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8/09 목 | 탈린-> 헬싱키 | 탈링크 실자라인 | * 10시경 탈린 도착 -> 모든 항구에서 시가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소요 -> -> 탈린 반나절 후 투어 ( 구시가지는 한자동맹을 통해 부를 누렸던 흔적이 남아 있다) 터미널에서 도보 -> 뚱둥이 마르가레타 탑 -> 탈린 시내를 조망하는 올레비스테 교회 -> 에스토니아 역사박물관(5€)->라에코야 광장& 구시가지의 옛시청사,오레 한사 레스토랑-> 러시아 스타일의 지붕 장식이 독특한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 발트 해가 바라다보이는 톰페아 성 -> 톰교회 (탑5€)-> 파트쿨리 전망대 -> 라에코야 광장 -> 15시 도보로 페리터미널로 이동 . -> 16시30분 탈링크 실자라인 이용 : 탈린(Tallin D terminal) -> 헬싱키 (West Harbor)로 이동 (398쪽): 2시간 소요 ( 탈링크와 에케뢰라인(www.eckeroline.fi) 비교해서 티켓 구입) -> 웨스트 터미널에서 6번, 9번트램 이용,트램,버스 1회권 구입 -> 숙소 도착 * 헬싱키 교통 앱 : https://www.hsl.fi/en/timetables-and-routes * 트럼, 버스 1회권 : 3.2€ (판매기 2.7€) * 투어리스트 티켓: 시내 24시간, 8€.+ 1일 추가 4€ (광역12€+6€)=>수오멘리나행 페리왕복 모두 포함이에요. * 헬싱키 24시간권, 44€, 48시간권 54€ ,(공항 가능, 홈페이지 구입시 5€ 저렴) - 호텔투숙 Hotel Matinlahti (U$126.00/2night/2people) |
스톡홀름에서 탈린으로 (에스터니아)
탈린 선착장에 도착해서 마트에 들려 물하고 ...아이스크림 구입
구시가지까지는 걸어서 이동
반나절 일정인데 시간에 많이 쫓겼다.
늘 그렇듯 ...
탈린의 여행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비루 게이트 입니다.
올데 한자 헤스토랑
중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 내부 인테리어부터 직원들 복장, 화장실까지
현지분과
Town Hall Square
탈린의 메인 구시가지 광장
사람들이 엄청 많다.
사람들을 쫓아서 들어간 곳, Town Hall Pharmacy
탈린에서 오래된 약국
여행 소개 tv(?)에서 소개되었던 작은 카페 (?) Saiakang 건물
이번에는 시청광장을 지나 성니콜라스 교회쪽으로
Kiek in de Kök Museum and Bastion Tunnels
성당오르기 전 - Stable Tower and Town Wall Walkway
톰페아성
이 건물은 러시아 제국의 통치하에있는 에스토니아 지역의 첫 번째 국회 의사당
내부는 통제
...
툼페아성은 키다리 헤르만 타워(Tall Hermann's Tower)를 비롯한 중세 요새 등의 유적이 있는 지역과
러시아 차르의 통치 시대를 대표하는 정부 기관이 들어선 지역으로 크게 나뉜다.
특히 광장에는 1920년대 세워진 에스토니아 의회 건물이 유명하며 남서쪽 모서리에는 14세기말 건립된 키다리 헤르만 타워가 있다.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일요일 예배시간을 맞춰서온다면
로미카톨릭과는 전혀다른 철저히 서서 드리는예배와
경건한 분위기등 경험해보지 못한 분위기를 볼수있다.
당연하게도 정교회답게 긴바지와 모자 탈의등은 예의이며,(혹시나 반바지나 다리노출이심하면 출입을 제지당할수있다)
예배중엔 뒷쪽 공간에서도 의식이있기에 벽쪽 뒤에붙어서 보는게 좋다.
(의식때문에 뒤로물러나라는걸 나가란걸로 받아들이고 나가시는관광객이 다수!!)
아쉽게도 큰 정교회들처럼 내부촬영은 금지되어있으나.
안가봤다면 꼭 한번쯤 가볼만한곳 일요일이라면 더더욱 가볼만한곳이다.
St Mary's Cathedral
상점 입구
코투오차 전망대
구시가지를 돌다보면 바닷가쪽 공원에 위치한 전망대. 시가지를 조망할수있는곳이나 전쳬시가지를 조망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곳
Patkuli Viewing Platform
다시 성당쪽으로 나와서
탈린 국기 - 빨 힌 초
사진 속의 뾰족한 교회는 Holy Spirit Church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에서 시청으로 냐려가는 길
거리 화가
Vanalinna Rimi express
맛난 아이스크림
울 나라 아이스크림과 차원이 다르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 하나 더 사먹었다.
늘 사람들로 붐비는 시청앞 광장
다시 ㅇㅑㄱ국앞
다시 올덴 한자
올덴한자 앞에서 판매중인 아몬드 땅콩
고풍스러운 골목 카페
장인들의 마당(Meistrite Hoov )
St. Catherine's Guild & St. Catherine's Passage
가장 운치있었던 골목
European medieval passage is very fantastic.
I felt like traveling in ancient times.
Everywhere is very photogenic.
건물과 건물사이의 아치형 지붕이 특이하다.
용도가 궁금
Hellemann Tower and Town Wall Walkway
성벽으로 올라가는 입구
Hellemann Tower and Town Wall Walkway-> Tower behind Monks (타워 뒷쪽 수도원)
사람들을 따라 들어갔는데
지하로 내려가면 개인 작업실이 있던데
독특한 공간이였음.
사진 우측 뒤로 Bremeni Tower
성 올라프 교회로올라가는 길에
Bremeni Tower
성울라프 교회
교회는 무료 , 전망대는 2유로
울 아들만 올라갔다 내려옴
이분들이 사진을 찍어서 뭔지도 모르고 찍었는데 나중보니 ...
The Three Brothers building complex
울 아들 교회에서 쉬고 나는 새로운 곳을 가기위해 길을 나섰지만
현지인에게 물어보고.... 구글지도도 켜두었지만
결국 못찾고서는 .... 성롤라프 교회에 도착
울 아들만 전망대에 올라갔다 오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
배 시간 때문에 마음이 다급해지고
The Three Sisters building complex
성 울라프 교회에서 탈린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사진만 찍고 헐레벌떡 선척장으로
선착장에 도착
탈린에서 헬싱키가는 표 를 머신에서 출력하고
탈린 트램역에서 3일권을 구입할려는데 없다.
조금 더 올라가서 판매기에서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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