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란 ?
제국주의 등장 과정 (플래쉬)
http://linux.korea.ms.kr/~note/2/411d.swf
산업혁명 -> 대량생산
-> 자본주의가 발달
▼
선진공업국,
원료 공급지, 상품 및 자본 시장이 필요
-> 선진국이 약소국을 무력으로 침략하여
식민지 지배
=> 제국주의가 등장
(힘센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지배)
이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착취하는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영국군이 원주민의
입에 위스키를 붓고 프레스로 짓누르자
항문에서 금이 쏟아져 나오고있다.
그 옆에 선교사는 무심한 표정으로 성경을 읽고있다.
▼
이러한 제국주의 국가들간의
식민지 쟁탈전(땅따먹기가 시작)
▼
그결과 20세기 초
아시아의 많은 지역과
아프리카,
태평양의 대부분 지역이
식민지로 전락
(교과서 151쪽, 152쪽 지도 )
http://blog.naver.com/sidha122?Redirect=Log&logNo=30035918567
▼
나중에는
이들 국가들이 독립을 하게됨
특히 1,2차 세계대전이후
울 나라도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된 배경은
???
제국주의의 충돌
=> 3B와 3C 정책
영국은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
대표적인 나라가 ?
아프리카의 이집트, 남아공
그리고 인도
각 나라의 대표 도시는 ?
이집트는 카이로,
남아공 케이프 타운,
인도는 캘커다
이 도시를 연결하는 거대한 식민지 라인이 구축 => 3C
반면
후발 선진국인 독일
1871년 통일 이후 군비를 증강
(비스마르크 -철혈정책)
식민지 진출하는데
좋은 곳은 이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가 선점함
그래서
중동 지역의
바그다드와 오스만의 수도 비잔티움으로 눈을 돌려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 ,
바그다드, 비잔티움을 연결하는 라인이 구축
=> 3B
교과서 149쪽 서구 열강들의 자국 영토와 식민지 면적 비교
영국은 자기 땅 면적의 100배
프랑스는 50배
독일은 6배
러시아는 3배
미국은 자기 당의 3% 정도 차지 ( 940 : 30)
일본은 자기 땅 보다 조금 작은 땅을 차지함
제국주의자는 약소국에 대한 침략을 사회진화론으로 정당화함
우월한 사회나 국가가
열등한 사회나 국가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식채널 2 - < 제국주의 사회진화론 > 시청
그리고
이 식민지 쟁탈 과정에서
아프리카에서 수단에서 파쇼다 사건(1898)
( 영국의 종단 정책(수에즈 운하 ->케이프 타운)
프랑스 횡단 정책(알제리 ~ 마다가스카르 섬)이 충돌 )
=> 프랑스 퇴각으로 무력 충돌을 피함
DO YOU KNOW?
세실로즈 !!! (사진 넣어줘)
아프리카에 있는 세계 최대의 폭포는 ?
빅토리아 폭포
왜 빅토리아 폭포!!!
폭포 앞의 다리는 ? 빅토리아 브리지
다리 한 중간에 점프 대가 있다.
거기서 매일 수십명의 배낭여행족들이
협곡을 향해 몸을 던져 8초간의 자유낙하(낙차 110m)를 즐긴다.
번지 점프로 유명한 ‘빅 폴 번지(Vic Fall Bunge)
한 번 점프에 미화 90달러.
아드레날린이 펑펑 솟구치는 ‘죽음의 번지’지만 도전자는 끊이지 않는다.
이 다리에는 철로가 놓여 있다.
‘블루 트레인’ ‘로보스’ 등 호화 사파리열차가 관광객을 싣고 오가는 철로다.
이 다리 가설을 주도한 이는
영국의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1853∼1902).
왜 건설
남아공의 다이아몬드와 금 등을
침탈하기 위해 건설 => 백 만 장자가 됨.
이어 철도,통신, 신문 등의 기업 경영 장악
1890년에는 케이프 타운(남아공) 식민지의 수상이 됨.
다시 돌아가서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 ?
제국주의 국가들의 대립과 갈등이
(유럽 대륙)에서도 전개
1. 유럽의 화약고인
발칸 지역에서 전쟁이 발생
다양한 민족과 인종으로 구성 -> 유럽의 화약고
(독, 오중심의 범게르만 주의 <-> 러시아 중심의 범슬라브주의)
* 유럽은 크게 3개인종으로 구분
라틴족(남), 게르만족(북), 슬라브족(동)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오스만 제국이 쇠퇴
->발칸 반도의 여러 민족들이 민족 운동 전개
▼
독일 통일 (프로이센 중심) 과정에서 왕따 당한
오스트리아가 슬라브 족이 많이 살고 있는
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를 합병
(=> 식민지 정복에 나섬)
▼
=>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의 대립이 심화)
▼
1914년 6월 .28 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 . .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세르비아 청년에게 암살
(당시 세르비아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음.=> 독립을 원함)
->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반응은 냉담
왜 ! 황태자가 신분이 낮은 여자(조세핀 - 보헤미안 백작의 딸)와 결혼
장례식에 황제도 황족도 참석하지 않았다고함
▼
오스트리아,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
(1914년 7월 28일)
▼
각국의 이해관계, 동맹관계에 의해
급속하게 전쟁에 휘말리게 됨
▼
당시 유럽은
삼국 동맹과 삼국협상 세력이 대립
● 삼국 동맹 : 프랑스의 고립화 목적
●삼국 협상 :범게르만주의, 독일의 팽창 견제 목적
동맹하고 협상 어느 것이 더 끈끈 ? 동맹 왜 ? 같은 민족 , 후발 산업혁명 국가 => 밀리니깐 비스마르크 철혈정책
▼
이러한
각국의 이해관계, 동맹관계에 의해
전쟁은 전 세계로 확대
=> 1차 세계대전(1914)
독,오, 이탈리아, 불가리아, 투르크는 동맹국
(이탈리아는 나중에 연합군측에 가담)
나머지는 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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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들이 전쟁에 참가한 이유는 ?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힘
제일 먼저 동원령을 내린 국가 ?
러시아
국내 문제 해결위해 세르비아를 지원
(노동자들의 파업과 차르타도를 외치는 혁명운동)
부동항과 범슬라브주의
▼
이에 대항코자
독일, 러시아와 프랑스에 선전 포고
-> 파리로 진격
* 프랑스와 독일은 앙숙 : 독일 통일과정에 프랑스가 반대하여 프랑스와 전쟁까지 하면서 독일 통일을 이룩함.
* 프랑크 왕국이 분열 => 독, 이탈리아, 프랑스 => 같은 민족이면서도 ...
▼
일본이 영일 동맹에 따라 독일에 선전 포고
중국에 있던 독일 조차지와 독일령 남양 군도를 점령하고, 인도양과 지중해 방면으로 함대를 출동시켰다
영국도 중립국 벨기에를 침범하자
독일에 선전 포고(1914.8.4)
당시 영국 젊은이들의 참전을 권하는 포스터의 문구
YOUR COUNTRY
NEEDS
YOU
▼
러시아의 남진을 막기 위해
투르크가 독일, 오스트리아 측에 가담
투르크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아라비아(아랍) 영국편을 들어 줌
인도도 독립을 조건으로 영국에 가담.
( 연합군의 식민지 지배국가들에게 전쟁에 협조하면 전쟁후에 독립을 약속)
▼
발칸반도의 여러나라들
( 불가리아는 독일 편에
루마니아, 그리스는 연합국 측에 가담)
▼
이탈리아, 삼국 동맹을 떠나 연합군 측에 참전
(오스트리아-이탈리아가 영토 분쟁으로 결국 이탈리아가 거의 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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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진행 과정
처음에는 독일이 우세
( 독일은 서쪽으로 프랑스를 격파하고
그 힘을 동쪽의 러시아로 돌려 전쟁을 단기간에 끝내려 했으나
연합군의 신속한 대응과
반격으로 실패.
전쟁은 장기전으로 돌입.
그 이유는 ?
참호 (塹壕) - 구덩이 참, 도랑호)
제1차 세계대전은 보병 중심의 참호전이었다.
보병은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진격한다.
이때 상대 보병은 깊은 참호에 숨어 기관총을 쏴대므로,
돌격한 병사들은 고지에 이르지 못하고 대부분 고꾸라졌다.
남북전쟁 때 사용된 개틀링포 , 1분 동안에 15~17발 사용
이러한 참호전=> 장기화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독일군은 독가스까지 사용했으나 전황을 타개하지 못했다.
새로운 타개책으로 등장한 것이 '탱크'이다.
▼
● 영국과 프랑스 : 독일 해상 봉쇄
▼
해외에서 식량,
군수 물자를 구할 수 없는 독일
=> 무제한 잠수함 작전
=> 연합국으로 향하는 배를 무조건 침몰
u 보트
1차 대전 중 독일은 비록 육지에서 열세였지만
바다에서는 천하무적 잠수함 덕분에 연합국과 대등한 전쟁을 펄쳤다.
1차 대전 중 독일은 2백 척의 잠수함을 잃었지만,
연합군 선박을 1억2천만 t이나 바다에 수장시켰다.
중립국을 유지하던 미국 참전
이를 계기로 전쟁을 방관하면서 군수품을 팔아먹던
미국이 독일의 공격을 받고 참전하여 연합국(1917)을 도움
그동안 미국은 먼로주의에 입각하여 일체 간섭을 안함.
이후 전세는 연합국에 유리 .
flyboys 2006.
제 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정부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에도
(미국의 먼로선언 영향)
자원 입대했던 젊은 군인들이 결성한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
▼
독일의 동맹국이었던
불가리아, 오스트리아,투르크 항복
▼
● 독일혁명 발발 →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
1918년 연합국에 항복 -> 1차 세계대전 종결
전쟁이 끝난 직 후 전후 문제 처리 하기 위해 1919년 1월 전승국 27개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모여 강화회의를 개최 (미, 영, 프 중심)
그 중 주도적 인물 ?
미국 대통령 윌슨의 평화 원칙 14개조 (민족자결주의)
* 민족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 다른 나라의 간섭을 배제 => 패전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여러 나라들이 독립 (체코,헝가리,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크로아티아 -> 유고슬라비아)
=> 단, 승전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나라들은 제외
(조선의 독립운동, 중국의 5.4운동, 인도)
파리 강화 조약 이후, 연합국이 독일과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
자료 1. 베르사유 조약 체결 내용은 ?
패전국에 대한 철저한 응징의 성격을 띠었다.
독일과 연합국간의 조약
배상금 지불, 군비 제한
이 중 독일에게 제일 가혹했던 것은 전쟁배상금이다. 액수는 1천3백20억마르크 (우리나라 돈으로 약 92조원)
독일의 불만 초래 => 2차 세계 대전의 원인 제공
|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의 변화
연합국의 승리 ->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확산
|
(독일, 오스트리아,투르크의 동맹군 -> 공화국 수립
독일 : 바이마르 공화국
바이마르 헌법(1919)
의미는 ? 현대적 헌법의 효시
근대 헌법상 처음으로 공공의 복리에 맞는 재산권 행사와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를 조문에 실었다. 또한
국민주권주의를 바탕으로 보통·평등·직접·비밀·비례대표의 원리에 의해 선거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인정해 20세기 헌법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는 등 민주적인 개혁 시도
-> 독일은 정치적으로 불안정,
막대한 배상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함
세계 평화와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군비 비용 축소 => 국제 연맹 창설 (1920)
1928년 전쟁 방지 => 부전 조약 체결 (‘켈로그-브리앙 조약’)
(미국이 불참 ? 먼로선언), 군사적 강제력이 없음 |
1933년 일본과 독일이 탈퇴
1937년 이탈리아가 탈퇴
=>
또 한차례의 전쟁이 일어남.
'역사(세계사) > 흥우의 세계사 수업·학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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