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travelstation.co.kr/
 케언즈-멜번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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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류 |
호스텔 |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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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비수기 |
2,490,000원 |
2,84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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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성수기 |
2,690,000원 |
3,19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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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 비수기 |
2,690,000원 |
3,09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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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 성수기 |
3,090,000원 |
3,64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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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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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캐세이퍼시픽항공]
[QF 콴타스항공]
*★원하는 일정으로 변경가능, 예약문의는 맞춤여행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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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TS프로그램 ※
① 케언즈 GBR(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② 허비베이 프레이져섬 1일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③ 멜번 GOR(그레이트 오션 로드)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③ 정보책자 및 맞춤가이드북 제공
④ 모든 종류의 투어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해드립니다.
☞ TS 호주 호스텔팩의 특징
- 1인 이상 언제든지 출발이 가능합니다.
- 개별여행자들을 위한 자유일정이 가능합니다.
- 다국적에서 온 여행자들과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 도시별 주요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 일정 도시 이동간 모든 버스를 미리 예약해드립니다.
*버스예약서비스: 남한의 70배크기 땅덩이의 호주. 장거리 버스와 야간버스예약이 여행의 관건. 버스예약만 잘 해두어도 여행의 절반은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행중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버스 예약입니다. Holiday in Aussie로 출발하는 모든 여행자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실시간 예약 및 변경까지 가능합니다. 여행중 현지에서 문제발생시 실시간으로 해결이 된다는 말씀...
☞ TS AU Membership Hostel의 특징
- 전 세계 젊은이들의 배낭전용숙소입니다.
- 청소년보호숙소(유스호스텔)나 민박처럼 통금제한시간이 없으므로 숙소출입이 자유로운 사설호스텔입니다.
- 도심중앙이나 관광지중심에 위치하므로 기차를 이용하는 배낭족들이 찾아 가기에 편리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10분거리)
- 4인실이상의 도미토리룸을 이용하며, 다국적으로 모인 배낭족들과 같이 방을 사용합니다.
- 샤워실과 화장실은 공동 사용입니다(방안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곳도 있음)
- 숙소 내에 정보게시판,인터넷,완벽한 부엌시설,BBQ시설,풀장,BAR,동전세탁건조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호주 최고의 호스텔을 이용합니다.
- 정보게시판이나 숙소직원을 통해 현지여행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케언즈:The Northern GreenHouse]
  
[시드니: Westend Backpackers]
  
※ 식빵에 치즈 한 뭉치를 넣어 우적우적 먹을 줄 알고, 숙소의 바(bar)에서 007게임을 전수해주며 다국적 친구를 사귀고 싶은 당신에게 딱 맞는 상품입니다. TS 호스텔팩만의 차이를 즐겨보세요.^^
☞ TS 호주 Hotel의 특징
상품가격을 위해서 호텔의 질을 낮추지 않습니다. 그것은 Amazing의 자존심입니다.
트래블스테이션은 전 세계 40,000여개의 호텔예약 통합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호텔팩상품에서 적용되는 호텔은 3~4성급으로 대부분 중앙역(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도보 5~10분거리내에 위치해 있어 관광지 접근이 용이한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2인1실의 침대방이 제공되는 Amazing 전용호텔을 이용하며 현지에서 대접받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케언즈:PARK REGIS CITY QUAYS★★★★ ]
  
[시드니:CAPITOL SQUARE★★★ ]
  
◈TS 추천투어◈
* 케언즈: 그린섬 대보초 크루즈 1일 투어 - 매일
* 케언즈: 쿠란다 열차 & 스카이 레일 투어 - 매일
* 허비베이: 프레이져섬 1일 투어 - 매일
* 브리즈번: 모튼섬 1일 투어 - 매일
* 브리즈번: 프레이저섬 1일 투어 - 매일
* 시드니: 블루마운틴+제놀란 동굴투어(한국어) - 일/목
* 시드니: 블루마운틴+야생동물원(한국어) -토/수
* 시드니: 블루마운틴 + 야생공원 (영어) - 매일
* 시드니: 포트스테판과 돌고래 1일 투어 - 토, 수
* 시드니: 스타라이트 디너 크루즈 - 매일
* 멜번 : 그레이트오션로드 1일투어 - 매일
* 멜번 : 필립섬 펭귄 투어 - 매일
* 멜번 : 퍼핑빌리 반나절 투어 -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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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4박, 시드니 5박, 케언즈 4박으로 자유여행 준비중입니다 혼자이고요~~
멜버른 1일차 : 시티투어
멜버른 2일차 :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멜버른 3일차 : 퍼핑빌리&필립아일랜드 투어
멜버른 4일차 : 열기구 투어&시티투어
시드니 1일차 : 시티투어
시드니 2일차 : 블루마운틴&제놀란동굴 투어
시드니 3일차 : 포트스테판
시드니 4일차 : 비치구경&시티투어
시드니 5일차 : 비치구경&시티투어
케언즈 1일차 : 시티투어
케언즈 2일차 :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투어
케언즈 3일차 : 스카이다이빙, 나이트쥬
케언즈 4일차 : 쿠란다마을&아미덕
이렇게 꼭 해보고싶은거, 해볼만한거 위주로 넣어서 대충 일정을 짜봤는데 일정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있을까요? 다른건 그냥저냥 괜찮은거 같은데 시티투어가 좀 걱정이네요.. 혼자하는 자유여행이고 휴식겸 여유롭게 다닐 생각입니다! 각 도시별로 시티투어시 가볼만한곳, 볼만한곳 더 추천해주시고 일정도 보시고 수정할 부분있으면 부탁드립니당~~~ 특히 시드니 4일,5일차가 제일 걱정이네요ㅠ!!!!
호주자유여행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모범적인 답안을 쓰신것 같네요. 도시별 대표투어도 다 일정에 넣으셨고 실제 투어 일정 소화하는데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 일일관광코스라서 일일투어 상품 구매해서 그날그날 여행다니시면 됩니다.
시드니 시티투어도 당일로 데이투어가 있으니 120불 내면 핵심명소 10곳 하루만에 다 돕니다. 시티 타워, 아쿠아리움, 런치 크루즈 이용료까지 모두 포함이니까 혼자 입장료 내고 교통비 내고 물어서 다니시는 것보다 훨씬 덜 듭니다.
시드니 시티투어를 3일 동안 할 곳도 별로 없구요. 하루에 끝내고 다른 도시 하나를 더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케언즈는 시내라고 5분이면 다 걸어서 다니는 곳입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가실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스카이다이빙은 시드니도 있고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다 있습니다. 이거 때문에 그 먼 케언즈에서 하루를 더 있는 다는 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주의 핵심 휴양도시 골드코스트가 빠졌구요. 골드코스트는 케언즈 같은 도시 5개에서 10개쯤 합쳐놓은 정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실제 요즘 가장 뜨고 있는 곳은 지구의 배꼽, 아웃백 투어의 핵심 울룰루 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한번에 호주여행 끝내신다고 하면 시드니 3일, 멜번 3일, 케언즈 2일, 골드코스트 3일, 울룰루 3일(데이투어 코스도 있음)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니면 시드니(3)- 멜번(3)- 골드코스트(3)- 울룰루(4)가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호주자유여행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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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왕복항공권
2. 전 일정 교통패스(오지패스) 및 도시이동간 버스예약서비스
3. 1억원 여행자보험
4. 국제학생증
5. 케언즈 조식2회 제공
6. 멜번 조식3회 제공
7. 국제전화카드(3000원권)
8. 전 일정 호주 최고의 호스텔숙박
9. GBR(대보초)크루즈 투어
10. 멀티 어뎁터 및 각종 선물
11. 출발 전 내게 맞는 오리엔테이션 가이드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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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교통비,입장료 등 생활비(하루 약 3~4만원)
- 각종 항공 TAX(항공사별로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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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QF |
1650 |
한국 출발 / 경유지 경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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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박 |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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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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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5 |
호주의 최대의 래포츠 천국 케언즈 도착,
▒추천일정▒
쿠란다열차투어(쿠란다정글,열대우림센터,쿠란다터미널등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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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ds Cairns backpackers |
 자유식  자유식 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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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
GX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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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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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자유여행(각종 액티버티 즐기기)
▒추천일정▒
번지점프,래프팅,스카이다이빙,열기구타기 등
케언즈출발(에얼리비치행야간버스탑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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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얼리비치 |
MC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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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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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선데이섬 크루즈투어(09:30~17:00)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쿠루즈, 선상에서의 BBQ부페점심, Whitsunday섬에서의 해변자유시간(게임,수영등),Hamilton섬 리조트방문(리조트시설이용가능)
에얼리비치출발(허비베이행 야간버스 탑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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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
GX 420
GX 422 |
0830/10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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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베이 자유여행
서퍼스파라다이스 출발 / 바이런베이 도착,자유여행
▒추천일정▒
캡틴쿡전망대,등대 등 산책
바이런베이출발(시드니행 야간버스 탑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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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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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미항인 시드니 도착,자유여행
▒추천일정▒
#오페라 하우스,서큘러 키,록스 센터, 하버 브리지, 아가일 컷,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더 도메인,시드니 타워,퀸 빅토리아 빌딩,시청,하이드 파크
#본다이비치-눈부시게 하얀 백사장과 부서지는 파도를 느낄 수 있는 본다이비치에서 서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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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end Backpackers hostel |
자유식 자유식 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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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GX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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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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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자유여행
▒추천일정▒
시드니 수족관, 피어몬트 브리지, 호주 국립해양박물관, 아이맥스 영화관, 차이나타운, 옥스퍼드 스트리트, 벼룩시장, 타롱가 동물원 등
시드니출발(멜번행 야간버스 탑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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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에얼리비치-허비베이(프레이저섬)-브리스번-골드코스트-(바이런베이)-시드니-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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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안내]
계약금은 20만원이며 예약 후 3일 이내로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상품예약 시 여권상의 정확한 영문이름을 알려주셔야 하며, 여권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냄� 이상 유효해야합니다.
예약자가 여권사본을 발송하지 않아 발생하는 부수적인 문제에 대해서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품예약 후 잔금은 출발 3주전까지 완납해주시면 됩니다.
예약완료 후 여권사본을 반드시 아래의 팩스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팩스 : 0505-860-2223 / 이메일 : info@travelstation.co.kr)
[기본특별약관]
제1항. 예약 후 쌍방의 동의하에 확정 일정표 및 견적서가 전달 후 상품취소시 계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확정일정표 발송은 포함내역에 있는 항공, 현지숙소, 현지교통편이 확정된 경우 이루어 집니다.)
제2항. 예약 후 항공권 조기발권 및 항공권 발권시한에 따라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에는 항공사의 발권규정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제3항. 오리엔테이션 및 상품 포함내역을 우편으로 발송 완료 후 상품의 변경이나 취소한 경우 각 품목별로 취소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항공권,숙박,현지교통편 등)
제4항. 여행 출발 후 여행일정의 변경 및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제5항.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적인 사항(파업,전쟁등) 그리고 항공 및 현지교통편 등의 취소 및 변경 연착등으로 인해서 발생한 부수적인 문제는 당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국외여행 표준약관] http://www.travelstation.co.kr/webi/main/company_yag.php*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국외여행표준약관 보다 특별약관을 우선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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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기 프로그램은 1년내내 매일 출발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출발일과 상품가는 반드시 담당자와 재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2. 상기 프로그램은 현지사정(박람회, 전시회)에 따라서 요금변동이 있습니다.
3. 호텔숙박시 2인이상기준이며 1인시는 호스텔숙박도 가능합니다.
4. 호텔 등급에 따라 요금변동이 있습니다.
5.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 있어여합니다.
6. 급격한 환율의 변동이나 박람회 및 행사기간에는 요금에 인상요인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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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상담 : 1644-2685 / info@travelstatio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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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트는
1) 액티비티를 좋아하신다면 케언즈를 방문하셔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면서 "니모를 찾아서"인 그레이트 베이어 리프를 지나서 브리즈번(퀸스랜드의 주도)에 도착,
그곳엔 워홀로 오는 학생도 많아 한인들도 많습니다.
거기서 한 지내시다 조금 내려오면 프레져아일랜드, 골드코스트, 바이런 베이 이 정도로 퀸스랜드지역을 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하구여,
2) 시드니가 있는 뉴사우스 웨일즈주는 액티비티 보다는 볼거리 위주로 여행을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우선 시티의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 기타 시티투어는 하루정도면 될 듯 하고,
근교로 가면 블루마운틴, 울릉공, 헌터벨리, 포트스티븐스 각 1일씩 잡으시면 되는데,
블루마운틴을 제외한 각 코스들은 한국 여행사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3) 호주의 인공 행정도시인 캔버라도 역시 가볼 만한 곳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인구 30만정도의 소도시라 첨 가보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수도<?>라는 의심을 갖게 하는 곳입니다.
거기도 약 2일정도면 될 듯하구요.
거기서는 국회의사당과 전쟁추모관, 인공호수를 돌아 국립박물관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거기에서 약 9시간정도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가면 빅토리아주의 멜버른이 있는데,
멜버른 역시 캔버라가 행정수도가 되기전엔 수도이었기에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영연방국가이기에 모든 주에는 보타닉 가든이 있으며 그곳을 따라 가면거의 의사당이나 전쟁추모관이 있습니다.
하여, 그곳을 방문하시면 되고, 멜버른 시내를 가로지르는 야라강을 따라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멜버른을 가면 최고의 명소인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여행하실 수 있으며,
필립아일랜드, 퍼핑빌리&단데농, 소버린 힐등을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 약 일주일정도 소요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남호주의 주도인 아들레이드, 이곳은 워홀 학생들이 젤 많이 목장일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티는 약 반나절이면 구경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시내는 무료버스로 이동하시면서 구경하시면 되구요,
캥거루 아일랜드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주 2회에 출발하는 투어가 있습니다.
목요일하고 일요일<?> 인 것 같구요, 확실지 않네요... 2박3일짜리와 3발4일짜리가 있습니다.
그곳은 거의 오프로드로 이동하면서 완전 자연 생태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퍼스로 이동하셔도 되고 호주의 배꼽인 앨리스 스프링스, 울룰루로 출발하는 여행코스가 있습니다.
세계문화 유산인 울룰루는 하나의 암석으로 된 원주민의 신격화된 보호 구역으로, 새벽에 해뜨는 장면과 해지는장면,
그리고 야간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모습들을 볼 수있는 곳이죠...
그 코스 역시 2박3일내지는 4박5일을 잡으셔야 하는데,
여기는 모든 코스가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끝나기에 리턴은 시드니로 하던지, 다시 멜버른으로 하던지 본인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요기까지 하시면 거의 한달 동안 여행하시는데 문제는 없을 듯 하구요, 추가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지역은 타스마니아입니다.
아직까진 제가 못가봤지만, 멜버른에서 저녁에 출발하는 배가 있다고 하네요. 거기서 하루 지내고 새벽에 떨어져서 3,4박 하는 것도 좋습니다.
1. 비행기
2.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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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전 도착 시, 짐 보관 후 관광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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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뷔페식 식사와 함께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의 기원과 사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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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산호바다를 체험 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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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러버 리프크루즈/그린 섬/피츠로이 섬 투어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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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인 열대우림과 폭포는 물론 쿠란다 헤리티지 마켓과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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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로 무장한 아기자기한 재미가 넘치는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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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00년 전 사용했던 차량을 리모델링한 열차는 마치 금광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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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에서 액티비티의 절정에 이를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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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 듯한 감회에 휩싸여 일상 탈출에 나서고 싶다면 주저없이 | |
호텔 조식 후
■ 선러버 크루즈 또는 그린섬 중 택일
■ 선러버 크루즈 탑승
- 진정한 대보초를 만끽 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 [약 4시간소요]
- 스노쿨링 (스노쿨링 장비 포함)
- 반잠수정 탑승
- 트로피컬 뷔페 중식
※ 섬 내에서 가능한 옵션 (금액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스쿠버 다이빙 : AUD $120
- 씨워커 (ocean walker) : AUD $130
- 헬리콥터 투어 : AUD $139
- 가이드 스노클링 : AUD $35
■ 그린섬 투어
- 배안에서 모닝티, 커피 제공 [08:30 AM]
-글래스 보텀 보트 투어(GLASS BOTTOM BOAT TOUR)
-스노쿨링 장비 대여
-현지식 씨푸드 뷔페 중식 (THE CANOPY GRILL)
-자유시간 (그린섬 산책,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등)
※ 섬 내에서 가능한 옵션 (금액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스쿠버다이빙 (AUD130)
2) 보트 스노클 트립 (ADT : AUD30, CHD : AUD20)
3) 시워커 (ADT : AUD135, CHD : AUD105)
4) 헬리콥터 시닉 플라이트 (10분 투어 AUD125, 30분 투어 AUD295)
5) 페러세일링 (ADT : AUD120, CHD : AUD60)
6) 크루즈 타고 아우터리프로 나가(55분 소요) 반잠수함 투어 및 옵션투어 (AUD75)
- 그린섬에서 2시간 자유 시간 후 11:30분에 아우터리프로 출발
- 3시간동안 머문뒤 그린섬으로 이동
- 반잠수함 투어, 언더워터 관찰관, 스노쿨링 장비 및 현지식 런치 포함
● 아우터리프 옵션 투어 ●
①초보다이빙(AUD130) ②스쿠버두(AUD130) ③가이디드 스노쿨링(AUD40)
**옵션은 현지사정에 따라 별도의 안내 없이 금액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 후 쿠란다 국립공원 투어
쿠란다국립공원으로 이동
■ 쿠란다 스카이레일(Kuranda SkyRail) 탑승
7.5㎞의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대우림 감상
■ 쿠란다(Kuranda) 마을 산책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쿠란다의 열대우림에 둘러싸인 이국적인 작은마을
┃쿠란다 마켓┃가장 호주다운 기념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곳을 놓치지 말것!
┃아트 갤러리┃케언즈 예술가들의 도자기,그림,사진등 다양한 전시장과 샵!
■레인포레스테이션(Rainforestation Nature Park)
열대우림과 호주의 동식물, 호주 원주민'에보리진(Aborigine)'문화를 한곳에~
┃드림타임 워크┃부메랑을 던지기, 창던지기, 디저리두 연주 체험
┃파마기리 원주민쇼┃다양하고 재미있는 테마로 진행되는 에보리진 민속춤 감상
┃코알라&와일드라이프┃호주의 대표동물 코알라,악어, 캥거루와 즐거운시간
┃야외 BBQ┃열대우림 위기의 레스토랑에서 현지식 BBQ와 신선한 과일&샐러드
┃아미덕┃ 2차대전에 사용되던 수륙양용차를 타고 열대우림의 육지와 물위를 달려보자. 전문 해설자의 설명이 더해져 더욱 흥미롭다.
브리즈번
호텔 조식 후
┌─────────────────────────────┐
♣ 호주만의 독특한 체험으로 가득한 하루! ♣
└─────────────────────────────┘
선샤인 코스트 이동(약 1시간)
■ 언더워터월드 씨라이프 수족관
- 호주의 희귀한 해양생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있으며, 해양 생물들의 진귀한 쇼도 한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족관이 하늘에 펼쳐진 모노레일을 따라 걷는 다는 건 정말 바다 속에 있는 인어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진저팩토리 관광
- 진저스토리
- 수퍼비
- 오버보드
- 진저트레인
골드코스트 이동(약 3시간)
골드코스트
호텔 조식 후 선착장으로 이동
■호주 최대의 테마파크 무비월드
-골드코스트에서 화려한 헐리우드 영화의 진수 보기
-영화 스튜디어,퍼레이드,스턴트맨쇼 놀이기구 탑승
■ 고급스러운 요트 선착장│마리나 미라지│
고가의 요트선착장인 이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풍경을 담고 있는곳이다.
■모두특전■ 골드코스트의 명물 핫스톤 스테이크 특식
잘 달궈진 돌판위에 쇠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테이크 정식
골드코스트
호텔 조식 후
◈품격특전◈ 호주 와인 농장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시다크릭 와이너리│
-최근 세계적으로 맛과 향을 인정 받고 있는 호주 농장 방문
-시다크릭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품격특전◈ 호주 자연 체험│반딧불이 동굴 탐험 (Glow-Worm Caves)│
1년 6개월간 제작된 인공 동굴에서 자라는 신기한 반딧불
멸종 위기에 놓인 특이종인 글로우웜의 아름다운 푸른빛과 신비로운 동굴 체험
■맛있는특전■ 여유로운 풍경과 함께하는 시다크릭 런치 스페셜
시다크릭 와이너리에서 먹는 분위기 만점 런치. 고급스러운 메뉴는 아니지만 파란 하늘과 탁트인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먹는 식사는 분위기만으로도 굿!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또는 파스타, 치킨 요리 등 골라 먹을 수 있다.
◈품격특전◈아름다운 탬보린 마운틴 속에 숨은│예술가 마을│
-아티스트들의 작은 마을, 고풍스러운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골드코스트의 숨겨진 명소
-호주의 아티스트들의 직접 만든 작품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선물용으로도 구입할 것들이 많고, 예쁜 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 하늘에서 골드코스트를 내려다보다│스카이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의 전망은 다른 도시와는 다른 감동이 있다. Q1전망대에 오르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골드코스트의 전경을 볼수 있는데, 도시와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을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온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 아파트인 77층~79층에 위치해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색다른 재미!
골드코스트 추천일정 10가지 = http://blog.naver.com/ckjjlee/22079076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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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내까지 스카이 버스(Sky Bus)탑승 후 시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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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전 도착 시, 짐 보관 후 관광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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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캠벨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입구 메모리얼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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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할 수 있는 Maits Rain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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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따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12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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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날씨 및 투어업체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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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시내까지 에어포트 링크, 셔틀버스, 택시로 이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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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에어포트 링크(Airport Link)를 가장 많이 이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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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위치에 따라 센트럴 역이나 타운홀, 뮤지엄 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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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 전 도착 시, 짐 보관 후 관광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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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중심가인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서큘러 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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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이주민들의 정착 모습을 볼 수 있는 더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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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사이로 뻗어 있는 보행자도록 마틴플레이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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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신 시드니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드니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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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를 배경으로 코알라,캥거루,왈라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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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시티 레일을 타고 Bondi Junction역까지 이동한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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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380, 333번 탑승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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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호주식 재래시장 패디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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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중심에 위치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이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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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중심지 센트럴 역, 타운 홀등 시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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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필드 시드니, 퀸 빅토리아 빌딩(QVB), 스트랜드 아케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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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QF021 |
22:20 |
시드니 출발
AIR | |
시드니
KE121편 08:10 시드니 도착[약 10시간 소요]시드니 도착[비행시간: 약10시간 소요] 후 가이드미팅
☞블루마운틴으로 이동 [약 1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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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서 걷고, 체험하고, 감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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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특전■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블루 마운틴│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덥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유액이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생긴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
┃에코포인트┃블루마운틴의 명물인 세자매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곳.
┃보드워크┃블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광하며 산책하기
┃시닉 케이블웨이┃ 3분간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주변 경치를 감상
■맛있는특전■ 블루마운틴에서 즐기는 자연방목 청정우 스테이크 중식
■모두특전■ 시드니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기│천문대 언덕│
시드니 시내와 북부 그리고 하버브릿지까지 유명한 곳들이 한눈에 가득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천문대 뒤편으로 바라보이는 하버브릿지의 풍경은 사진으로도 많이 접할 정도로 유명한 장면이다.
호주인들의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한 천문대 언덕은 바라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절로 드는 멋진 풍경이다.
시드니로 귀환 [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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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맛과 멋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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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특전■ 시드니의 또다른 아름다움│동부해안 지역 관광│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접해볼 수 있는 시드니 동부로 이동하여 여유로운 시드니 동부해안을 산책
-더들리 페이지:시드니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의 부촌
-본다이비치:고운 모래사장과 서핑을 즐기는 시드니시민을 만날 수 있는곳!
-갭팍:시드니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100M 높이로 깍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
♠쇼핑센터 방문 [건강식품 : 쇼핑시간 약1시간]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쇼핑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맛잇는특전■ 아리산 중식
■모두특전■ 세계3대 미항에서 즐기는│마제스틱 크루즈│
밀리언달러 뷰를 자랑하는 마제스틱 크루즈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시간!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그리고 요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필수~
■모두특전■ 시드니 대표 관광지!
┃하버브릿지┃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오페라하우스와 아름다운 조화
┃MRS맥콰리체어┃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가장 잘 볼수 있는 곳.
┃오페라 하우스┃106만 5000장의 타일이 요트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투어상품
http://hojuro.histtour.co.kr/주 시드니 시내투어
성인 18만원
시드니 야경 투어 => 6만원
18만원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투어(www.mumumtour.com)의 일일투어를 살펴보자.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539925#csidx94bbdc557d2cb918270042a8528e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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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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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정보
시드니-멜버른 여행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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