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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세율, 양질의 복지, 행복?
정부는 우리 소득의 일부를 세금으로 걷는다. 그것으로 국가를 운영한다. 특히 높은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려면 많은 세금이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는 어떤 수준의 복지를 희망하고 있는가? 그 복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세금을 누구에게 얼마나 어떤 명목으로 걷는 게 합리적인가?
세금을 반드시 더 걷어야 할까? 나아가 복지 수준이 높아지면 우리 사회는 행복할까? 세금, 복지, 행복을 키워드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되돌아본다.
복지의 기원
부자들의 세금1 -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하는 이유
부자들의 세금2
이 돈을 세금으로 받아 복지에 사용할 수 있다면 세금을 더 걷지 않아도 될까?
유럽의 복지제도
해고와 실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보편적 복지국가 노동자들의 삶을 통해서 최고의 복지는 노동복지를 통해 완성되는 것임을 확인한다.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복지 혜택을 받고 공공의료가 실현되는 선진복지국가에서 모두를 위한 든든한 의료복지의 현실을 만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막대한 의료재정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선진 의료복지의 현장을 돌아본다.
- [다큐프라임]국민의 절반 이상이 세입자 (거주가 불안하다)
부모, 지역사회, 기업,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선진 복지국가의 보육정책을 취재한다.
돈이 없어 배우기를 포기하는 일이 없고, 누구라도 언제든지 배울 수 있다.
좋은 교육이야말로 튼튼한 복지의 조건이라고 믿는 복지 선진국들에서 그들의 유쾌한 교육복지 현장을 만난다.
복지는 행복의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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