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창열 미술관 주변 산책 20200225

아침부터 비

숙소에서 느즈막이 일어나

올레길에 먹었던 갈치정식이 생각나서 저지 마을로 숙소에서 20여분 이동

 

처음에는 버스시간때문에 제대로 갈치를 발라먹지못했는데 이번에는 작심하고 발라먹음

 

 

 

 

식사 후 차 전기차 충전 장소 물색

 

김창렬미술관에 주차

플라스틱 카드가 없어 엎에 주차했던 분의 카드를 사용하였으나 실패

충전소에 문으해보니 1회 비상시는 무료 충전해준다고 

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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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는 동안에 주변 산책

 

 

 

 

 

 

 

 

 

충전 시간 1시간 30분, 요금 8000원

 

어제 3,000원 넣고 했으니 대충 가득채우는데 10,000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그러면 600k 정도 뛸 수 있을 듯 싶다.

엄청 저렴. 탐난다.

 

 

 

 

완충후  주변 좀 더 산책하기로

 

 

 

 

코로나대문에 박물관은 임시 휴업이다.

 

 

 

 

중간에 비가 내린다.  급한대로 임시방편으로

 

 

 

 

 

숙소로 들어와 쉬다. 저녁먹으로 ..저녁은 협재칼국수에서 보말칼국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