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숙소 출발해서 증도선착장에서 9시 배 티켓팅. 차량 포함 3000원 ~ 공영제 실시로 1000원~~ 15분 뒤 자은도고교선착장 도착 ~
이곳 둔장 입구에. 주차후 자전거로 무한의 다리로
무한의 다리.
자전거는 입구에 세워두고 도보로 다녀옴
할미도 까지 다녀옴
할미도 정상 올라가는 입구의 간이 매점앞
자은면사무소 부근 식당에서 백반으로 10000원
분계해변 여인송으로 들어가는 입구
분계해변
여인송
덥고 습한 날씨.
자은 씨~원리조트 들어가는 길에
자은 씨원리조트 & 백길해수욕장
덥고 습한 날씨에 돌아다니는 것은 아닌듯 ~1층 리조트 쇼파에서 한시간넘게 앉아서 꾸벅 꾸벅 졸다 나옴.
4시는 넘어야. 뜨겁던 햇살이 한풀 꺽여 돌아다닐만하다.
백길해수욕장에서 나와 20분거리의 후포해수욕장
해변을 따라 놓은 산책로를. 따라 끝지점까지 다녀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주차장과 산책로 등 정비중
후포해변에서 채일봉 들어가는 입구에서
팔미도 유채밭쪽
채일봉. 올라가는것은 포기하고
좁은 산길. 비포장길을 따라 서근등대 도착
차가 서로 교차하게되면 비겨줄 길이 없어 대책없는곳
팔금도까지 온김에. 퍼플교로
2월에 왔을 때는 추위와 바람때문에. 제대로 구경못하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늦은 오후 시간이고 야외에 버들파편초와 라벤더꽂들이. 피어있어 구경하며 사진찍기에 더 좋았다
늦은시간인지 매표소에 직원분은 없다
라벤다 ~~
사람들 다니는 통행로 바닥재도 퍼플로 깔맞춤
아이 퍼플 유
보라꽃향기 터널
어린왕자
라벤다
반월도에서 박지도 목교
걷는 도중. 혈액 순환을 위해 뛰었는데. 숨이 헐떡 가슴이 심장이 꿍꽝 거린다 ~~
뛰는 것이 건강에 도음이 된다는데. 꾸준하게 조금씩 시간을 늘러가며 뛰어야겠다.
2시간 달려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지도에서 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