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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국(2018)-치앙라이,마이,파타야, 방콕

라오스 태국 19일차 - 방콕 시내 왕궁, 왓포, 왓륜 , A4공항버스

by 시경아빠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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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뜨리빌리지(카오샨로드)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주고 

위치 좋고  ....  가격도 저렴 

 

굿~~~

 

 

 

 

숙소에서 나와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짜오프라야 강으로 

 

 

 

 

 

내일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 확인 인증샷 (카오샨로드)

 

 

 

 

 

바나나 잎으로 싼 밥??? 아니면 면 구운 바나나 ???

 

 

완벽한 이동식 식당

 

 

아침 식사 ..생선과 튀김 

 

먹기 편안하게 소포장

 

 

 

 

 

 

 

 

 

 

 

 

 

 

 

구운 바나나 

 

 

 

 

 

 

 

프라 쑤멘 요새 (차오프라야 강 )

 

 

 

 

 

 

 

배타기 위해 선착장 입구 

 

 

 

대중 교통 수단을 타고  강너머로 

 

 

13번 선착장 

 

상행선과 하행선을 구분해서 탑승 

 

그리고 깃발을 잘 봐야 

 

 

탑승전 가는 곳을 확인 

 

 

 

 

 

 

 

 

 

 

 

 

 

 

 

제법 사람들이 많다. 

 

 

 

 

 

 

 

우리 한강에도 언젠가는 유람선이 대중 교통수단으로 자리메김을 

 

천호에서 여의도 ... 

 

 

 

 

 

 

 

 

 

 

 

 

 

 

 

 

 

 

 

왓아룬 

 

 

 

 

 

50밧 입장은 하지않고 외부에서 사진 촬영

 

 

 

 

보트 트립

 

 

지금보니 13번 탑승장

윗쪽으로 프로팅 마켓과 고기농장이 있네 

 

 

 

 

 

 

 

 

 

다시 왓아룬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반대편 선착장으로 넘어간다.

 

 

 

 

 

배타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솔

 

 

 

 

 

 

 

 

 

 

 

 

 

 

 

 

 

 

 

 

 

선착장 부근의 거대 와불상이 있는  포사원을 지나 

 

 

 

 

 

 

 

 

골목길 사이로 왓아룬사원이 

 

 

 

 

 

 

 

 

 

 

 

 

 

 

 

 

 

 

 

 

 

 한국 여행사 버스

 

 

 

 

Ancient Artillery Museum























 

왕궁입구 ... 

 

 

 


태국 삼색 국기



 청색은 국가 원수인 국왕을,

흰색은 불교를,

적색은 국민의 피를 상징 
















 

 

 

 

 

 

 

 

 

 

 

 

숙소에서 다시 나와 차오프라야 강으로 가는 길의

Mae prapha crispy pancake

 

 

 

 

 

여기서 기린 조명구입

 

 

 

 

 

 

 

나이쏘이 소고기 국수

 

 

 

 

태국 돈이 없어 한그릇만 주문

 

 

 

 

 

 

 

 

 

기린조명을 사기위해 환전

 

 

 

 

카오산로드

 

 

 

숙소

 

 

 

 

기린조명을 구입해서 공항버스 앞 정류장 도착 

 

 

 

 

 

 

돈므왕 공항 가는 A4버스 

 

 

 

 

 

공항도착 

 

 

 

 

 

 

에어아시아 15시40분 비행기 

 

 

1월25일 

 

 

 

 

 

 

인천 -> 라오시 비엔테엔 -> 방비엔 -> 루앙프라방

 

태국 치앙라이 -> 치앙마이 -> 파타야 -> 방콕 -> 인천

 

 

 

 

 

 

 

 

 

 

 

 

 

 


 

 

일찍 숙소에서 아침식사후
방람푸 아침 시장구경 수상버스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이동
왓  구경하고 다시 배로 왓포로 넘어옴
왕궁을 지나 기념탑구경

마눌과 함게 10년전에왔던 맥도널드에서  아이스커피50
아이스크림3개 30밧

숙소로 들어가는길에 카오산로드부근 한 사원 구경후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린조명가게에서 남은 돈을 다 털어서 4세트를 구입하였다.
특대가 650밧으로 2만원정도의 가격인데 한국에서 10만원정도한다고한다. 완전득템한셈이다.
특대외에 대.중.소 세개를 더 구입했다.
밧이없어 30달러를 지불하였다. 
총5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숙소로 들어가는길에  소갈비육수에 푹삶은 고기를얹어나오는데 진한국물 육수가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맛만볼려고 작은 것을 시켜는데 퉁명스럽게 안된다고해서 큰것을 먹었다.
100밧

 

식사후 숙소로 들어가   땀범벅이된  몸을 씻고 체크아웃하고 받은 보증금으로 기린조명을 사기위해 기린가게로가서 사가고 숙소로 돌아왔다.

 

12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서야
카오산로드에서 돈므앙공항을 가는 A4버스를 탔다.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 다시 회차해서 이곳을 지나 공항으로 가게된다.

가는길이 정체가 안되어서 1시간이 좀 지난시간에 돈므왕공항에 도착했다.

 

사내를 벗어나면 공항까지는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린다.

돈므왕공항에서 에어아시아 기행기 탑승권을 구입하고 세관을 들어가니 2시간 정도의 시간이 나았다.

입국절차도 큰 대기 시간없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게이트앞에서  시경이는 게임을 하고 나는 1시간 정도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졸립다.

남은 돈  300밧으로는 말린 망고 2개 작은 음료 2개. 50밧 포카리스웨이트30밧

 

여행의 마지막이다.
처음에는 늘 모든것이  새롭고 낯설다. 

새로운 여행지에서 새로운 여정들이 새로운것들과  마주하게된다.

어느때는 계획과는 무관하게 새로운 길을 찾아가게된다.

길이 혼자가 아니여서  낯선길도 외롭지않다.

 

 

25일  자전거 투어

 

 

 

 

 

 

오전   방람푸 시장 구경 -> 타창으로 이동 ( 왕궁 , 왓포 , 왓아룬 구경)  -> 국토방위부 사격장 (권총 25발, 1000밧)  -> 숙소 -.> 12시 숙소에서 출발  -> 카오산 로드 공항버스 타는 곳 (맥도놀드앞 또는 전몰자추모탑 가기전 59번,503번 종점)으로 이동 -> 공항버스 탑승 해서 돈므앙공항으로 (1시간20분, 50밧,30분 배차)

 

 

 

A 4공항버스 ( 요금, 50밧 , 1시간 소요, 길이 막힐 수도 있으니 30분 더 여유를 두고 출발)

1터미널이 국제선, 2터미널은 국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