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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 인천 당일치기, 맛집

by 시경아빠 200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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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 , 인천  그곳에 숨은 명소가 있다.

공항 철도 체험, 바다 구경, 유람선 승선 ,놀이동산  그리고 차이나 타운까지

이 모든 것이 하루면 다 해결된다. 짧지만 무척이나 긴 여운을 남기는 여행이다.

3년 동안 똑같은 여행을 하였고 내년에도 갈 예정이다.

그곳으로 떠나 볼까

 

 

1.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출발  * 요금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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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공항에 도착  후 에스카레이타를 이용하여 출구쪽으로 이동 -> 식물원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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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물원 관람 후 을왕리해수욕장 가는 버스승강장으로 이동 후 리무진 버스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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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을왕리 해수욕장  - 아마 밀물 시간이라 바다에 들어가기가 좀 무리인 듯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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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뭣들하고 있지 ???

 

 

 

  

 

6. 식사 후  선착장으로 이동 ->월미도 가는 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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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인천 월미도 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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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기는 인천역 앞의  차이나 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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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장면을 빼 놓을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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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타 타운 맛집 - 공화춘 :  인천역에서 내려 신호등을 건너 차이나 타운 쪽으로 쭉 오르면 자장면의 산 역사인 공화춘이 나온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 자장면이 최고다 .  자장면 가격 4,500원

 

               공화춘 찾아가기 : http://www.gonghwachun.com/

 

 

9. 식사 후 에는 차이나타운 거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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