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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국(2018)-치앙라이,마이,파타야, 방콕

라오스 태국 12일차 치앙라이 초이퐁 차밭 그리고 치앙마이로 (2017년 1월18일)

by 시경아빠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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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Chai Restaurant






식사하고는  시경이는 고양이 카페 로 , 나 홀로 투어





Wat Jed Yod




시계탑을 거쳐




이슬람 사원



Wat Phra Kaew





หอวัฒนธรรม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กาญจนาภิเษก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박물관



Wat Klang Wiang






오래된 시계탑 หอนาฬิกาเก่า


Kad Luang Chiang Rai Market








숙소에 들어가서 가방 찾아서  시경이 고양이 카페 픽업 후 치앙마이 1버스터미널


매사이가는 블루봉고밴



치앙마이 버스 탑승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저녁부터 해결 (볶음밥과 누들로) 하고 나서 툭툭이로 숙소로 120밧







숙소체크아웃하고
터미널에서 버스로 매사롱들어가는입구인 바쌍에 도착 25밧×2=50밧

히치항킹해서 차밭입구에 도착
그리고 다시 태국인들 봉고차에 히치하이킹해서 우리나라 보성녹차밭인 초이퐁에 10시20분에 도착

늘 보던것이라 새롭지앐지만
눈앞에 펼쳐진 녹색차밭을 보고있으니 눈이 호강을 한다.

태국날씨는 제법 덥다. 특히 한낮에는 그래서  나름 선선한 오후부터 시장들이 활기를 띠나보다.

더위를 피하는것은 그늘진 시원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것이 최고이다.

녹차아이스크림50밧과 녹차파르페 70밧
스파게티 80밧 사먹음

구경후 12시 시내로돌아감
일단 바쌍까지  히치하이킹
그리고 버스로  터미널로 돌아옴  30밧×2=60밧

바쌍부터 블랙사원까지 아르현티나 친구와 동승했다.
서로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이야기를 나뉬다.

한국의 제주도와 설악산을 소개해주고  분단귝가상황도 알려주었다.
그는 북한을보고 미쳤다.고
평창올림픽도 이야기하고 이번에 북한도 참가하고 우리는 통일을원한다고
정부도 그러냐고해서 대부분사람들은 독일처럼통일을 원한다고 전했다.
왜 통일을 원하냐는 질운에   같은민적이고 힘이 더 강해진다고 답하였다.

서로 페이스북을 교환도했는데 이 친구 여행매니아였다.

 

치아마이가는 그린버스 예약
166×2=332

국수맛집에서 점심식사
국수 큰것 50  밥 10  레몬에이드20밧 과자5밧 총85밧


시경이는 고양이카페에서 쉬고 나는 1시간 넘게 치앙라이 주변구경


캣카페 콜라30밧
시장에서 파인애플 20밧
찹쌀깨도너츠20밧

4시 숙소로 들어가 가방찾고
4시30분 차에 탑승
2등버스라 별로
배터리가 소진되어 도착하자마자 가게에서 충전20밧
충전대기시간에 터미널앞식당에서 파타야와볶음밥으로 식사 각30밧

식사후 핸드폰 찾아서 툭툭이타고 숙소로 120밧
숙소 체크인  2016밧

숙소카페에서 아이스커피 60밧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이동



1. 숙소에서 버스터미널로 이동



2.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이동 (4시간 소요)  3버슽 터미널에 도착 (2버스 터미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