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
https://brunch.co.kr/@doyoungkimm/4
1. 항공권 구입
대한항공 87만원*2 인 =1706,000원 , 왕복
(좌석은 거의 맨 뒷자리로 제한 ㅠ 끝에서 5번째)
혹시나 해서 아시아나 항공을 찾아보니 838,000원 *2 = 1,676,800, (10만 저렴)
스카이스캐너 돌리니 더 1,561,200원으로 15만원 저렴 (와이페이모어 ,환불시 2만/인)
모두 다 90일 전에는 환불가능, 좌석 업그레이 불가.
그러면 선택은 ???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어느 항공이 더 좋을까?
좌석 공간 ???
둘다 a380 시리즈인데 ...
대한항공이 1인치 더 넓다고 하던데 맞는지???? 대한 항공도 좌석을 더 늘렸다는 글도 봤는데 아직 정확한 정보를 잘 모름
기내식은 2회 , 둘다 비빔밥,과 오믈렛 등 제공,
기내 서비스는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문제는 좌석 공간 크기임.
폭풍 검색해보니 ....
아시아나 A380 후기
https://blog.naver.com/lifetripper/221465944235 , 이코노미 클래스 33인치
https://qquiop.blog.me/221433742319
대한항공 A380 후기
비지니스는 후기는 많은데 ... 이코노미 후기는 별로 없네
사진으로 봤을때는 큰 차이는 없는듯 보이는데
그럼 가격 저렴한 ... 아시아나 항공으로 간다 ....
1- 1 날씨 체크
*2월 날씨 => 겨울이라 춥다고 생각했는데 봄,가을 날씨 정도로 여행하기에 큰 불편은없어보임 . 오히려 2월이 성수기 아닌가?
http://blog.daum.net/rheung/18341946
동부는 울 겨울처럼 춥네
2. 일정
https://cafe.naver.com/navajokim/
처음에는 동부 포함해서 일저을 짤까하다 ... 추워서 포기하고 서부만 집중하기로
문제는 혼자서 렌트카로 일정을 다 소화할 수 있을런지
일단 도전해보고 상황봐서 조정하도록
문제는 숙소인데
사전예약을 하고 출발 해야하는 것일가?
그냥 가볼까?
고민ING
... 넘 힘들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캐논 투어 1박2일 , 302,000원 (마이 리얼 투어) * 2 =60만
2박 3일로 떠나는 미국 그랜드 서클 여행 일정과 루트
(투어로 하는 경우 1박2일 상품도 있다.
최소 2박3일, 보통은 3박4일 좋다)
1일차 오전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국립공원 ; 3~4시간
봄~가을은 성수기라 오전 7~8시에 도착해서
주차후 셔틀 버스 이용,
위핑락->
리버사이드 워크
-> 더 내로우스를 조그만 걸어간다거나
나오면서
-> 캐년 오버록을 하이킹을 하려면
요정도는 반나절 가능
하지만
엔젤스랜딩도 걷고
에머랄드 풀스도 걷고
빠져 나가는 길에 캐년 오버록을 하이킹을 하려면
하루 일정도 빡빡
자이언트 롯지 에약시 차를 가지고 진입 가능 => 예약가능시 1박 가능
(성수기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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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후
자이언 -> 브라이스 캐넌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
https://youtu.be/U1j1P0GcdXE ( 보통 반나절인데 ...하루가 좋음)
여기서 4~5시간 사용가능해서 레인보우 포인트가지 다녀올 수 있음
그런데 그것보다는
엠피시어터 지역 입구에서 선쎗과 선라이즈 포인트 지역을 추천 (하이킹 가능)
또는
퀸즈가든에서 나바호루프나
월스트르트를 통해서 올라오는 트레일 (2~3시간)
=> 후드들 속으로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트레일을 걷고 뷰포인트 , 인스피레이션포인트
산셋, 썬라라이즈 브라이스 포인트를 보면 (4~5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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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일정인 경우는
자이언 구경 후 저녁에 브라이스캐넌에서 1박후
오전 구경 후 카날이나 페이지까지 이동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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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새벽 일찍 페이지에 도착 하면 모뉴멘트 밸리까지도 이동 가능함.
오전
페이지에서 꼭 해야 될 투어는
엔텔롭 캐년과
홀슈밴드
엔텔롭캐년은 어퍼와 로워앤틸롭 캐년이 있는데
(https://youtu.be/RZO8DMatDPE)
어퍼가 유명 => 오전 10~11시 빛 이 들어와 장관을 이룸 (여름에만)
홀슈밴드 => 자동차로 구경가능
주차장에서 멀지않음
점심 식사 후 ( 차안에서)
바로 그랜드캐년으로 이동 후 1박 (2시간소요)
가는 길에 데저트 부터
여러 포인트를 보고
그랜드 캐년의 일몰 감상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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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모뉴멘트 밸리로 이동 후 그랜드캐년으로 )
홀스밴드 구경후
시간이 되면 모뉴멘트 밸리로 이동
(여기서 일박도 가능, 이경우는 대신 새벽일찍 그랜드캐년으로 넘어가야 함)
아니면 내려오는 작은 타운에서 1박도 고려 )
-> 드라이브 -> 포레스토 검프 포인트 보고 돌아옴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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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그랜드 캐년 일정
동쪽입구의 데저트 뷰
그리고 빌리지
비지터 센터의 마더 포인트에서 일출과 일몰 감상
이곳은 뷰포인트 5~6개 정도만 찍고 갈 수도 있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보더라도 뷰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다.
여름에는 브라이트 엔젤 헤드에서 부터 허미츠레스트가지는 셔틀로만 들어감
(겨울은 자동차 가능)
허미츠에스트가지 가고 싶다면 1박
-> 공원안에에 있는 숙소인 브라이트 엔젤 롯지. 썬더벋 롯지, 엘도바라 호텔을 추천
=> 숙소비가 비싼편
그래서 10분 거리의 투싼이라는 숙소는 좀 저렴
구경후
라스베가스로 이동 (4시30분 ~5시간 소요)
해가 지고 돌아가면 자정
돌아간느 길에
루트 66타운이나 윌리암스라거
그리고 셀리그먼 타운
그리고 후버댐에 도착하면 해가 진 후라 구경 못함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 30분이면 다녀올 수 잇으니
다음날 일정에 잠시 다녕오면됨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트 당일 투어(28만) 및 1박2일 투어 가능 (40만)
화강암 지역=> 협곡을 보거나 산위로 올라가 구경도 가능, 폭포, 트레일이 있음
사계절이 뚜렷한 곳
봄 , 여름 => 폭포 수량이 풍부
가을 은 트레일
겨울은 눈 =>.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 있어야 가능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크게 3지역으로 구분
1. 가장 많이 방문하는 요세미티 밸리
2. 서에서 동으로 잇는 타이오가로드 (네바다 주로 넘어가는 라스베가스로 넘는 경우)=> 5월 전후에서 11월에만 가능
3. 마리포사 그로브가 있는 와워나 로드
공원네 무료 셔틀버스 운영 (사람 엄청 많으니 진자 일찍가서 주차)
=> 밸리내를 빙글빙글 도는 형태로 1년 내내 운영 (오전 7시~ 저녁10시)
엘카피탄 셔틀버스는 여름 시즌만 운영
구경후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길도 엄청 막힘
-> 1박 추천)(더 아와니 호텔, 요세미티 롯지, 커리 빌리지 , 와워나 호텔 등)
6~9월은 캠핑도 가능
일정짜기
시간이 없다면 뷰포인트 위주로 구경
( 터널 뷰-. 요세미트 전체를 볼 수 있다)
밸리뷰에서는 강의 모습과 산을 구경
운전해서 가서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포인트는 글래이셔 포인트
-> 정면에 하프돔과 폭포 등 전체 전졍을 볼 수 있는 곳
(성수기 차들이 많이 올라감)
트래킹 코스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 트레일 (2~30분 소요)
요세미트 폭포 트레일 (로퍼는 4~50분, 어퍼는 4~5시간)
시간이 더 있다면
미ㅓ레이크 트레일 : 봄~ 여름 사이 추천
눈이 녹아 내린 물이 호수에 반영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버날폭포 : 1시간30분
버날폭포~네바다 폭포 : 4~5시간
하프돔 트래킹은 추첨을 통해 매일50명 만 가능 (10시간)~12시간 )
와워나 로드쪽
글래이셔 포인트로 가는길에 위치
조금 더 ㄴ려가면
마리포사 그로브 지역이 나오는데
엄청나게 큰 세콰이어 나무를 볼 수 있다.
(주차 후 셔틀버스(3~11월) 로 걸어오름)
=>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가면 안가도 됨
(겨울에는 직접 차를 가직 갈 수 있음)
이번에는 타이로가 로드
도로자체 풍경이 예브지 않음.
여길 넘어가서 맘모스 레이크
데스밸리 국립공원
라스베가스로 넘어 감
가는 길의 볼만한 것은
옴스테드 포인트 => 높은 곳에서 요세미트 국립공원을 볼 수 잇음
(글래셔 포인트에서는 하프돔이 정면을 본다면, 여기서서는 뒷쪽 모습이 보임)
테나야 호수 - 휴식도 취하고 가볍게 발을 담글 수 잇다.
투올럼니 메도우스 도 트레일 가능한데
대푲적인 곳이 게이로어 레이크스 트레일 ( 2시간)
모노호수 - 호수에 기괴한 모습의 바위 구경 (사진으로는 별로)
숙소는 맘모스 레이크나 비숍에서 1박후
다음날 데스밸리로 이동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뷰 포인트는 => 웰컴센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볼 수 잇는 곳은 포트 포인트 ( 대중교통 없다 . 챠량이나 도보로이동)
비스타 포인트 (대중교통 가능-> 금문교를 정면에서 볼 수 있느 곳)
여기서 베터리 스펜서 ( 차량 도는 도보로 이동, 도보 25분)
=.> 스카이라인과 금문교를 동시에 담을 수 잇는 곳
여기서 켄젤먼 로드를 따라 3.5마일 달리면 마린레드랜드 포인트
피어39에서 금문교 크루즈 투어도 가능(가격이 그리 안비쌈)
3. 교통편
1) 렌트카 대여
렌트카 업체 정보 https://www.kimchi39.com/2168
이중에서 대한항공 예약 후 허츠렌트카에서 예약
( 쉐보렛 스파크 , 20일 578$, 자차, 대인 대물 추가보험(lis), 70만원) ,
풀보험은 현지데서 별도 가입(?)/ 1일 만원정도 ..20일...20만원 정도 추가
총 90만원
http://blog.daum.net/rheung/18341947
다른 차종을 볼까?
http://blog.daum.net/rheung/18341947
4인승 차량가격 70만만 + 풀보험 20만
5인승 차량가격 90만원 + 풀보험 20만
* 기름값은 얼마정도 :
http://blog.naver.com/seokjooson/221291447889
3.09~4.5$ /gal, 1리당 편하게 1,000원 ( 지역에 따라 편차 큼)
4500k 사용시 / 15k/l =300k =300ㅣ *1,000원 =30만원
렌트카 경비, 기름 값 https://blog.naver.com/bon0koo/221564292384
2) 현지 투어상품
4. 일정 & 숙소 & 경비
항공권 90만 * 2= 180만
차량 90 + 기름 30 = 120만
투어
요세미티 당일 28만 , 1박 2일 40만* 2인 = 80만
캐논투어 3박4일 100만 * 2 = 200만
5. 기타
와이파이 도시락 https://blog.naver.com/hilander/221268092944
유심
http://store.maaltalk.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108&id=b_hksh012
준비물 : 핸드폰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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