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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깟에서 제주올레여행자센터(서귀포) 2018년2월11일

by 시경아빠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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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에서 승용차로 40여분 달려서 쇠소깍에 도착

오늘은 자동차와 도보를 이용해서 6코스를 완주함. (???)

 

성게가시에 찔려서 오른쪽 다리가 계속 낳지않고 불편하고

날씨도 춥고  아들도 많이 걸으면 힘들것 같아서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것이  자동차 올레길이다.

 

 

 







이곳 바다에서 제트스키와 바다낚시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하효항





제지기오름 (25분 소요)

올레길 반대방향으로 들어가서  돌아서 나옴

특별하게 좋지는 않음.











올레길 입구 (우리는 출구로 올라가  입구로 내려옴)

 


 


제지기오름 내려와서 다시 해안길로



감귤쥬스(3천원인데 2,000원에) 와 맥심 커피 한잔 (1,000원) 글고 덤으로 감귤까지 줌.







해안도로 (구두미포구)



보목해안도로



섶섬




섶섬과 문섬




섶섬지기

 


 





이곳부터  보목하수처리장까지  해안길인데

우리는 포장길로 가서 보목하수처장에 주차하고  더베이리죠트까지 다녀옴


 





더베이리조트 앞 숲길




더베이리조트 앞 숲길









보목하수처리장




보목하수처리장을 빠져나와 해안길에서





다시 찾아가면 그때는 어떤 모습을 


 







백록정

 


 



서귀포 칼호텔




소정방 폭포 방향으로







소정방 폭포






중간스템프













서복전시관을 지나 점심 먹으로  덕성관 본점으로







식사 후  서복전시관 삼거리에서 출발





하워드존슨 호텔을 지나 서귀포 초등학교 앞으로





쉰다리 무료시음

쉰다리는 제주에서 쌀밥, 보리밥이나 또는 약간 쉬기 시작한 밥에 누룩을 넣어 발효시킨 저농도 알콜 음료.

울 아들은 몽골에서 먹었던 마유주라고 한다.





이중섭거리



올레시장 입구 (1번)





천지동 사무소 교차로에서 제주올레센터 방향으로




식사시간 포함해서 총 6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