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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국(2018)-치앙라이,마이,파타야, 방콕

라오스 태국 15일차 - 산캠팽 온천 님민해안 센데이마켓

by 시경아빠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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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차

 

 

 

 

 

 

 

 

 

 

 

 

 

 

 

 

 

 

숙소

 

 

 

 

올드시티로 ~

 

 

 

 

 

 

 

 

 

이름 모를 카페

 

 

 

프라싱 사원 - 사자의 사원

 

 

 

 

 

 

 

 

 

 

 

 

 

 

 

 

 

 

 

 

 

 

 

 

 

 

 

 

 

 

 

 

 

 

 

 

 

 

 

 

 

 

 

 

 

 

 

7시넘어 상태우타고  터미널로 이동하다  출발시간이늦어 와롱마켓으로 턴해서  온천가는 미니버봉고차에  탑승했는데
페북으로 사전예약을해야지
아니면 서서갈수있음
 
약40분뒤 도착 40밧
2시에 돌아가는 요금까지
 지불했는데 실수였다.

도착해서 보니 옐로우성태우가 한30분마다 운행된다.
빨간 성때우랑 혼동하면 안된다

물론 봉고차가 에어콘도 나오고 승차감이 좋지만 운행간격이 너무 길다.

개인적으로 차이가있겠지만 이곳에서 2~3시간정도면 좋을것같다.

8시30분 도착해서  식사하고 ㅇ12에 되돌아가면 좋겠다.

그때 봉고차를  바로탑승하면 좋겠지만  2시까지  더 기달려야한다.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고 100밧들어갔다.
이른시간인지 한가롭다.

온천 규모는 크지않지만 내부   정원을 잘가꾸어놓았다.

가족여행자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매표소를 조금 지나만
온천수가 하늘로 뿜어지는곳을 볼수있다.

단체에행자들의 모습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모습이 눈에띤다.

그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계란을 사서 온천수에 담궈삶는모습도 볼수있다.
주변에는 캠핑할수있는시설도있고
유치원에서 기족들과 단체로
온 이들도 볼수있다.

규모가 한눈에 다 들어올정도라  크지않아서 좋다.
매표소지나 갈림길에서 시게반대방향으로 돌아 온천매표소에 도착했다.

족욕부터 개인탕 단체탕 수영장 숙박등여러시설들이있는데
나는 개벌욕탕을 이용하였다.
60밧
개별욕탕은 욕조두개들어갈정도의 규모로 1인이들어가 온천욕하기에는 적당하다.
특별한거은 없고 옷갈아입을 공간과 옷걸이 그리고 개인욕조가 끝이다.

욕조물을 맞추고 한10여분 들어가있었다.  몸이 미끄러지는것이 촉감이 좋다.
미네럴 워터이다
몸이 뽀송해지는 느낌이다.
때밀이타월이 있었으면
몸을 담구고만지니 때가 밀린다.

온천욕후 밖으로나오니 사람들이 엄청많아젰다.
음식정들도 많아서 먹거리는 걱정안해도되겠다.

나는과일샐러드35밧와 계란바구니 20밧을 사서 식사를 하였다.

식사후  노란성태우타고 숙소로돌아옴  
원래12시 차였는데 20분에 도착해서 1시간30분 소요됨

숙소에서  온천에서 사온 과일샐러드 35밧와 계란먹음

숙소에서 창맥주한잔  45밧 빨래 75밧

휴식후 오토바이 투어 200밧
특별하게 갈곳은 없고  남쪽문과 서쪽문을 지나  왓프라싱에 도착
사원 앞쪽으로는 선데이마켓이 벌써 열리고있다.   쥬스25밧

IBERRY아이스림 가게에 들려 사과와 오렌지 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비싼데 맛은 별로였다.
130밧

아이스크링을  먹고 님민해민지역을 배회하다가
특별하게 갈곳을 못찾아
타파문쪽으로 이동하다
도로변에 사람이 많은 음식점에서 사부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30분이상 대기하고있다 들어갔는데  가격은 1인당 199반인데 음료와 대패삽겹살은 별도이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그런지 내입에 맞는것은 별로없었다.

제공된 육수 두가지중 우동육수국물어 야채와 면 햄 어묵등을 넣어서 먹었다.
소스도 두가지정도가있는데
그마저도 입에  맞지맞지않았다.
현지 음식을 먹는것으로 만족

식사후  야시장으로 출발
사람이 너무 많다.

환전 50달러 1밧 31.65

오토바이를 일단 반납하고나서 걸어서 타파쪽으로 구경했는데
사람만북쩍일뿐 야시장하고 상품도 그렇고 별반 차이가없었다.  대신 엄청붐빈  인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은 볼 수있었다.

숙소로 돌아와 짐정리후  잠자리에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