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수요일 퇴근후 대광해수욕장으로
가는길에 염전위로 해무가 가득
대광해수욕장 진입로 포장도로 우측편에 풍차
해수욕장앞 참좋은 신안 횟집에서 회식
회식전에 잠깐 튤립축제장 주변 산책 - 4월7일 부터 개장
광어회
식사후 해수욕장 주변 잠깐 산책 ~~
3월30일 승요차로 수도 섬 한바퀴 따라 돌아 봄~~ 대부분 비포장길로 조성
해무로 가득한 임자대교
차로 돌아보고나서 걸을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길어보인다.
다녀오신 분은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고 ~~ 하지만 해무로 바다를 조망할수없기에 다음 날씨 좋은날 다시오기로 하고 철수
수도섬을 돌아보고 들어오는길에 임자초 앞 동백꽃
유채꽃
오후에는 관사 뒷쪽으로 올라가 임자초 구경
정문에는 빨간동백이 아닌 하얀 동백이 활짝 피어있다
3월 마지막날
대광해수욕장에 주차후 하우리 선착장까지 도보로 다녀옴
나올 때는 1톤트럭을 잡아타고. 민박촌에 하차.
민어는 6월이 가장 비싸고 8월이되면 민어가 많이 잡혀 가격이 저렴해진다.
민어가 유명한데 돈이 안되어서 꽃게나 병어를 잡기도한다고~~
주민분이 추천해주신 조무산
자전거 일주도로로 자동차를 이용해서 진리선착장까지도 갈 수있다고
특히 일몰이 예쁘다고 추천해주심
민박촌에서 해수욕장으로 도보 이동길에 해송
튤립축제장 오픈전
튤립화
툴립원조. 풍차전망대
대광해수욕장
관광객들의 모습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
승마해변으로해서 대길리로 돌아나옴
금요일저녁은 신안맛집 보해식당에서 소삼겹짬뽕으로
강추 ~~불향이 코를 자극하여 입맛을 좋게한다
식사후 일몰을 보기위해 대광해수욕장에 도착
늘 보는 것이지만 느낌은 새롭다
대광해수욕장 에서 빠져나와 일몰이 더 좋다는 하우리로 갔지만 이미 산너머로 사라져버렸다
4월27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