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me.jtbc.joins.com/Vod/VodView.aspx?epis_id=EP10027118
중국 공산당
미등록 인구가 1억명 = 총 14억
이중 공산당원의 수는 ?
하지만
상해에서
당원은 ?
57명 중
13명이 모인 1차 공산당 대표회의를 주재
여기에 모택동이 포함. 당시 인지도는 없었음
중국은 당이 먼저 결성되고 그 다음에 일본뿐만 아니라 열국들이 중국을 침범하자
(1927년)
여기서 중요한 사실
ㅇ우리나라는 국가가 만들어지고 군대가 만들어졌지만
중국은
군이 국민당 군대를 물리침
그리고 모든 당파를 수집해서 중회인민 공화국 수립
(1949년 10월1일 천안문 광장에서 선포 )
우리 국군의 날
모텍동은 칼이 아닌 붓으로 관리
장개석보다 사고력, 인품, 작전에서 월등
장개석 국민당 군대가 모택동 공산당 군대보다 월등하게 우세 => 하지만 공산당이 승리하는데 미스터리
그 원동력은? 여러 함수관계가 존재
1949년 10월1일 중국 인민공화국 선포 => 모택동 잔치
그때 국민당의 공군력이 훨씬 더 우세
주지유 국민당 공군 총사령관이 장객석에게 전화해서 폭격 의사를 물었는데 "관둬라"고 ...
왜 ~그랬을까?
1. 천안문을 훼손하는 것은 문화적 가치 훼손하는 행위
2. 패자로서의 예의를 지킴
중국은 ????? 서구인이 대하는 방식과 다르다.
중국 대국의 싸움은 누구를 죽여서 되는 게임이 아니다.
모택동을 그렇게 죽여야된다고 했던 장개석이
폭격을 하지 않은 이유는?
중국의 역사는 삼국지 스타일이다.
중국을 이해할 때 모택동이란 사람은 ?
중화인민공화국을 만들때 까지 상당히 위대한 지도자
여러면에서
이 있다.
역사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아 공공선에 기여했는가를 봤을때
모택동의 점수는 월등이 높다.
하지만 1949년 이후 모택동의 도덕성은 완전히 무너져 버림
그중 하나가
참새가 농작물을 망가뜨린다. 그래서 참새가 앉지못하게 전국민이 꾕가리를 쳐서 쫓아냄
그 결과 참새가 다 떨어져 다 죽임 그후 벌레가 창궐
ㅇ이런 상황에서 누구에게 매달릴 것인가 ?
도덕성을 말아먹어서도
그를 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중국인들 가슴에는 아직도 모택동의 추억(?)이 ... 마치 울 박정희 대통령 ....
이 모택동의 이상주의 심볼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올의 생각 => 천안문에서 모택동의 사진을 떨어뜨리는 날이 와야한다.
하지만 ㅡ그것은 중국이 독자적인 정치철학과 체제를 마련되었을 때 새로운 중국이 될 것.
시진핑을 뽑은 모든 세력이
시진핑이 이렇게 철저한 반부패캠페인을 벌일것이라고
아무도 상상을 못했다.
고 생각
사실 어느누구도 이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미
퇴임사에서
우리 언론에서는 이 부패문제를 파벌 싸움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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