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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국(2018)-치앙라이,마이,파타야, 방콕

라오스 태국 10일차 - 치앙라이터미널 도착 & 화이트 템플 & 블랙하우스(반담) 2017년1월16일(화)

by 시경아빠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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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웨싸이에 도착






타임테이블




보케콩 - 치앙콩- 치앙라이 운행버스






아침식사

우리는  굶음.




버스표 (루앙에서 치앙라이)




라오스 국경








태국 국경 통과







치앙라이 제2터미널 도착







화이트사원을 갈려다 차를 못잡아서  성태우로 숙소로 들어감

 






숙소체크인





루앙 마켓에서 구입한 영수증














1터미널에서 화이트사원으로 출발







골든트라이앵글가는 버스  ( 시간을 잘 맞춰가야 탈수 있음)





화이트 사원 입구 닭싸움장








점심 식사 부터





화이트 사원












굳이 외부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는 듯






















화장실을  금색으로 치장

 





다시 1터미널로



1터미널에서 블랙하우스로





버스에서 하차해서 입구까지는 도보로 800m



































허둥지둥 사진만 찍고 나오다 발견한 맛집







블랙하우스에서 시내로 돌아올때는 블루밴으로

일반미니버스보다 가격이 조금 세지만 에어콘이 나오고 승차감이 좋다.







울 아들이 넘 좋아해서 3번이나 찾아간 고양이 카페



아이들과 가면 좋은 곳, 고양이 카페

















숙소로 들어와 휴식





저녁 식사를 위해 터미널앞의 야시장으로










저녁은 씨푸드로





아들이  좋아하는 피자로 마무리를






치앙라이 시계탑
































10. 카페 거리





치앙라이에 도착해서 성태우로 20밧주고 숙소에도착
체크인하고
터미널에서 성태운타고 백색사원으로  이동

금강산도 식후경
너무 배가고프다
입구식당에서
볶음밥과 치킨백반 망고쥬스로 점심식사
170밧  태국물가도 저렴

식사후 백색사원 구경  입장료50밧×2 특이하지만  영상으로 많이봐서그런지별로 특별한느낌은 
그래도 이것이 치앙라이의 백미라고들

다시성태우타고 20밧×2 터미널로이동해서
다시 성태우 20밧×2로 이번에는 블랙사원으로 이동
30분소요

17시 마감 15분전 입장해서 사진만찍고나왔는데
백색사원보다 볼것이 많고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그늘도 있어 더 여유롭게 볼수있었다.

다만 시간이없어 휙돌아보고만 나온것이 아싑다

나오는길에 긹가에서 파인애플 주먹만한것 다섯개들어있는것을 사서
한입무는순간 단물이 쫙 입안을 맴돌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한마디로 꿀맛이였다.
가격도 20밧 700원정도밖에안되었다.
하나 더 사서 입에 물고 정류장으로 이동해서
성태우를 기다리다 먼저 온 봉고차를 탔는데 예어콘도 빵빵하고 승차감도 굿이다 30밧씩 60밧 지불
1인10밧 더주고도 탈만큼 충분한가치는있었다.
라오스보다 태국날씨가 더더워보였다.

터미널도착해서 울시경이가 고양이카페를 넘 가고싶어해서
들어가서 할수없이들어갔다.
나는 원래 동물들을 좋아하지않는다.
낯선동울 기피하는동물들이다.
그럼에도 울아들이좋아하고 가고싶어하니 어쩔수가없다.

음료는 아이스커피 시경이는 망고쥬스를 주문

내부에 들어서기전 고양이 룰  준수 사항이 있음

시경이가 고양이를 만지고싶어해서 고양이먹이를 사서 유인함 40밧

핸드폰배터리가 없어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움

배터리 때문에 숙소로 들어가는도중에
유심칩구입 169밧 7일

숙소로 둘어와 보조배터리를깆고 야시장에 가서  구경하다 저녁은 야외노천광장에서  씨수드로 식사함  200밧
시경이는 대신 피자와 아고카드쥬스로 식사288밧

야시장은 라오스에서 봤던것들보다 제품들이 다양하고 이쁜것들이 많이 있음.
가격도 저렴해서 이것저것다 지름신을 발동시키고싶었으나 사가봤자 별로 탐탁치않을것같아 포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