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절약/항공이동] 호주 시드니/뉴질랜드 남북섬 마운트 쿡 트랙킹 + 밀포드 사운드 10일
[참좋은여행/단독] 골든루트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이동 (12/18,25,1/1제외) 호텔 정규 3-4성급 (비교必 실속or관광급)
로토루아 가버먼트가든 
| 담당자 : | 성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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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통번호 : | 02-2188-4064 |
| 대표번호 : | 02-2188-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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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803-14021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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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 2014년 02월 11일[화] 19:05 (KE121 ) 인천  2014년 02월 12일[수] 07:10 (KE121 ) 시드니  2014년 02월 20일[목] 09:55 (KE130 ) 오클랜드  2014년 02월 20일[목] 17:50 (KE130 )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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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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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만12세 이상)2,990,000원 아동 (만12세 미만)2,691,000원 유아 (24개월 미만) 598,000원 (객실 1인 이용요금 : 450,000원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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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항공사별로 수시 변동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요금은 출발 전 담당자가 안내하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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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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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예약인원 2명 / 최소출발인원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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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기내(1) - 시드니(1) - 뉴질랜드 남섬(4) - 뉴질랜드 북섬(3) -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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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층 A카운터 25번 테이블 참좋은여행 010-5858-9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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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에는 인솔자가 동반하지 않습니다. |
웹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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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불포함사항
- 1. 항공료 - 대한항공 (약 8900 MILES 적립)
2. 호텔 - 호주 : 4성급 / 뉴질랜드 : 3성급
3. 식사 - 전일정포함
4. 1억원 해외여행보험(동부화재)
5. 차량
6. 관광지 입장료
7. 각국공항세 및 전쟁보험료
8. 현지 전문 가이드
- 1. 가이드+기사팁 전일정 성인 USD100/소아 USD80 권장합니다.
2. 유류할증료 262,400원 (성인/소아 동일) 불포함 입니다.
-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건설교통부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 방안"에 따라 인상금액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유류할증료는 매달 변동되며, 매월 20일전으로 항공사에서 공지 후 증가 혹은 감소됩니다.
※ 상기 상품은 8월 유류할증료 기준이며, 8월 출발 이후 유류할증료변동시 상품가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12~2월 상품은 예정상품입니다. 출발날짜 및 가격,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지역상품 부가정보
■ 호텔 - 호주 : 4성급 / 뉴질랜드 : 3성급
이 상품은 현지 호텔 사정에 따라서 같은 등급의 호텔로 부득이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비교必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로토루아 정규 3성급(★★★) 사용 (실속, 관광급 비교불가)
- 오클랜드 : http://www.millenniumhotels.co.nz/kingsgateauckland/
- 로토루아 : http://www.sudimahotels.com/rotorua/
- 시드니 4성급(★★★★) : http://www.mirvachotels.com/novotel-sydney-parramatta
■ 항공 - 대한항공 (약 8900 MILES 적립)
■ 무공해의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
※ 비교必 마운트 쿡 최고봉의 산세 감상 & 설산의 정상부에서 녹아 흘러 내리는 빙하 조망
※ 비교必 아그로돔 농장 양털깎기쇼, 양몰이개쇼 + 트랙터를 탑승하여 즐기는 팜투어
※ 비교必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 로토루아 시내와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뷔폐식
- 세계 8대 불가사의중의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 여행의 피로를 필어주는 폴리네시안 풀 온천욕
- 영화 "쥬라기 공원" 의 촬영지 레드우드 산림욕
- 테푸이아 민속촌 간헌철, 진흙 열탕
- 빙하물이 만들어낸 푸카키, 데카포 호수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 및 피요르드 빙하 감상
- 43M 높이의 키와라우 다리 번지점프대
■ 로맨틱한 낭만의 도시 시드니
※ 비교必 시드니 전경을 감상할 수 잇는 시드니 타워
※ 비교必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디너 크루즈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케이블카+궤도열차 탑승
- 약 5천여종의 해양 동, 생물들을 사는 시드니 수족관
-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호주 동물원
- 시드니 동부해안 갭팍 + 더들리페이지 + 본다이비치
- 시드니 명소 관광 -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 시내관광
■ 식사
※ 비교必 퀸스타운 선착장 앞에 위치한 PRIME 레스토랑 스테이크
※ 비교必 블루마운틴 Three Sisters 레스토랑 호주식 스테이크
※ 비교必 낭만이 가득한 시드니 디너 크루즈 (에피타이저+스테이크+디저트)
- 뉴질랜드 전통 항이디너 + 원주민 민쇽쇼
- 뉴질랜드 산 장어 , 싱싱한 연어, 양고기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상식 뷔폐
- 30여가지의 중식, 일식, 양식의 클럽 뷔폐식
- 인천
-
여행 출발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출발일 2~3일 전에 담당자가 고객님께 여행 안내전화를 드립니다.
1.액체류, 젤류의 기내 반입은 100m이하만 가능합니다.
2.그룹항공권은 공항에서만 좌석 배정이 가능합니다.
3.항공 마일리지는개별적으로 적립하셔야 합니다.
4.입국 신고서는 견본을 보고 똑같이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반드시 본인 서명)
인천공항 미팅안내(대한항공 인천-시드니 출발)[미팅시간] 16:00
[미팅장소] 인천국제공항 3층 A카운터 25/26번 테이블 '참좋은여행'
[담당] 공항서비스팀 ☎010-5858-9035, 9075
[항공] 편명 KE121 / 출발 시각 19:10
인천 출발 / 시드니 향발 (10시간 15분 소요)
호텔 : 기내숙박 
조식 : - 중식 :
- 석식 : 기내식
- 시드니
-
[도착지 및 시각］06:25 시드니 국제공항
☞ 입국 수속 후 참좋은여행 가이드 미팅 및 전용차량에 탑승
☞ 한국 시간보다 1시간 빠릅니다.시간을 맞춰 주세요.※ 서머타임시 10월 마지막 일요일 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 2시간 빠릅니다.
<< 호주 입국시 주의 사항 >>호주는 <음식물 반입시 신고>가 필요하며, 고의로 혹은 실수로 신고하지 않은 음식물에 대해서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사오니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반입 금지품목 : 유제품(우유), 과일, 견과류, 육류, 채소류, 동식물 등
② 반입 가능품목 : 김치, 김, 고추장, 술[1150ML] 등
(단, 모든 음식물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 반드시 신고하셔야 반입 가능합니다)
※ 2012.9.1일부로 호주 입국시 반입 가능한 담배의 양이 250 개피(약 1보루)에서 50개피(약 2갑)으로 제한 됩니다. 50개피 이상의 담배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2시간 30분 소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 궤도열차 + 케이블카 탑승 >>신비한 푸른빛과 자연의 웅장함이 살아있는 블루마운틴 관광
-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서 세자매봉과 울창한 숲 조망
- 숲 속 산책길을 따라 삼림욕
- 544m의 케이블카를 탑승후 절경 감상
- 과거의 석탄 관광 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탑승(시닉레일웨이)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우는 블루 마운틴!! 산 주변에 코알라의 먹이인 유칼리투스 나무의 유액이 증발하며, 푸른색을 띈다고 하여 블루 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광활한 호주의 산맥에서 삼림욕을 즐기며, 전설이 담긴 세자매봉 감상 및 궤도열차, 시닉레일을 탑승해 보세요![중식] - Three Sisters Restaurant T-bone 스테이크☞ 블루마운틴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며 즐기는 호주산 스테이크
시드니로 귀환 (약 2시간 30분 소요)
시드니 동물원 (WILD LIFE SYDNEY ZOO)
시드니의 중심부 달링하버에 위치한 『시드니 동물원 (WILD LIFE SYDNEY ZOO)』 은 호주의 상징 동물인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악어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파충류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끄는 공처럼 몸을 웅크리고 잠을 청하는 코알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시드니 수족관세계 최대의 수족관 중 하나인『시드니 수족관』은 호주 바다의 신비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달링하버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 밑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약 650여종의 해양,동,생물들이 대형 수족관 및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주 앞바다의 다양한 동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의 교육 및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시드니항 디너크루즈
이탈리아의 나폴리,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와 더불어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시드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크루즈 프로그램입니다. 오후 5시쯤 크루즈에 탑승하여 일몰(여름 시즌만 가능)을 감상하고 품격있는 3코스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투어로 허니무너 또는 현지인들이 데이트 할 때 많이 이용합니다. 참좋은 여행에서는 더욱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해 사전예약석을 운영하고있습니다.
* 디너 크루즈 석식 - 3코스 식사 (에피타이저+스테이크+후식)석식 후 호텔로 이동 투숙 및 휴식
호텔 : THE SEBEL PARAMATTA HOTEL 또는 동급 (61-2-9630-4999) 
- 조식 : 기내식
- 중식 : 현지식(스테이크)
- 석식 : 선상식
- 시드니
-
호텔 조식후 전용차량에 탑승
시드니 동부해안- 남태평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갭팍』
- 시드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 더들리 페이지』
- 시드니 시민들이 사랑하는『 본다이 비치』시드니 시내 주요 명소
- 시드니 중심가와 북쪽을 잇는 명물『 하버브릿지 』
-『 MRS 맥콰리포인트 』에서 아름다운 전설을 들으며
두 명물을 뒤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사진 촬영 및 휴식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착공에서 완공까지 14년이 걸린 호주의 상징인『오페라하우스』는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 입니다. 오렌지 조각같기도 하고 조개껍질 같기도 한 건축물로「콘서트 홀」을 중심으로 오페라 극장, 드라마 극장, 연극관의 4개 공연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959년 착공에서 1973년 완공까지 총 공사 비용 1억 2천만 달러가 들었으며 현재도 시드니를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하버브릿지
1932년에 완공된 『하버브릿지』는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적 구조물입니다. 총 길이는 1,149m로써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오가는 페리가 통과할 수 있도록 조금 높게 건설되었습니다. 다리 위에는 둥글게 굽은 아치가 "옷걸이"와 비슷하게 생기어, 올드 코트행어(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웁니다.
360도로 시드니의 아름다운 전경을 돌아볼 수 있는 시드니 타워
『시드니 타워』는 1970년 말 공사를 시작하여 1974년 사무실 시설들이 완공되고, 1980년 8월 대중에 개방되었습니다. 약 250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시드니 외곽 지역까지 360도 방향으로 전망을 볼 수 있으며 오지트랙(OZ Track)은 시드니 및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 역사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타워의 명소 << 4D 시네마 체험 >>
호주에서 새롭게 제작한 최신 4D 시네마 체험으로 새로운 차원의 시드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하버와 유명한 해변들, 시드니의 상징적 랜드마크, 필수적인 이벤트를 보여 주는 웅장한 영상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시드니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체험은 바람, 거품 및 물 등 극장 내 연상작용 효과와 함께 4차원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소요시간 5분)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항공］ 편명 JQ151
［출발지및 시각］시드니 공항 / 19:45
안내 드립니다.호주 <-> 뉴질랜드 국제선 이동 또는 호주 <-> 호주 도시 이동의 중간구간 항공 좌석은 에어뉴질랜드(NZ), 버진블루(DJ), JQ(젯스타), EK(아랍에미레이트) 등의 외국 현지항공으로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기내 서비스(음료) 가 제공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식사가 도시락 (스낵 또는 간편식) 으로 진행 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크라이스트쳐치
-
[도착지 및 시각］크라이스트처치 공항 도착 / 00:45
☞ 입국 수속 후 참좋은여행 가이드 미팅 및 전용차량에 탑승
☞ 한국 시간보다 3시간 빠릅니다.시간을 맞춰 주세요.※ 서머타임시 10월 마지막 일요일 부터 3월 마지막 일요일 4시간 빠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ALL SEASONS HOTEL CHRISTCHURCH 또는 동급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한식
- 석식 : 도시락
- 크라이스트쳐치
-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에 탑승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관광
- 크라이스트처치를 굽이 흐르는『에이번강』
- 시민들의 휴식처『헤글리 공원』
남섬 최대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현대적 생활감각과 문화적 감각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조용한 에이번강이 도시 전체를 흐르고, 역사적인 건물들과 집들이 예술 커뮤니티 속에 함께 숨쉬고 있으며, 복원된 트램은 여행자들의 이동을 더욱 편하게 해줍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인구는 약 31만 7천명이며, 국제공항과 3개의 i-Site가 있습니다.모나 베일 (Mona Vale)
해글리 공원 서쪽 에이번 강가에 자리한 호화로운 저택으로 1905년에 세워졌습니다. 엘리자베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지금은 전시회장과 연회장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거나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제공합니다.뉴질랜드 남섬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및 장엄한 경관을
감상하며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마운트쿡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마운트 쿡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Godley-Hotel Tekapo 또는 동급 (64 3 680 6848)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한식
- 석식 : 한식
- 마운트 쿡
-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에 탑승 마운트 쿡 국립공원으로 이동
마운트 쿡 트랙킹 코스
마운트 쿡 주변에는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10분에서 1시간 정도까지 걸리는 짧은 코스에서 부터 편도 3시간 이상 걸리는 등상 전문가를 위한 코스까지 다앙햔 트랙킹 코스가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여름 시즌에는 초원 가득히 루피너스 꽃과 향기가 만발하여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등산가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Percival Hillary)는 1953년에 5월 29일에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오른 산악인입니다. 마운트 쿡산에서 등반 훈련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문가 코스는 아니지만 마운트 쿡 산세를 체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추천 일정입니다.남극의 설산 아오라키 마운트 쿡 트랙킹 (KEA POINT TRACK)
『아오라키 마운트 쿡 트랙킹』은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쉬운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습니다. 허미티지 호텔에서 포장도로를 건너 표지판을 따라 걷는 코스로 처음에는 평탄한 길이 계속되며, 오솔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시야가 확 트이며 주변의 멋진 산세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화창한날은 마운트 쿡 정상의 최고봉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설산의 정상부에서 녹아 흘러 내리는 빙하의 모습들을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기이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 현지 기후(사정) 상 우천 시 국립공원 입장이 않될 수 있습니다.[중식］ - 연어회 + 한식
☞ 뉴질랜드산 『연어회』와 맛있는 한식이 제공됩니다.아름다운 남섬의 자연경관 감상
-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캔터베리 대평원』
- 빙하물이 만들어낸 에메랄드 빛『푸카키,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개동상』,『초대교회』 등
-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리는『마운트쿡』조망
- 『크롬웰 과수단지 과일샾』 방문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봉이 있는 곳이 바로 이 지역입니다. 해발 3,754 m의 아오라키 마운트 쿡(아오라키는 ‘구름을 찌르는 것’이라는 뜻의 마오리 말)이 하늘을 찌르듯이 솟아 있습니다.퀸스타운으로 이동
-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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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 퀸스타운 부둣가에서 즐기는 PRIME 레스토랑 석식
퀸스타운 선착장 앞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PRIME 레스토랑 에서 스테이크 를 즐기며, 부둣가에서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노니는 오리를 친구 삼아 퀸스타운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듭니다.
현지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primerestaurant.co.nz/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SHERWOOD MANOR HOTEL 또는 동급 (64-3-442-8032)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연어회+한식
- 석식 : 현지식
-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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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후 전용차량에 탑승
남섬여행의 하일라이트 피요르드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수정같이 맑은 호수가 비치는『거울호수』
- 사람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 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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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관광 (약 2시간 소요)- 최신식 『밀포드 유람선 탑승』
- 1만2000년전 만들어진 『피요르드 해안 절경』 감상
- 폭포물을 직접 맞을 수 있는『스털링 폭포』
- 사자의 모습을 닮은『라이언 마운틴』
-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폭포인 밀포드 절경 등 감상
［ 중식 ］- 선상 뷔페식
『참좋은여행을위한 TIP』
『피요르드 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밀포드 사운드』는 마오리인들의 전설에 따르면, 피오르드는 빙하에 의해 생성 된 것이 아니라 마술 도끼를 휘두르며 주문을 외우는 신의 모습을 한 Tu Te Raki Whanoa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밀포드 사운드(마오리어로 Piopiotahi)는 그의 가장 아름다운 조각품이라는 것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든, 깊은 물 위에 반짝이는 햇살이 내리 쪼이는 날이든 이곳의 경관은 큰 감동을 줍니다.
※ 현지 기후(사정) 상 언슬로우 증기선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퀸스타운으로 귀환
- 퀸스타운
-
［석식］ - 양고기 +한식☞ 뉴질랜드 산 맛있는 양고기를 곁들인 한식이 제공됩니다.
※ 현지 사정상 비프 스테이크 + 한식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SHERWOOD MANOR HOTEL 또는 동급 (64-3-442-8032)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선상식
- 석식 : 양고기+한식
-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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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에 탑승 아름다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주변 명소 관광
퀸스타운 시내 및 주변 관광
-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의 보석같이 아름다운『와카티푸』호수 감상
- 옛금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에로우타운』
- 43M 높이의 키와라우 다리의『번지점프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만년설 산과 와카티푸 호수 주변의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과 절묘한 조화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게 만듭니다.퀸스타운 → 오클랜드 국내선 항공이동(1시간 50분소요)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
［항공］ 편명 JQ298
［출발지및 시각］퀸스타운 공항 / 11:25
안내 드립니다.호주 <-> 뉴질랜드 국제선 이동 또는 호주 <-> 호주 도시 이동의 중간구간 항공 좌석은 에어뉴질랜드(NZ), 버진블루(DJ), JQ(젯스타), EK(아랍에미레이트) 등의 외국 현지항공으로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기내 서비스(음료) 가 제공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식사가 도시락 (스낵 또는 간편식) 으로 진행 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오클랜드
-
[도착지및 시각］오클랜드공항 / 13:10
☞ 입국 수속 후 참좋은여행 가이드 미팅 및 전용차량에 탑승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시내관광- 색색의 장미가 아름다운 파넬『장미공원』
- 『하버브릿지』조망 등 시내 관광
-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식처『미션베이』또는『와이테마항구』조망
■ 현지 기후 상 와이테마항구에서 미션베이쪽을 조망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AUCKLAND ROSEPARK 또는 동급 (64 9 377 3619)
- 조식 : 호텔식
- 중식 : 도시락
- 석식 : 한식
- 오클랜드
-
호텔 조식 후전용차량 탑승 후 와이토모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와이토모 반딧불 석회 동굴반딧불 동굴로 유명한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와이토모 동굴』은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반딧불을 관람하는『세계8대 불가사의중에 하나로 선정된 곳』이며 수력에 의해 형성된 종류석을 볼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중식］ - 틸포드 스테이크☞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소고기 스테이크 + 샐러드마오리족 문화와 역사가 살아숨쉬는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로토루아
-
테푸이아 민속촌- 마오리 원주민 생활문화 감상
-『간헐천』,『진흙열탕』등 관광 및 민속촌 산책폴리네시안 풀 유황온천욕폴리네시안스파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연속 콘데나스트지(Conde Nast Traveller magazine) 『세계 10대 스파』로 지정되었습니다. 딜럭스 호수스파, 성인풀, 개인풀, 가족풀 등 총 26개의 다양한 온천풀이 준비 되어 있으며 맛사지 코스도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호수를 내려다보며 천연온천욕』을즐겨보세요. 그림 같은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광천수에 몸을 담궈 보세요.호텔식 항이디너와 원주민 민속쇼마오리족의 전통춤을 보고,즐기고,배우며 전통요리인 항이디너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니다.
『참좋은여행 TIP-항이디너란? 』
Hangi(항이) 는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의 요리 방법으로서, 커다란 돌을 뜨겁게 달군 다음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 안에 지열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굽는 마오리 전통 음식입니다.(육류,생선,야채 등)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KINGSGATE ROT 또는 동급 (+64 7 348 0199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스테이크
- 석식 : 항이디너
- 로토루아
-
기상 후 전용차량에 탑승
레드우드 산림욕
뉴질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최상의 산림욕장으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쥬라기공원』의 촬영지였으며, 150년 이상된 침엽수림의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로토루아 주변 명소관광
- 로토루아내에 있는 영국식 정원 『가버먼트 가든』
- 뉴질랜드내에서 2번째로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
『독특한 화산지형, 활기찬 마오리 문화, 자연 온천과 갖가지 어드벤처 활동』으로 유명한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에 속합니다. 로토루아 주민들은 이 곳의 매력 포인트를 말할 때 흔히 5가지 정신을 빼놓지 않습니다. 맹렬하게 증기를 뿜어내는 분기공과 간헐천에서 느끼는『대지의 정신』, 부족 마을과 민속공연에서 느끼는 『마오리 문화의 정신』, 편안히 온천욕과 마사지를 즐기면서 고단한 정신에 활력을 불어넣는 『휴식의 정신』, 낚시, 카약, 수상스키, 물놀이, 하이킹, 산악자전거 등 야외 어드벤처와 함께 하는『모험의 정신』 등입니다.아그로돔농장으로 이동
아그로돔 농장 방문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모습을 재현한 곳
- 공연장에서 펼쳐지는『양털깍기쇼, 양젓짜기쇼』
- 야외 목장에서『양몰이개쇼』관람
우리나라 TV 프로그램등을 통하여 많이 알려진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 뉴질랜드 농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으며 19종의 양들과 양치기 개들이 쇼호스트와 함께 아기자기하고 코믹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팜투어(FARM TOUR)아그로돔 농장 팜투어(FARMTOUR) 란, 트랙터를 타고 아그로돔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생생한 동물들 소, 알파카, 타조, 양, 에뮤와 사슴을 직접 보면서 먹이주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체험여행입니다. 키위과일 과수원으로 이동하여 키위과일 쥬스, 와인을 맛 보실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이 됩니다. (※자세한 팜투어 코스는 하단 안내도를 참조하세요.)
참좋은여행을 위한 Tip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약 3시간 소요)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로토루아 시내로부터 3 km 떨어진 『농고타하 산자락에 위치하며 곤돌라를 타면 로토루아 시내, 호수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아름다운 호수를 조망을 위해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중식] - 스카이라인 뷔페식로토루아의 명물 농고타하산 정상에서 로토루아를 조망하며 즐기는 『뷔페식』으로 다양한 음식과 분위기가 좋아 뉴질랜드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상 조식으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오클랜드
-
［석식］ - 장어구이☞ 뉴질랜드산 『장어구이』와 푸짐한 한식이 제공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AUCKLAND ROSEPARK 또는 동급 (64 9 377 3619)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장어구이
-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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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항공］ 편명 KE130
［출발지및 시각］오클랜드 공항 / 08:45 - 인천
-
[도착지및 시간］17:45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도착
호텔 :
- 조식 : 기내식 또는 도시락
- 중식 :
- 석식 :
- ■ 최소출발인원 : 성인 기준 10명부터 행사가 진행 됩니다.
(※ 단, 성인 8~9명 출발 시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독실 사용료 : 45만원 입니다.
■ 예약 고객께서는 주의 사항을 꼭 확인 바랍니다.
■ 이 상품은 패키지 단체 여행으로 기획된 상품이므로 자유 일정의 여행을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참좋은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 중 현지 교민 및 유학생 행사 참여 불가하며, 개인 일정으로 인한 부분적인 행사 불참 또는 행사를 마친 후 개별 리턴 연장은 불가한 상품 입니다.
■ 위의 일정은 예정일정표 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약후 2일 이내 예약금(\300,000)및 여권사본을 보내주셔야 예약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 현금으로 결제하신 여행금액은 담당자에게 말씀하시면 현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합니다.
■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상품은 국적기 외에 현지에서 여러차례 비행기로 이동하며, 항공 사정에 의해 여행지역의 순서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중간항공 좌석은 에어뉴질랜드(NZ), 버진블루(DJ), JQ(젯스타) 등의 현지 항공으로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기내 서비스(음료 등)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북섬<->남섬 국내선, 뉴질랜드<->호주 국제선 구간은 좌석이 어려울 경우 중간구간 좌석 확보로 인한 선발권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예약금 외 중간구간 항공료에 대한 추가 선입금이 진행될 수 있으며, 중간구간은 발권 후 취소약관과 별도로 환불이 절대 불가합니다.
■ 인솔자는 동반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 이 상품은 현금결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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