서관 (2023)

조경단가는길에 편백나무숲(2023)

조경단

전주실내배드민턴장(2023)
지난번에는 도서관에서 갈림길에서 편백나무숲으로 직진하지않고 우측길로해서 조경단을끼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도서관 갈림길에서 직진해서 오는길이 맞는듯~~


전북대 지하차도
둘레길 이정표를 못찾아 전북대로 들어갔다 이 길로 다시 돌아나옴
사진의 우측 방향이 혼불공원 방향임


혼불 문학공원 앞
여기서 산을 타고 가서 다시 오송제로 갈 수도 있는데
둘레길 출발점인 전북대 정문 쪽으로 이동

전북대 셔틀버스 정류장 앞

덕진공원

덕진공원 (남문 쪽)

20230101 덕진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서 정문에 도착
백반집은 문이 닫혀 편의점에 뽀글이와 김밥으로 식사
여행하다보면 라면이 댕길 때가 있다.

2023 1월1일~~

전북대 앞

점심은 전북대 앞 <상추튀김)으로

상추튀김 부근 백다방에서 커피 한잔

둘레길 출발점인 전북대 정문
여기서 다시 혼불 문학공원으로 이동


전북대 구경


자유, 정의, 창조

덕진공원 정문


자연놀이터


전북대 기숙사 앞


혼불문학공원으로


최명희묘

단풍나무 숲


처음에 오송제에서 올라가면서 봤던 길과 접선
사진의 우측길이 서면 정상으로올라가는길



이곳에서 우측길로 빠지면 오송제로

위에 사진 갈림길에서 이곳 쉽터까지 올라왔다
다시 오송제가는 갈림길로 이동


오송제 가는 길

어게인 ~~ 오송제


오송제 20230101

세병호로 가던중 빵집에서 단팥빵 한개만 구입


세병공원에 도착

햇살이 장난이 아님
쉴 곳을 찾아 인근 카페에서 수업 준비하면서 휴식을 취함


햇볕이 잠잠해져서
차로 20분 거리의 아중호수로 ~~


저수지 위에 나무 테크를 설치
해질무렵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 바람도 살랑거리고


이른 아침과 해질녁이 가장 이쁜 시기이다.
낮은 너무 덥고



호수를 돌아나오는 길은 저수지를 벗어나 도로변에 있는 나즈막한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주차장
입구에도 주차장이 한 곳 더 있다.
여기에서 기타치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

아중호수에서 서학예술인 마을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부근 김밥집에서 저녁 식사


그리고


차박



2022년 5월22(일요일)

차박후 화장실 가려고 한옥마을로 이동했다
전주천을 따라 걷다 마주친 남부 시장 앞 재래시장 풍경

남부시장을 돌아서 이곳 완산 도서관 앞에 도착

완산 꽃동산이 유명한데 꽃이 이미 다 지고 없다.
이곳에 동학 농민혁명 녹두관이 있고, 건물 옥상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더워 금방 내려옴

완산칠봉쪽으로 ~~~
정상인 팔각정을 지나서 ~~~




포장길과 랑데뷰 ~~
포장길을 따라 팔각정 아래 쉼터까지 올라감

포장길을 따라 올라갔지만
산길로도 올라가는 길이 잇다.


팔각정 아래 공터
여기서 우측 숲길로


몇개의 봉우리를 거쳐 이곳에 도착


다가공원으로



둘레길 이정표를 못찾아 이곳에 도착하니 둘레길 이정표를 찾음
여기서 다시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이곳에 다시 도착함.

서부교회 -> 자치센터방향으로

대장간

다가공원

호국영령탑

국궁 활터


자전거 타고 전주천을 돌아볼까?


객리단 가는 길에 ~~

차이나거리도 있네 ~~ 패스


점심은 금암면옥
칼국수 유명하다해서 주문햇는데 어디서 본 비주얼
~~ 배테랑 그닥 맛은 없는디
주문 실패 ㅠㅠ


더위를 시킬겸 스타벅스에서 아메로 (4500원)

한옥마을로 ~~ 왱이 콩나물 국밥집

한옥마을 숙소 3시 체크인이라
공예품 전시관 내부에서 휴식중
바람도 불어오고 한숨 때림


어게인 한옥숙소

숙소 일몰


저녁은 백반으로
식당에 가서 먹을려고 햇는데 1인 주문 불가
배민 시켜서 주문 12,000원
그런데 14000원부터 가능
할 수없이 음료 3개 추가 15,900원

백반 2인분 가격이다. (1인분에 8,000원)

제육볶음으로 주문햇는데
최악 ~~
돼지 비계에 살도 딱딱해서 결국은 양념 맛으로 조금 먹다 남김
굴비는 잘 먹었는데
나머지 밑반찬도 ~~~


먹은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았던 식사

입맛만 버렸다.


전주에 왔으니
초코파이
과연 과거보다 좀 더 나아진 것이 있을 까하는 기대감에 들린 본점
그러나 ~~~ 한개 먹었봤다는 기억만 간직하기로






5월23일(월)



숙소에서 제공한 흑임자와 샌드위치로

북한은 왜 가난한가 영상보면서 급하게 식사함.

오늘 수업은 2교시 부터 시작

3교시 수업후 점심은 학교 인근 김밥집에서 간단하게 식사
아침 식사한지가 얼마되지 않음.


퇴근후 서예예술마을 쪽에 주차 후
저녁식사하러 파스타 집으로



숙소로 들어와
마지막 4차시 수업 준비

단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인데
전주 기업인 풍년제과를 주제로 수업하기로 해서 늦게까지 수업 준비하다 잠듬.


이제 수업 준비는 마무리
화요일과 수요일 일정만 잘 마무리 하면 전주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