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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2018)/33. 스웨덴(스톡홀름)

스톡홀름 시그투나 (2018년 8월5일)

by 시경아빠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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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역에서 14시 출발해서 매르스타역에 도착


이곳에서 버스타고 시그투나로 이동





버스에 내리자마자 장대비가 쏱아져 정류장에서 20여분  대기



버스 측면에 웁살라 버스  UL표시가 되어잇다.




비가와서 그런지 한산하다.





가게도 거의 휴점







나름 유명한 시그투나 목조 건물의 카페, Tant Bruns Kaffestuga HB





버스정류장에서 상가 거리를 지나 박물관까지 걸어간다.



여기도 유묭한  RC 초콜릿카페


작지만 내부에는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박물관

특별하게 볼것은 없다. 울 아들만 들어갔다 나옴





재미있는 스그투나  역사 이야기



스그투나 바닷가








바닷가에 위차한 카페





해안길을 산책로가 나있다.








누군가는 울나라의  두물머리에 온 느낌ㅇ라고





비온뒤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씨이다.





야외 골프도 즐기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나와서 St. Mary's Church 입구에서 사진만 촬영 후

버스로 매르스타역으로 이동해서



마르스타역에서 기차가 아니고 전철로 중앙역으로 이동(스톡홀름ㅇ패스 사용)





맥스버거 맛보기

별로~~~




중앙역 앞에 교회





중앙역




버거킹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