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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국(2018)-치앙라이,마이,파타야, 방콕

라오스 태국 17일차 - 파타야 산호섬 투어 (2018년 1월 23일) 1인당 82000원

by 시경아빠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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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후 호텔 조식함.
9시 성태우로 선착장으로 이동
타월과 스킨스쿠버 장비 지급받음.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패러세일링 탑승장에도착

타기전에 바닷물에 첨벙할사람과 안첨벙할사람으로 나누어탄다.

페러세일링은 약5분정도 세이링탑승장에서  뛰어 하늘로 힘껏솟아올라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돌아서 착륙한다.

하늘위에서 한마리새가되어 하늘을 날고  발아래는 푸른 바닷물과 도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잠깐동안에  멋진세상을 경험하고내려왔다.


페러세일링후 다시 배를 타고이동해서 시워킹을 하였다.
처음하는 경험이라 약간 두려움도 생겼다.
특히 물에 대한 공포감과 함께

머리에  둥근헬맷을 착용학ㆍ 5m 정도입수하는데 귀가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 안되겠다고생각해 물밖으로 나오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숨을들이마시었다 코를 풀으니 멍했던 귀가 뚤리면서 고통도 함께사라젔다.

제주해녀들의 직업병이 떠오른다.

물속은 바깥세상과는 또다른 세상을 구경하였다.
물위에서는 볼수없었던  바닷속의 신비감이 눈앞으로 펼쳐진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함께 빵조각도 나눠주고

다시배로이동해서 핫티엔에 도착 물놀이후 식사
그리고 다시 자유시간을 깆다가 바나나보토와 제트스키를 탔다.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마지막 으로 스킨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으로 입수하였다.

워낙 물이 깨끗해서 조금만 더 바닷쪽으로 나가면  씨워킹처렁 물속에서 다양한 를 볼수있었다.


해양투어를 마치고  1인당 50밧씩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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