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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4박5일 자유일정.약 102만 ~ 155만 원 백두산은 대한민국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자연 명소 중 하나로, 보통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연길)나 바이산시(이도백하)를 거쳐 방문하게 됩니다. 북파와 서파 등 핵심 코스를 모두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는 **4박 5일 자유여행 일정표**와 필수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1. 여행 기본 정보 (비자, 환율, 준비물) * **중국 비자:** 대한민국 국적자는 **최대 30일 이내 체류 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단,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환율 및 결제:** * 중국 위안(CNY)을 사용합니다. * 중국은 완벽한 현금 없는 사회이므로 **알리페이(Alipay) 또는 위챗페이(WeChat Pay)**에 한국 신용카드를 미리 .. 2026. 8. 3.
당일 투어 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풍경있는여행,로망스투어,여행스케치,동백여행사 ### 1. 테마캠프여행사 * **특징:** 지자체 연계 당일 투어 상품의 절대 강자 중 한 곳입니다. 강원관광재단, 경북 안동시(안동 러브투어) 등 전국 각지 지자체와 제휴한 상품을 대거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지자체 상품:** 강원 DMZ 생태 투어, 안동 러브투어, 지자체 지원 특가 당일 여행(지역 상품권 페이백 포함 상품 다수).https://naver.me/xagLwzYw 테마캠프국내 테마여행 전문, 당일 및 주말여행, 기차, 섬여행, 항공권 등 국내여행 정보안내.link.naver.com♡차 량 ~~롯데관광버스 ### 2. 풍경있는여행 * **특징:** 전국 수십 개 지자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계하여 제철 축제나 숨은 명소를 발굴하는 대형 당일 여행사입니다. 지자체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 2026. 8. 3.
## 상주 당일치기 여행코스|중앙시장 맛집 고려분식부터 남장사, 맥문동솔숲까지 상주 여행의 오전 일정으로 경천대를 둘러본 뒤, 오후에는 상주의 대표 먹거리와 사찰, 그리고 여름 피서지를 찾아가는 코스가 이어졌다. 상주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코스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일정이다.상주 여행 2편 – 중앙시장 맛집부터 남장사, 맥문동솔숲, 장각폭포까지경천대의 시원한 풍경을 뒤로하고 오전 11시 30분, 상주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다.상주에 오기 전부터 검색해 두었던 중앙시장 대표 맛집 고려분식을 찾아갔는데, 이미 웨이팅이 5팀이나 있었다. 실내 테이블이 7~8개 정도밖에 되지 않아 20~3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기다림 끝에 자리를 잡고 혼자 오신 일행분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나는 쫄면(7,000원), 일행분은 돈까스(9,000원)를 주문해 서로 반씩 나눠 먹었다... 2026. 8. 1.
## 📜 [상주] 삼백의 고향, 경천대에서 만난 36도의 여름 날씨와 평화로운 풍경 속으로 ## 📜 [블로그] 삼백의 고향, 상주 경천대에서 만난 36도의 여름 날씨와 평화로운 풍경 속으로경상도를 대표하는 고장을 꼽으라 하면 흔히 역사와 관광의 도시 경주를 떠올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깊은 전통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품은 유서 깊은 고장이 바로 **상주**입니다.예로부터 쌀, 누에고치, 곶감이 유명하여 **'삼백(三白)의 고향'**이라 불리는 상주. 그중에서도 낙동강 제1경이라 불리는 **'경천대(擎天臺)'**는 상주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보석 같은 명소입니다.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짜릿한 풍경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던 그날의 기록을 꺼내봅니다.### 🌿 10:00 | 경천대 정문 주차장 출발 & 전망대 오르는 길여름볕이 쨍하게 내리쬐는 오전 10시, 상주 경천대 정문 주차장.. 2026. 8. 1.
장가계 자유여행 동영상 모음 1. 천문산. https://youtu.be/1JArk2y8vWY?si=ZlR4BUzq2OSZCNvy 장가계 천문산 완벽 가이드|자유여행 필수 영상|GAME OVER!이번 영상은 장가계 천문산 자유여행 완벽 가이드입니다.처음 장가계를 방문하는 상현이와 함께, 천문산의 주요 명소와 체험...www.youtube.com시내 8인승케이블카 탑승. ~>서쪽동선(유리잔도.귀곡산장) ~>현수교 ~>ㅈ천문산사 ~>동쪽동선~>천문동 광장 ~>26인승 케이블카 탑승~>천문호선쇼 공연장 ~> 천문동 입구~26인승 무료셔틀버스 ~>8인승 천문산케이블카역 하역도착천문산. 토사성,72기루https://youtu.be/EsFpVpwOC-s?si=SFTH4x63qDKiqg4C (2/4) 장가계 여행 - 패키지 vs 자유여행.. 2026. 7. 31.
## [상주 여행 가이드] 알차고 여유로운 낙동강 비경 & 천년고찰 당일치기 코스 (경천대, 오늘은 대한민국 낙동강의 비경과 깊은 역사가 숨쉬는 **경북 상주**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코스입니다.경상도는. **"경주의 '경(慶)' + 상주의 '상(尙)' 으로 영남을 대표하는 천년 고도 경주와 낙동강의 중심이자 역사 깊은 고을 상주의 이름이 합쳐져 오늘날의 '경상도'라는 멋진 지명이 탄생했습니다.### 🚍 출발 및 집결 (서초구청 앞) 07시10분. 서초구청 앞 마을버스 정류장 앞에서 테마캠프여행사 버스 탑승상주까지는 약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소요!### 🌲 [10:00 ~ 12:00] 낙동강 1경, 절경을 품은 '경천대' * **주요 포인트:** 소나무숲길, 황토맨발길(체험장), 이색조각공원, 영화 '사도' 촬영세트장, 출렁다리, 무정(霧亭)> **💡 가이드의 역사 이야기 .. 2026. 7. 31.
2005년 상해.소주.항주 여행기 2005년 7월 말 작성된 상하이·쑤저우 여행기를 바탕으로, 주요 동선과 일자·시간별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추억을 되짚거나 다시 여행을 계획하실 때 참고하시기 좋습니다.## 📅 Day 1: 2005년 7월 29일 (금) - 상하이 도착 및 시내 탐방 * **10:00** | 집에서 출발 * **11:20** | 인천공항 도착 * **13:20** | 인천공항 출발 (상하이행 비행기 탑승) * **상하이 푸동공항 도착 후** * **자기부상열차** 탑승 (항공권 제시로 10% 할인 받아 **40위안**, 소요 시간 **10분**) * 숙소인 **'롱양루 역'** 도착 * **숙소 체크인** * 조선족이 운영하는 푸동 **'전시장 민박'** (원래 200위안이나 깎아서 **180.. 2026. 7. 30.
[장가계 여행 4일차 오후] : 빗속의 스릴과 신비로운 비경, 장가계 대협곡 # [장가계 여행 4일차 오후 동선] : 빗속의 스릴과 신비로운 비경, 장가계 대협곡 * 12:40 | 대협곡으로 출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뒤로하고, 장가계의 웅장한 대자연을 품은 '대협곡'을 향해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 13:15 ~ 16:10 | 장가계 대협곡 탐방 (총 3시간 30분 소요)매표소 ~>유리다리-> 유리잔도->엘리베이터-> 유리미끄럼틀 하산 ->유람선~>주차장 * 장가계 대협곡 유리다리 (유리교)** 매표소를 지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는 **유리다리**에 도착합니다.비가 주루주룩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증샷을 남기며,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유리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 (💡 **장가계 대협곡 유리다리 .. 2026. 7. 28.
[장가계 여행 4일차 오전] : 촉촉한 비와 함께한 보봉호와 든든한 점심 ### [장가계 여행 4일차 오전 동선] : 촉촉한 비와 함께한 보봉호와 든든한 점심 * **06:00 | 기상** *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 하루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 **07:30 | 숙소 출발 & 라텍스 매장 이동**창밖으로는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의 장가계 풍경을 품고 숙소를 떠나 라텍스 매장으로 향합니다. * **08:15 ~ 09:45 | 라텍스 매장 방문 및 구경 (1시간 30분)매장 안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구경합니다. 일행 중 한 분이 킹사이즈(7.5t) 제품을 187만 원에 구입하는 흥미로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매장 옆에 자리한 재래시장도 가볍게 둘러보았으나, 특별히 눈에 띄는 먹거리나 살 것은 없어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10:04~ |라텍스 .. 2026. 7. 28.
## 1. 연변 조선족의 이주 역사 **연변 조선족의 이주 역사와 현재 상황**을 핵심만 쉽고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연변 조선족의 이주 역사 (어디서, 왜 갔을까?)조선 시대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반도의 주민들은 가난과 일제의 수탈을 피해 국경을 넘어 만주 지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출신 지역에 따라 정착한 곳과 특징**이 나뉩니다. * **연변 지역 (함경도 출신 중심)** * **이주 경로:** 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함경도** 사람들이 연변 지역으로 먼저 이주했습니다. * **정착:** 이들이 먼저 터전을 잡고 일구었기 때문에, 연변의 알짜배기 땅과 주도인 **연길(옌지)**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흑룡강성 지역 (경상도 출신 중심)** * **이주 경로:** 나중에 흑.. 2026. 7. 28.
🗺️ 장가계 3일차 오후. 황룡동굴,마사지,72기루 야경 ## 🗺️ 장가계 2일차 오후·야간 동선별 통합 정리오전 천문산 투어를 마치고 이어지는 **황룡동굴 탐방부터 마사지, 저녁 식사, 그리고 72기루 야경 관람까지**의 일정을 동선 순서대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황룡동굴 탐방 (오후 2시 35분 ~) *이동 및 입구 (도보 이동)** * 주차장 도착 직후 쏟아지는 비에 대비해 준비한 우의와 우산을 착용하고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합니다. * 가는 길목에 위치한 **대형 물레방아**를 지나 회랑을 따라 매표소에 도착합니다. * **본격적인 동굴 탐험 (총 소요 시간: 약 1시간 20분)** * **보트 탑승:** 먼저 배를 타고 약 10여 분간 지하 강(향수하)을 따라 동굴 내부를 구경하며 이색적인 출발을 합니다. * **압도적.. 2026. 7. 28.
장가계 3일차 천자산 아침 일찍부터 십리화랑과 원가계를 거쳐 **천자산 풍경구(天子山風景區)**로 이어지는 장가계 핵심 코스의 정석입니다.## 1. 천자산(天子山) 풍경구 소개 * **해발 높이:** 약 1,250m * **특징:** 장가계 무릉원 북서쪽에 위치하며, 4대 풍경구(장가계국가삼림공원, 원가계, 양가계, 천자산) 중 **가장 늦게 개발되어 가장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 **이름의 유래:** 본래 이름은 울창한 푸른 바위산이라는 뜻의 **'청암산(靑岩山)'**이었습니다. 명나라 홍무년 시절, 토가족(土家族)의 지도자였던 **향대곤(向大坤)**이 스스로를 '왕천자(王天子)'라 칭하며 이곳을 거점으로 반란을 일으킨 역사에서 유래하여 지금의 '천자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 2026. 7. 27.
🏔️ 장가계 2일차 오후: 천문산의 아찔함과 환상적인 천문호선쇼 ### ⛰️ 하늘로 통하는 신비의 영산, '천문산'이란?오전 11시 10분, 숙소를 나서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인 **천문산(天門山)**으로 향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우리가 오른 천문산이 어떤 곳인지 먼저 살짝 짚어보자! * **하늘로 통하는 문:** 산 중간에 거대한 구멍(천문동)이 뚫려 있어 마치 '하늘로 통하는 문'처럼 보인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 **삼국시대의 역사:** 원래 이름은 숭량산이었으나, 서기 263년 삼국시대 오나라 왕 시절 갑자기 산이 무너지며 거대한 문 모양의 동굴이 생겼다. 당시 왕은 이를 '하늘의 계시이자 길조'로 여겨 이름을 천문산으로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 **세계적인 익스트림 명소:** 세계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 아찔한 절벽 유리잔도, 그리고 과거 곡예 .. 2026. 7. 27.
🌲 장가계 2일차 오전: 자연의 모래와 토가족의 숨결을 만나다 **"아, 4박 동안 이 식단과 싸워야 하는가..."**침대에서 뒤척이다 6시 10분, 부스스한 눈으로 기상해 1층 식당으로 향했다. 아쉽게도 조식은 종류도 맛도 완벽하게 내 스타일이 아니다. 식탐이 생기지 않는 건 오히려 다행이라 위안 삼아보지만, 왠지 모를 헛헛함이 밀려온다. '중딩 식단'이 차라리 내 입에 더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 4박의 식사가 살짝 걱정스러워지는 아침이다하지만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출 순 없는 법! 오전 8시 30분, 가벼운(어쩌면 아쉬운) 발걸음으로 숙소를 박차고 나섰다.### 🎨 첫 번째 코스: 자연을 그리는 마법, '군성사석화박물관' (사석화)> **"그린 것이 아니라, 만든 것!"**> 첫 번째 목적지는 자갈과 갈대로 그림을 빚어내는 곳, **사석화박물.. 2026. 7. 26.
[장가계 여행] 하나투어 노팁·노옵션 4박 5일 패키지 후기 ① : 설레는 출국부터 첫날 밤 호텔까지 (사천항공 탑승기) **장가계 4박 5일 패키지여행**의 막이 올랐습니다!이번 여행은 **하나투어 노팁·노옵션, 쇼핑 2회** 상품으로 선택해 조금 더 마음 편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출발부터 첫날 밤 호텔 체크인까지의 생생한 25일(토) 첫째 날 일정을 지금 바로 풀어볼게요!## 1. 공항 출국 과정 & 꿀팁 (체크인 & 라운지) * **체크인 시작:** 16:20 ~ * **좌석 팁:** 3-3 배열 중 통로 쪽인 **35C, 36C** 지정 (일찍 줄을 서서 비교적 앞쪽 자리 선점 성공!)성수기 시즌이라 사람이 무척 많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수속이 매우 스무스했습니다. 짐 검사와 출입국 심사도 대기 없이 바로 통과 완료!### ✈️ 스카이라운지(42번 게이트 근처) 이용 후기혼자 여유롭게 라운지 .. 2026. 7. 26.
ㅡ## [충남 여행] 장마철, 비 오는 날 더 운치 있는 서해안 낭만 여행 (간월암, 대천해수욕장, 상화원) 비가 내리는 날, 여행을 망설이시나요?오히려 장마철이라서 더 특별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서해안으로 떠나보았습니다. 촉촉이 젖은 암자와 빗소리가 들리는 바다, 그리고 낭만 가득한 정원까지. 7월의 어느 주말, 빗속을 뚫고 다녀온 감성 충전 여행기를 공유합니다.### 📍 오늘의 코스**교대역(08:30) → 간월암(10:30) → 대천해수욕장(12:00) → 상화원(14:10) → 복귀(17:40)**### 1. 바다 위의 작은 암자, 서산 '간월암'비 오는 날의 간월암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밀물 때가 되면 사방이 바다로 변해 섬처럼 고립되는 이곳.손바닥만 한 작은 암자가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도를 깨우쳤다는 전설이 있죠. .. 2026. 7. 18.
청주 원도심 투어 청남대에서 청주 원도심까지, 무더위 속 즐거웠던 청주 여행청남대 관람을 마친 뒤 버스는 청주 원도심으로 이동했다. 철당간 앞에서 하차한 후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을 먹고 다시 집결하는 일정이었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이 턱턱 막히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었다. 우산을 펼쳐 들고 미리 네이버에서 찾아둔 짱구네 본점으로 향했다. 돈까스와 우동으로 유명한 식당이다.사실은 백반을 먹고 싶었지만 혼자 여행하다 보니 어제 김천에서는 결국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마음 편하게 맛집을 찾아갔다.거리는 한산해서 혹시 장사가 안 되는 곳인가 싶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청주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모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대기 순번은 세 번째였지만 테이블도 많고 회전율도 빨라 오래 기다리.. 2026. 7. 12.
청남대,아픈 추억이야기 ### 대청호의 푸른 물결 아래 묻어둔 20세기의 서글픈 자화상1984년 6월?,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버스 커튼이 굳게 닫힌 미니버스에 실려 내려갔다. 철저한 보안과 비밀 속에 가려진 '청남대'라는 이름의 폐쇄적인 공간. 그곳은 내게 조국을 지키는 숭고한 장소가 아니라, 숨조차 쉴 수 없는 거대한 감옥이자 공포의 전장이었다.본관 정문반송본관인왕산에서의 혹독한 훈련과 굶주림을 뒤로하고 도착한 청남대는 또 다른 지옥이었다. 헬멧을 쓰고 머리를 박은 채 버티던 시간들, 목이 뻣뻣해져 감각마저 사라진 그 시간 속에서 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짓밟히는 경험을 했다. 메타세쿼이아양어장,음악분수기념관M16 총구로 가슴을 내리찍히고, 쏟아지는 폭력과 모멸감 속에서 나는 처음으로 타인을 향한 지독한 증.. 2026. 7. 11.
##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 김천 방초정에서 만나는 사색의 시간 직지사의 숲길을 걷고, 연화지의 다정한 풍경에 취했다면, 이번에는 발걸음을 조금 옮겨 김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방초정(芳草亭)**으로 향해봅니다.### 🌿 방초정, 이름에 담긴 향기'방초(芳草)'라는 이름, 참 예쁘지 않나요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입니다.정자 주변으로 계절마다 피어나는 이름 모를 풀꽃들과 계곡의 물소리가 어우러져,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에 향기가 배어드는 기분이 듭니다.이곳은 조선 시대의 문신인 방초 정문부 선생이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그가 자연 속에서 얼마나 깊은 사색의 시간을 보냈을지 짐작게 합니다.### 🎨 방초정에서 꼭 느껴야 할 감성 포인트 * **물소리의 앙상블:** 방초정 앞으로 흐르는 **덕천천**의 물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BGM입니다.. 2026. 7. 11.
## [김천 여행] 직지사의 여운을 지나 연화지 산책까지, 알찬 하루 기록 ## [김천 여행] 직지사의 여운을 지나 연화지 산책까지, 알찬 하루 기록직지사에서 1시간 30분 동안 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마치고, 약 25분 거리에 있는 **연화지**로 향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식사 포함 2시간! ### 🍴 오늘의 점심: 교동872먼저 든든한 밥을 먹고 싶어 ‘둥지톳밥’에 갔지만, 아쉽게도 1인 식사는 어렵다고 하셔서 근처 **‘교동872’**라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정식을 주문하니 밥과 칠리치킨이 함께 나오더라고요.나이가 드니 확실히 이제는 밥이 최고인가 봐요. 사실 밖으로 나오면 가장 먼저 백반집을 찾게 되거든요. 아무래도 한식이 주는 편안함이 그립긴 하더라고요. 가격은 15,000원으로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시원한 곳에서 한 .. 2026. 7. 11.
## [김천 여행] 마음을 씻어내는 숲길, 천년 고찰 직지사에서 보낸 평화로운 하루 ## [김천 여행] 마음을 씻어내는 숲길, 천년 고찰 직지사에서 보낸 평화로운 하루오늘 아침, 서초구청역에서 7시 10분에 출발하는 테마캠프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19,900원이라는 너무나 착한 가격에 떠나는 김천 여행! 추풍령 휴게소를 지나 오전 10시쯤, 드디어 황악산 아래 위치한 **'직지사'**에 도착했습니다.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함이 느껴졌지만, 막상 사찰 안으로 들어서니 마치 처음 온 곳처럼 새롭고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 예쁜 정원을 거니는 듯한 편안함수많은 사찰을 다녀봤지만, 직지사는 유독 기억에 남을 만큼 예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푸른 황악산의 기운과 청명한 하늘, 그리고 그 아래 정갈하게 가꿔진 사찰의 조화가 마치 아주 잘 꾸며진 '예쁜 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 .. 2026. 7. 11.
4박5일 장가계 일정 (하나투어) 하나투어 : 꿈꾸는 대로, 펼쳐지다 [출발확정] [NO 유류세 인상][NO옵션/NO팁]장가계직항 5일#대협곡 유리다리+VR #천문호선쇼#천문산+[출발확정] [NO 유류세 인상][NO옵션/NO팁]장가계직항 5일#대협곡 유리다리+VR #천문호선쇼#천문산+천문산사+유리잔도 #전신마사지 #보봉호수VIP#72기루내부관광#리무진버스#포토북#특식6회#쇼핑2회m.hanatour.com 출발인원 19명 , 쇼핑2회 포함 1149000원 (무이자 3개월 결제) 2026. 7. 4.
미친 가성비 6박8일 발리 총 경비 (78만원) ### 💰 7박 8일 발리 여행 총 경비 내역 - 총 156만원 (2인)| 항공권 | 에어아시아 (인천-쿠알라룸푸르(경유)-발리) | 520,000 (2인) || 숙박비 | 사누르(2박) + 우붓(4박) | 470,000 | 조식 4회포함, 2회 불포홤) | 현지 경비 | 현금 인출(37만) + 카드(16만) | 530,000 || 기타 비용 | 여행자 보험(2만) + eSIM(2만,2인) | 40,000 || 합계 | | 1,560,000 |### 🏍️ 오토바이 투어 계획 (4일, 400k)체험 대신 오토바이를 대여하여 자유롭게 발리 곳곳을 탐방* **1일차:** 바투르 산 (Mount Batur)* **2일차:** 폭포 탐방 (2곳)* **3일차:**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 (Pura Ulu.. 2026. 7. 2.
Prime Plaza Hotel Sanur - Bali,Warung Mak Beng,사누르 비치 우붓 숙소에서 사누르 Prime Plaza Hotel Sanur - Bali 호텔입구 (6월30일)2시 체크인 아고다 82,000원 ,조식포함1층 수영장직사각형의 풀. 수심1.5m발리의 마지막1박사누르 2박, 우붓4박숙소 젤 좋은곳은? Tegal Sari Accommodation. 8만도 안되는데개인룸에 수영장, 조식 불포함가격. 몽키포레스토 입구사누르 숙소는 2곳인데1.탁수 사누르 호텔Hotel Taksu Sanur과 비교하면 프라임플라자 호텔이 좋다사누르 비치와 도보5분객실은 연식이 있고. 룸도. 작지만 수멍장과 조식이 잘 나옴.수영장에서 로비쪽 전경2층 로비체크인도 아주 심풀하게 1층. 조식. 6시부터~10시까지 종류는 많지앉지만 아침식사로는 충분조금씩 가져와 올 클리어~~짐 ~샌달 신어서 못.. 2026. 7. 1.
## 발리 5차, 우붓의 품에서 꿈꾸듯 보낸 하루 (feat. 잊지 못할 풍경들) 발리에서의 5번째 날이 밝았습니다.어제 오토바이로 4~5시간을 달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깊은 잠에 들었더니, 새벽 6시 30분에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아침 공기가 참 달콤합니다.가벼운 발걸음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우붓 시장을 구경했어요. 현지인들의 활기찬 아침 기운을 받아, 정겨운 현지식 아침을 포장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단돈 2만 루피아의 행복, 이게 바로 발리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평화로운 아침, Sweet Orange Warung10시쯤 여유롭게 체크아웃을 하고, 제가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Sweet Orange Warung'**으로 향했습니다. * **Sweet Orange Warung:** 우붓의 푸릇푸릇한 논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Sweet Oran.. 2026. 6. 29.
## 발리 여행 3일차: 정글의 품에서 만난 평온함, 우붓에서의 하루 발리에서의 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까지 머물던 숙소는 넓고 쾌적한 룸 컨디션이 참 좋았지만, 아침 식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침대와 멀리 떨어진 콘센트 위치 때문에 스마트폰 충전기가 제 품을 떠나 먼 곳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던 소소한 불편함까지, 여행지의 익숙해져야 할 풍경이라 생각하며 짐을 꾸렸습니다.### 폭포가 전해준 시원한 에너지아침 일찍 서두른 보람이 있었습니다. 발리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테겐웅안 폭포(Tegenungan Waterfall)**로 향했죠. 8.8km, 약 25분 정도 달려 도착한 이곳은 3만 루피아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이른 시간이라 북적이지 않아 고요한 폭포 소리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옆 .. 2026. 6. 27.
## 발리 여행 2일차: 우붓으로의 고군분투, 그리고 낭만 🌿 오늘은 발리의 교통 체증과 이머니 카드(E-Money Card) 구하기 대작전으로 시작된, 정말 '다이내믹'한 하루였다.### 💳 이머니 카드 구하기 대작전오전 11시 체크아웃 후, 버스를 타기 위해 필수인 '이머니 카드'를 찾아 나섰다. 편의점마다 재고가 없어서 20분 넘게 걷고, 그랩을 타고 이동해도 허탕... 캐리어까지 끌고 다니느라 진이 다 빠질 때쯤, 현지인 한 분의 도움을 받았다. 직접 오토바이로 3곳이나 돌아준 덕분에 겨우 손에 넣은 소중한 카드!* **지출:** 카드값(32,000) + 충전(50,000) + 수고비(50,000) + 그랩 왕복(30,000) = **총 162,000 루피아.** * **교훈:** 이머니 카드는 미리미리 챙기자! (나중엔 오토바이 그랩으로 이동하는 게 훨씬.. 2026. 6. 26.
## 발리 여행 1일차: 드디어 시작된 발리 여정!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리로 떠나는 날! 새벽부터 움직인 긴 하루였지만, 발리라는 설렘 하나로 버틴 오늘을 기록해 본다.### ✈️ 새벽 공기 마시며 시작된 여정새벽 4시 20분 기상. 바로 샤워를 마치고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김밥 2줄을 챙겨 5시 셔틀버스에 몸을 실었다. 인천공항 1터미널까지는 일사천리! 스카이패스 사전 등록 덕분에 입장도, 세관 검사도 대기 없이 바로 통과했다.오전 8시 15분 비행기였는데, 40분 정도 지연되어 9시 15분이 되어서야 이륙했다. 기다리는 동안 CU에서 김밥, 빵, 어묵으로 든든하게 아침 해결!> **Tip:** 이번 비행기는 맨 뒷좌석 2인석을 선택했다. 등받이를 완전히 젖힐 수 있고, 화장실 앞이라 뒷공간이 넓어 몸 풀기엔 최고! 다만, 화장실 수압 소리와 물.. 2026. 6. 25.
[공주 여행] 성곽길을 따라 불어오는 역사의 바람 공산성,무령왕릉 어느덧 여행의 중간 지점, 공주 공산성에 도착.본래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가 있지만, 이번 여행은 여행사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성문을 향합니다.든든한 한 끼, 육회비빔밥의 고소함공산성에 오르기 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입구 식당가에서 잠시 20분의 대기 끝에 육회비빔밥을 마주했습니다. 16,000원의 행복, 듬뿍 담긴 육회에 고추장 한 스푼과 참기름을 더하니 고소함과 달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함께 나온 선지시래기국은 사실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함평에서 맛보았던 그 국물과 비슷한 베이스였는데, 제게는 다소 느끼하게 다가와 숟가락을 내려놓게 되더군요. 그래도 비빔밥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는 점심이었습니다.14시10분까지 공산성 매표소앞 집결이라 이제 남은.. 2026. 6. 21.
논산 탑정호 탑정호 북쪽 주차장에 도착북에서 출렁다리 건너 남쪽까지 다녀옴남쪽에서 들어오면 걷는시간이 많이 소요됨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호수 위에 설치된 출렁다리 중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명소입니다.압도적인 규모: 총 길이 600m에 달하는 현수교로, 탁 트인 탑정호의 전경을 호수 한가운데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건너가는데 다리가 출렁출렁술취한듯 좌우로 흔들흔들다리 바닥 일부에 투명한 구간이 있어 발아래로 호수를 내려다보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중 분산 설계가 적용되어 매우 튼튼하고 안정적입니다. 202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