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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톡톡부부 세계여행
1. 방비엥 레포츠 투어
1) 한국분인 운영하는 원더풀 투어
짚라인의 경우 12,000k
숙소 픽업 -> 카약 타는 곳으로 이동 -> 구명조끼 착용, 방수팩 빌림 , 노젓는 연습 후 출발
-> 중간 휴게소(?) 에서 짚라인(1시간, 12,000k)
-> 점심 (볶음밥,꼬치2개 ,바게트, 과일) + 휴식
-> 후레쉬 착용하고 동굴 튜빙 (튜빙은 1분 정도)
-> 내려서 도보로 동굴 탐사 -> 휴게소 도착
-> 카약 탑승 (30분)
-> 카약킹의 도착지는 타본숙리조트 앞 도착
2. 방비엥에서 미니밴 타고 루앙프라방으로
=> 원더풀 투어
오전 7시 출발해서 오후 1시 도착 (6시간 소요)
가격은 ? 1인당 90,000낍 (약 12,300원) 2007년 3월 => 숙소에서 예약 / 현지 도착해서 여행사 가격과 비교
구불 구불한 산을 넘어서 가는데 귀가 멍멍하고 (고도가 높아서 ) 차가 자주 흔들거임
중간에 휴게소 2~3번 들림 (유료)
3. 음식
넘나맛났던 로띠
블로그에서 보던 1일1로띠의 뜻을 알았다
[출처] D+24) 라오스 방비엥 액티비티/카약킹/동굴튜빙/코리아가든|작성자 무무
http://blog.naver.com/iamhappy07/22108057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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