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치앙마이 공항으로
5시40분기상해서 상태우100밧타고 공항으로 이동
에어아시아 항공
8시10분 에어아시아 비행기로 출발해서 9시20분 도착
컵라면 40밧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 티켓 구입처
미니 버스로 40~50분 걸려 숙소로 이동 250밧×2
파타야 공항명은 우타파오
리무진 티켓 구입 (엄청 비쌈)
ㅎㅎ 이게 리무진
공항을 나와서 큰 바위산에 은빛으로 새겨진 부처상
숙소 (3,000밧이니 대충 11만원)
체크인하고 휴식후 점심식사 맛집 검색해서 찾아감
성태우 1인10밧×2
식당 부근 돌고래상 로터리 앞에 하차해서
도보로 10여분 걸어가면
Paprapai Restaurant에 도착
한국분들도 보이고
숯불고기과 고기양념볶은것과
밥인 파카파오무쌉 70
그리고 망고쥬스55 콜라26를 주문했는데
돼지고기구운것 130밧과
바나나 쥬스가 나와 황당해함.
아침을 걸러 양이 부족하고 배가 고파서
추가로 팟타야주문 70밧
새우가 들어가있었으나 입에는 안맞음
식사후 가게에서 망고아이스크림 한개30밧×2
총 음식 가격은 13,000원
다시 성태우타고 워킹스트리트를 지나 하차
이곳에서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 감
( 성태우가 있을 것인데 ??)
걸어 올라가다 전망대 밑
오토바이 택시 발견
50밧에 흥정해서 전망대 입구까지 올라감
(2,000원)
파타야 시내 조망
날씨가 좋지는 않다. 그래도 이 정도 뷰만 나쁘지 않다.
전망대에 있는 Krom Luang Chumphon Monument
바닐라 쵸코아이스크림 시경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성태우를 잡을려고 했는데
2~30분 대기하다 포기하고 오른쪽에 있는 대불사원을 구경
도교사원을 지나
대불사원에 도착
요거는 스몰 부처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불 사원 등장
고행하는 부처
ㄱ리고 거대 빅 풋
여기서도 시내조망이 가능하지만 별로
일몰을 보기에ㅔ는 많이 기다려야 한다.
전망대에서 다시 도보로 시내로 걸어서 내려옴
하산길은 내리막길이라 올라갈 때 보다야 편안하지만
다리가 아프다.
배가 출출해서 터키 케밥을 사먹었는데 맥도에서 햄버거
안시켜먹기를 잘함. 거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
케밥은 왠만하면 실패가 없는 듯
맥도에서 아이스크림 20밧
커피 50밧
Royal Garden Plaza
애비뉴 파타야
성태우로 숙소 도착
숙소앞에서 망고35밧
숙소 루프탑에서 30분 충전후
성태우 타고 알카자장으로 이동
알카자쇼 8시공연관람
아리랑을 비롯해서 세계 여러나라의 충 을 소개했는데 무대스케일도 괜찮고 볼만했음. 을료무료 제공
공연후 워킹스트리트가기워해 도보로 이동해서 성태우를 탐
입구부터 차가 밀려 내려서 들어감.
치앙마이야시장보다 사람이 덜붐벼좋았고
곳곳에 빠들과 클럽들이 즐비
중간에 망고30밧 맥도소프트아이스크림 20밧
그리고 한국빙수집 더스노우캡에서 빙수115
먹고 숙소로 들어오는길에 망고로띠 70밧
1. 숙소에서 치앙마이 공항 (승용차로 20분 소요)
2. 8시 비행기로 파타야로 이동 , 9시 30분 도착
3. 파타야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 ( ㅁ니밴 ,200밧 *2 =400밧)
4. 숙소 체크인
5. 파타야 시내 구경 (자전거???) 또는 주변 구경 => 오토바이가 최고인데 ??? 잘못하면 벌금때문에 ...면허도 없고...
6. 저녁 식사
7. 20시부터 알카자 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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