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 가을을 담다.

 

경복궁 역 1번 출구 -> 사직 공원 방면 100 미터 직진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 종로도서관 

 

 

 

 

이곳에서 좌측 계단 이용

 

 

 

 

인왕산로 

삼거리까지 포장길 따라 직진 

 

 

 

인왕산 안내도 

인왕산 길 -> 황학정 -> 인왕삼거리(호랑이 상) 에서 좌측 -> 무악동입구 (산성이 보이는 곳)

-> 범바위 -> 인왕산정상-> 기차바위 (왕복) -> 부암동 주민센터 

 

국궁 활터 

 

 

 

 

호랑이상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이곳 산성 초입에서 우측 계단으로 

 

 

 

 

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날씨 굿 ~~~

 

 

 

 

 

개망초 

 

 

 

 

산성 & 남산 조망

 

 

 

가을 전령사 , 코스모스 

 

 

 

 

잘 생긴 소나무 

 

 

 

 

북악산 & 청와대 

 

 

 

 

개미취 군락 & 하늘 

 

 

범바위 도착 

 

 

범바위에서 홍제동 방향 

 

 

남산 뷰 ~~ 감동

 

범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가는 길 

 

 

 

서울 시내를 가장 잘 드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산 , 인왕산 

 

 

 

서울 참 멋진 곳이다. 

 

 

 

 

정상 

 

경복궁역에서 쉬엄 쉬엄 올라도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쉬지 않고 오르면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정상에서 북한산 뷰 ~~~

 

 

 

 

정상을 지나 창의문(자하문)방향으로 하산

 

 

 

성곽의 담쟁이 

 

 

 

창의문으로 하산하기 전에 기차 바위를 다녀왔다. 

 

 

 

 

 

기차 바위에 도착하면 멀리 한강이 눈에 들어온다.

 

 

 

기차바위를 다녀 온 뒤에 창의문으로 하산 

 

 

 

 

하산 길에 우측으로 수성동 계곡방향으로 내려가면 서촌이 나온다. 

 

 

 

연리지 - 부부나무 

 

 

 

 

 

수방사 33단 , 군 복무 시절 잠시 근무했던 곳 

추억이 아련하다. 

 

 

 

 

하산 끝 지점의  자하문 고개에 위치한 한 정원 

 

 

 

 

공원 도착 

 

 

 

 

 

윤동주 문학관 (휴관) 

 

 

윤동주 문학관 옆 길의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서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