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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뉴질랜드(2020)

뉴질랜드 여행 준비

by 시경아빠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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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호주 뉴질랜.xlsx

    도시 이동 주요일정   교통& 렌탈& 투어 업체
2월7일 1 인천- 시드니     항공기 1,023,000 1,020,300 대한항공
8 2 시드니 -   [3Day완전정복패키지]황금포트스테판(9만,씨푸드뷔페)+블루마운틴(10.5만)/동물원+시티투어+무료비자발급 https://www.zoomzoomtour.com/tour/3961 투어   135,000 지그재그투어
9 3 시드니 -   주요관광지 -1.  본다이비치&맨리비치, 블루마운틴
시드니 피시 마켓,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2.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 보타닉가든,록스/세인트메리대성당,쇼핑거리, 하이드파크
        지그재그투어
10 4 시드니 -             지그재그투어
11 5 시드니 -울루루 에어즈락공항(ayq) [투어] 울루루 3박4일 별똥별 감성캠핑 (호주/울룰루) https://www.myrealtrip.com/offers/32079 투어   350,000  
12 6 울루루     항공권   400,000  
13 7 울루루            
14 8 앨리스- 케언즈 케언즈 주요 관광지 - 나이트마켓, 쿠란다 국립공원,스카이레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스플로네이드 라군
         
15 9 케언즈 (최저가) 케언즈 스카이다이빙14,000ft  https://www.zoomzoomtour.com/tour/158     190000  
16 10 캐언즈- 골드코스트 [호주트래블 케언즈] 니모를 찾아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리프매직크루즈  https://www.zoomzoomtour.com/tour/151     170000  
17 11 골드코스트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입장권 + Bar 이용권        29,000  
18 12 골드코스트 하버타운-  웨트 앤 와일드 워터월드           
19 13 골드코스트 - 맬버른  서퍼스 파라다이스 2시간 서핑 레슨 ,
주요관광지 - 마운틴 탬버린, 프레이저 섬 투어,
골드코스트 테마파크 (드림월드, 씨월드,무비월드) 
      50,000  
20 14 맬버른 [오지나라 멜번여행 3종세트] 그레이트오션(7만)+필립섬(8.5만)+퍼핑빌리(6만),2일 https://www.zoomzoomtour.com/tour/2900     140000  
21 15 맬버른            
22 16 멜버른  시내구경 -호시어 레인,그레이트 오션 로드
소버린 힐,퀸 빅토리아 마켓
         
23 17 멜버른 -인천            
                 
13 1 인천(17:55)      대한항공 1,034,800 2,069,600  
14 2 오클랜드- 크라이스 처치 오크 시내 - 공항(30분) - 항공권 (7만)+  크라이처치 공항 도착 후 차량 대여(6~70만)          
15 3   테카프 호수( 선한 양치기) -  전망대(3h30m)- 1박 (또는 마운트 쿡에서 숙박)
*테카포 호수는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남반구의 가장 맑은 별 관측장소로 유명한 곳 입니다. 
         
16 4   09시 테카프 호수출발  - 10시 푸카키  연어 시식 및 호수 구경-> 12시 - 후커밸리 트래킹 입구 -트래킹(4시간, 점심 샌드위치 준비)-15:30 테카포로 이동-> 16:30 마운트 존 천문대 전망 구경 18시 저녁 & 은하수 구경 (차로 아주 어두곳으로 이동?)          
17 5   마운트 쿡- 와나카 호수 - 카와라우 번지점프대 - 애로우 타운 -퀸스타운(3h3m) - 오후 퀸스 시내구경          
18 6   퀸스타운 -케이 서밋 트레일 (3h10m)- 트래킹(4시간) - 글레노키          
19 7   글레노키 - 밀퍼드사운드 전망대(5h) - 크루즈 탑승(2h) -1박(?) - 호버터널 - 퀸스타운 (3h40m)- 시내구경          
20 8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onLY 입장권
https://www.zoomzoomtour.com/tour/2781?tr=5b42bba28dbd3&la_gc=TR10058304187&la_src=cmpn&la_cnfg=4390
      90,000  
21 9   퀸스타운 구경  온센핫풀,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5만)   80,000 160,000  
22 10 퀸스타운 - 오클랜드             
23 11 오클랜드 공항(08:15) 공항- 렌터카 대여(5일) - 시내 이동- 오클랜드 구경 (20분, 1박)

*당일 투어 참고 : 시내 -무리와이비치(50m)-마운트이든-마운트 빅토리아-미션베이-파넬, 18만) =>https://www.zoomzoomtour.com/tour/999
* 가보란한 곳 - 스카이 타워전망대, 피하해변,와이헤케섬, 랑기토토,와이타케레,대본포트,세비지가든 차대여 250,000 250,000  
24 12   오클랜드 시내- 와이토모 동굴  (2h30m,nzd $ 53) -통가리로 국립공원 입구 내셔널 파크에서 1박(2시간)    차렌탈      
25 13 통가리로-타우포-로토루아  조식 - 통가리로 국립공원 셔틀버스로 망가테포포 이동- 알파인 크로싱 (7~8시간)
or 타마호수와 타라나키 폭포 트레일(6시간)- 타우포(1h20m) 1박 또는 로토루아로 이동(1h30m) -석식
타우포- 번지점프        
26 14 로토루아 -오클랜드  오전:  로토루아 시내구경 (테푸이아,  레드우드 수목원 이동 - 산책(1시간30분)-
중식 - (호빗마을)-오클랜드 이동(3시간30분)/또는 로토루아에서 1박 후 오크이동
* 로토루아: 산, 강, 천연림, 호수를 볼 수 있는 곳
머드풀, 간헐천, 온천,세계 최고 래프팅 폭포, 펀지 점프, 루지, 집라인 가능, 원주민 문화 체험, 지열로 익힌 음식 '항이', 유럽인들이 이주하기전 지어진 마오리 빌리지투어
* 가볼곳 : 아그르돔, 훗카폭포, 오라케이코라코, 폴리네시안스파 
       
27 15              
28 16   크라이스처치 (05:45, 06:50) - (07:20~50) 오클랜드 공항 (10:00)- 인천(17:55)          
    미니 캠퍼밴(2인) https://www.secure.rcv.name/bkg/rental-prices.php Total cost: $ 321.30 (7일,
Average per day: $45.90 ,Zero Excess Insurance (optional):$22 per day, 차종Micro Campervan 
    2,319,600  
Total cost: $ 334.53 
도요타 요리스 (일반차량) https://www.ezicarrental.co.nz/
(오클공항- 오클공항)
Toyota Yaris, 5일,(젤 저렴) For 5 days: NZD $200.00/
Zero Liability on Theft and Damage
$22.00 /day
크라이스 처치 공항 - 퀸스타운 에어포트  $92/day , For 7 days: $640.00
퀸스타운 에어포트 - 크라이스 처치 공항  $53/day ,For 7 days: $369.00
https://www.newzealand.com/kr/holiday-parks/
캠퍼밴 https://www.britz.com/nz/en NZ$1,441.50(113만원) => 비싸 포기 
캠핑장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jfish&logNo=221088709865 일주일 일인당 20nd
비자 앱으로 신청 https://cafe.naver.com/nzroute/56403


 


혜초여행사 13일 일정




http://smart6606.blog.me/220956899309






1. 항공권 -


1)  오클랜드 인, 크라이스처지 아웃  1,243,000원


https://blog.naver.com/nishachoi/221366397644


2) 뉴질랜드까지 대한항공 직항이 있다.  그러나 성수기에는 왕복 약 190만원 정도의 많은 비용이 들어 다른 항공권을 스카이스캐너(skyscanner.co.kr)통해 검색해 보았다. 가장 싼 것은 저가항공인 Air Asia로 약 100만원, 그러나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야 하고 소요시간이 총 30시간에 달해 포기하고 대한항공으로 오사카까지 가고 오사카에서 에어 뉴질랜드로 오클랜드까지 가는 항공권을  120만원 정도에 예약했다. 뉴질랜드 국내선은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처치까지 가는 Jetstar항공권을 예약했다. Jetstar는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




2.일정 "


1) 남북섬 자유기행 12일 (혜초여행사 720만원)

http://www.hyecho.com/goods/goodsdetail.asp?sch_goodcd=MUS20182 


2)



https://blog.naver.com/saabken/120129081056





2. 차량 렌트


1) https://blog.naver.com/nishachoi/221367682566


오클랜드에서 빌려서 웰링턴에서 반납


웰링턴에서 크라이스 처지로는 비행기로 이동


크라이스 처지에서 차량 빌리고 반납



2) 자동차 예약
https://www.rentalcars.com 을 통해 Toyota Camry를 예약했다. SUV를 렌트할까 고민하다 같이 운전할 집사람에게 오른쪽 핸들 SUV는 힘들지 않을까 해서 승용차인 CAMRY를 예약했다





3. 숙소


1) 숙소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방향에서 정했다. 하나는 쉬어가는 곳, 하나는 거쳐 가는 곳.
조금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는 숙소로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캠핑사이트인 TOP 10 HOLIDAY PARK를 예약했다.  40달러에 1년 회원권을 구매해(지금은 49달러에 2년회원권) 탑10사이트 예약시 10% 할인해주므로 두군데만 예약해도 본전을 뽑았다. 단 선불이고 예약변경은 가능하나 예약취소시 25%의 수수료를 떼므로 예약은 신중해야 한다.
https://top10.co.nz/
여행일정이 바빠 잠만 자고 가는 곳의 개념으로는 모텔을 예약했다. 모텔은 스마트폰에서 Agoda 앱을 다운받아 사용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고다사이트가 호텔예약사이트 중 가장 저렴한 것 같다. 예약 결과 20일간의 숙박중 8일은 Agoda를 통해 예약한 모텔에서, 나머지는 Top 10캠핑사이트의 방갈로에서 묵게 될 것 같다.

[출처] 뉴질랜드자동차 여행 21일(1) 뉴질랜드 자동차 여행을 위한 준비|작성자 Gandalf




4. 기타 예약 할 것들

(4)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예약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는 REAL JOURNEY, JUCY, SOUTHERN DISCOVERY의 세개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크루즈만 타는 상품이 있고, 테 아나우나 퀸즈타운에서 1일코스로 버스와 결합시킨 상품이 있다. 나는 자동차를 가지고 가므로 세개여행사중  JUCY사 크루즈only를 선택했다.
https://www.jucycruize.co.nz/

(5) 남북섬연결 페리예약
남섬의 픽턴에서 북섬의 웰링턴으로 가는 페리사는 두개(INTER-ISLANDER, BLUEBRIDGE)가 있는데 나는 보다 인기가 많은 INTER-ISLANDER사 페리로 예약했다.
https://www.interislander.co.nz/

(6) 와이토오 반딧불이 동굴예약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관람은 약 30분 간격이며 1인당 50뉴질랜드 달러에 예약했다.
http://www.waitomo.com/Waitomo-Glowworm-Caves/Pages/default.aspx

(7) 호비튼 마을 예약
"반지의 제왕" 영화촬영세트인 호비튼 무비세트 관람은 약 10분간격으로 있으며, 1인당 79뉴질랜드 달러로 예약했다.
http://www.hobbitontours.com/



5. 4. 기타 준비물

[네비게이션] 여러 고민을 하다 구글맵을 쓰기로 했다. 한글 안내도 되고 따로 GPS를 빌리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 거치대와 충전용 잭도 별도로 구입했다.

[데이터 로밍] 데이터 로밍은 출국시 공항에서 무제한 데이터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중 선택예정, 여행기간 국내와 연락할 일이 많아 현지 Sim카드 구입대안은 제외.

[국제운전면허증]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구청(일부)등에서 반명함판 사진1장과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면 수수료 8,500원에 발급해 준다. 나는 수서경찰서에 갔는데 5분만에 발급해 주었다. 여권도 보지 않고 수수료 8,500원은 카드로만 받았다.

[옷/신발] 뉴질랜드 남섬서쪽에는 샌드플라이가 극성을 부린대서 여름 옷 위주지만 긴팔, 긴바지도 두어벌 씩 준비했다.

신발은 평상화, 가벼운 트레킹화, 그리고 샌달을 준비했다.

[충전 어댑터] 호주, 뉴질랜드에서 사용가능한 멀티어댑터를 구입했다.

[음식물] 뉴질랜드는 음식물 반입이 까다롭고 나는 아무거나 잘 먹으므로 음식물을 많이 준비하지는 않았으나

뉴질랜드 외식물가가 비싸 나중에 후회했다. 음식은 많이 준비할 수록 좋다.

자 이제 출발만 남았다. 일기예보를 보니 남섬의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아 약간 걱정이 되지만 오래동안 준비해 왔으니 만큼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드호주 뉴질랜.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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