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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필리핀(2019)/보라카이(칼리보공항)

칼리보에서 말룸파티후 보라카이 그리고 페아웨이 블루워터 숙소로

by 시경아빠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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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도보로 시내로 이동. 맥도에서 햄버거음료로 식사 후 다시 숙소로 이동

 

맥도널드 조식 맥도 치즈예그햄 버거82+92 에그머핀+콜라 20. =197p

맥도에서 숙소 20폐소

숙소에서 터미널 30페소

칼리보에서 판단삼거리 버스비 74*2=148

판단삼에서 말룸파티 트라이시클 150페소

말룸 튜빙 200 환경세20*2인 =440페소

점심 치킨 ,소세지,밥.음료2병 356페소

말룸파티에서 선착장 봉고차 300페소

선착장 비용 200+175=375

선착장에서 페어웨이 숙소 150페소

저녁 시티몰에서 망이나살 치킨바베큐 한조각과 콜라 130p*2=260p

아쿠아슈즈240p

시티몰 126.25p

총액.2772 ₩61000




칼리보 마라존 호텔 숙소  풀





숙소에서 중심가로 걸어서 20분 이동




아침 식사는  맥도에서


블랙포스트 - 야채가 없다.



거리  풍경


트라이시클이 대표 교통수단이다.



트아리시클 가격은 ... 현지인들이 지불하는 가격을 주면 된다.

얼마냐구 10페소 ...  울은 시내에서 숙소로 돌아오는데 2명해서 20페소만 줌


택시요금은 70페소정도면 + 300미터에 4페소



트라이시클로 숙소에서 터미널로 이동 (15분정도, 30페소줌) - 너무 적게 주었나 싶었음,.  두 명 1000원 주엇으니 ....



칼리보 버스  터미널에서  말룸파트로




요금은 74페소











이바자이 - 버스내부에서  촬영


말룸파티로 들어가는 입구 인 판단삼거리 (?)

이곳에서 트라이시클 탑승 (150페소. 20분 소요 )




20여분 달려서 말품파티에 도착

들어가는 길은 나름 잘 포장되어있음,



블루라군 ,  투어온 한국인들 만 보임.



튜빙 티켓 구입(200페소) 하고 가방 보관함 


 한 30여분 웨이팅하는 동안 물놀이 하면 됨





구명조끼와 튜브는 무료로 제공됨



물놀이 후 튜빙 장소로 이동







가이드가 사진도 촬영해줌

쉬운 한국말 할 줄 암.



튜빙 출발지




 2인1조가 되어 가이드 해 줌






나름 재미있음.


튜빙 후 다시 물놀이

2단 다이빙 대가 있음







물놀이 후 식사



주문 후 3~40분 이상 대기한 듯

한인 투업 업체 손임들과 겹쳐서 그런지


치;킨과 소세지 주문 ... 돼지고기 시그시그와 치킨을 주문할려고 햇는데 없어서 ...먹을만 했음

가격도 착하고 .... 음료 포함해서 350페소이니 8,000원 정도이다.



말룸파티에서  보라카이 선착장으로는

들어온 반대로 트라이시클과 버스를 타고 가야했어야했는데

트라이시클이 보이질 않는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곳에 오는 이들은 별로 없는 듯 ...

물론  말룸파티에 트라이시클을 불러주는 곳이 있는데 가격을 좀 부른다.

그레ㅐ서 흥정하다가 봉고차 가이드가 접근헤서  가격을 제시하는데 1000페소를 부른다.

그래서 300페소를 제시 ...오케이다.


이 봉고차가 한인 투어 업체인데

원래 8인이 예약했는데 2명 밖에 탑승하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이다.


2분 한국분들에게  합승여부를 묻고 함께 탑승해서 선착장으로 이동하였다.

덕분에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이것도 개별 자유 여행의 묘미


선착장 들어갈 때  손등에 확인증을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선착장에 도착해서  곧바로  보트에 탑승




보트 내부 .... 한 15분 이동



터미널 세 100페소 *2 인

보트비 25*2

환경세가 75피가 든다.  (나로때는 없음)








보라카이 선착장에서 트라이시클로 숙소이 페어웨이로 이동

200페소를 부르는데 150페소 주었다.






온통 공사중 ... 먼지 펄펄  .... 그리고 정체까지 ... 곤욕 스럽다.






페어웨이 블루워터 입구


온전한 휴식을 위해 선택한 곳,  가성비 좋은 곳 1박 14만원


골프장이 있어 셔틀 버스로 이동해서 다녀야 함.



숙소 바로 앞 라구아나 풀

호텔에 여러개의 풀이 잇다.





수중 발레중인 울 아들




온수 풀과 일몰





 호텔에서 1박이라  늦은 시간에 인피니트 풀로

늦은 시간인지 사람들이 없다.

물이 차가워서 못들어 갈 줄 알앗는데 수영할 만 햇다.   살짝 차가울 정도




요럴헤 바다 조망이 가능한 곳







저녁은  숙소 바로 앞   시티 몰  에서



졸리비와 망이나살 등이 있는데


망이나살로


그릴에 구워 맛잇다.




식사 후 마트에서 봉지에 든 망고 가루와 과자  등

그리고 아쿠아 슈즈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