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 제승당 (서울 .경남 청소년 문화 교류,국사봉중 2013)

 

 

 

 해인사 대장경 축제를 관람하고 통영으로 이동

마리나 리조트 해안에서 안전교육실시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한쪽 발은 물에 젖지 않도록 비닐주머니로 감싸주고

노는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해양체험 출발전 - 바나나보트를 개조한 것

 

 

 

 

 

 

해양체험 시간은 약 3시간

보통 4시간 정도 둘러보는데  늦게 도착해서 시간이 단축되었다.

 

 

 

 

 제승당으로 출발

처음부터 노를 젓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중간 지점까지는 모터 보트가 인솔해서 가다가  노젓는 연습을 좀 하고  

거북 등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본격적인 보트 레이스가 시작된다. 

 

 

 

 

 

 

 

 

 

 

 

 

 

 

거북이등대에서 단체 사진 촬영

 

 

 

 보물상자를 선점하기 위한 열띤 레이스 중

 

 

 

 

 제승당 선착장에 도착헤서 도보로 이동 중

 

 

 

충무공의 영정이 있는 충무사에서

통영 해양 수련관 부장님으로 부터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나서 추도 묵념

 

 

 

 

 

 

 

 

 

 

 

 

 

학익진으로 유명한 한산대첩

1592년(선조 25)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전투.

진주대첩,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불린다. 

 

 

 

해군 작전사령관실이었던 제승당(승리를 만드는 곳)

1593년부터 1597년까지 삼도수군 본영으로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을 지휘하며 무기를 만들고 군량을 비축

난중일기 1491일 중 1029일이 이곳에서 씌여짐.

 

 

내부에는 한산도 대첩을 비롯한 충무 이순신과 관련된 벽화들의 모습이 보인다.

 

 

 

 

 

잔잔한 바다에 붉게 물든 석양빛이 드리우고, 그 위를 힘찬 날개 짓하며 창공을 가르는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