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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여행책자만들기(한울2018)

한울중 3학년 수학여행 자료 (2018)

by 시경아빠 201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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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중 일정(최종수정).ppt




0. 수학여행지 위치



서울에서 전주 (왕복 432km + 270km = 700km)





1. 여수 숙소  -c팀    http://www.hs-hotel.co.kr/   드럭스 한실 (6인실)  , 3층과 4층 사용



헤어드라이기  있음

나머지 물품은 2인 기준품만 제공











2. 객실 인원 배치 (  3층 여자, 4층 남자 -객실당 6명  )  -



객실 배치 현황
301 (K)302 (K)303 (K)304 (K)306 (K)307 (K)
6명6명6명6명6명6명
401 (DT)402 (DT)403 (DT)404 (DT)406 (D)000-407
6명6명6명6명6명6명





3. 매점 - 호텔내에는 없음,   숙소 바로 옆건물에 위치 ,    좀 더 멀리가면 몇군데 더 있음. 







4. 관광지


1) 담양 죽녹원 http://www.juknokwon.go.kr/index.juknok => 모기없다, 죽녹원 8길 도는데 1시간정도면 가능


예로부터 굳은 절개를 상징하여 사랑받는 대나무, 대나무 하면 사랑받는 곳이 바로 담양이다. 

담양은 전국 대나무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담양은 대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과 기후를 잘 갖추고 있어 양과 질을 자랑한다. 그래서 죽공예가 발달하였다.

우리 조상들은 대나무를 이용하여 발,죽부인, 베개, 부채,지팡이,

도시락, 바구니, 그릇,소쿠리, 채반, 삿갓, 참빗, 삼태기, 활, 화살 등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죽녹원은 자생하고 있는 대나무숲을 이용해 담양군에서 조성한 죽림욕장과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의 정자문화를 재현한 시가문화촌, 한옥체험장, 추성창의기념관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죽림욕장은 분죽, 왕대, 맹종죽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가 자생하고 있다.







  

    *담양 대나무 축제*
http://www.bamboofestival.co.kr/ (2018년 5월2일~7일)
                                 고려 초부터 매년 음력 5월 13일 죽취일(竹醉日) 또는 죽술일(竹述日)로 정하고,
전 주민이 동원되어 마을 주변이나 야산 등에 대나무를 심고 작업이 끝나면 죽엽주 등을 마시면서
마을 주민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전놀이가 계속되어 오던 중 1920년대 초에 끊겼습니다.

1999년부터 군내에서 실시하던 각종 행사 (군민의 날 행사, 농업제 등)를 통·폐합하여

 군민의 날(매년 5월 3일)을 전후로 하여 대심는 날(죽취일)의 의미를 되살리고

대나무를 통한 지역 주민의 단결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대나무와 선비정신 문화를 테마로 한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담양에서 대나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녹색축제를 통한 대나무 신산업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속의 글로벌 대나무 축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Q1) 복조리의 원료는? 


Q2. 비 온뒤에 죽순이 마구 돋아나듯, 어떤 일이 많이생긴다는뜻 은?  


Q3. 우리나라의 대표적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그림가 시 , 그리고 5만원 권지폐나 5,000원권 지폐에 나오는 대나무 종류는?


산림욕은 알겠는데 ... 죽림욕은 뭐죠???











2) 담양 한과 체험















3)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만성리 해수욕장 - 미래터널 - 만성해수욕장, 30분)




* 레일바이크의 원리 http://www.railpark.co.kr/railbike/origin.asp






4) 여수 여자만 갯벌 노을 마을  http://jangcheok.go2vil.org/index.html    








    맨손물고기 체험 잡기 체험  + 갯벌 체험 


    준비물  :  숙소에서 옷갈아입고 갈 것 , 여벌옷 , 수건, 가급적 긴바지 착용,   장화,장감, 호미는 지급함.  1시30분 간조 ,





*  너른 갯벌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1. 밀물과 썰물 - 하천으로 공급된 퇴적물이 해안을 따라 멀리까지 이동하여  쌓여 광활한 갯벌이 형성        

2. 갯벌이 발달한 곳을 강을 끼도 있다. (육지로 부터 끊임없이 토사공급) 

3. 해안선이 복잡 + 크고 작은 만이 필요 => 육지에서 흘러 들어간 토사가 차곡차곡 쌓일 수 있기 때문

 




* 만과 곳의 의미 ?


곶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돌출한 곳이다. 파랑(잔물결과 큰 물결) 의 침식 작용이 활발하다.

만과 곶







해랑톡톡

갯벌체험 본격 시작! 이것만 알고 가세요!

2018. 4. 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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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 본격 시작! 이것만 알고 가세요!]

계절의 여왕,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잇달아 다가오는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더구나 가족의 달 5월에 맞게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날 마땅한 나들이 장소가 없어 고민이시라면, 이런 분들께 갯벌체험을 추천!
 
날씨가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는 5월은 갯벌체험에 아주 적합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쉬울 것 같은 갯벌체험, 의외로 주의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사전확인은 철저히!
 
먼저 내가 가려는 곳이 과연 갯벌체험이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의 삶터인 마을어장이나 양식장이 있는 곳에 함부로 출입하면 안 되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물때 시간!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을 잘 맞춰야 안전하게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갯벌체험에 가장 알맞은 시간은? 물이 빠지기 2시간 전부터 물이 다 빠진 후 2시간 뒤까지는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바로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육지로 나와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갯벌체험 장소 알아보기(클릭)-바다생태정보나라

또 갯벌에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수산물을 채집하는 것이 갯벌체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을 관찰하면서 자연생태계를 이해하는 과정이 갯벌체험이랍니다.
 
 
갯벌체험 필수 준비물은?
 
하나, 복장을 정합니다.
갯벌에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햇볕을 가리기 위한 긴팔 윗옷과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도 반드시 준비해야겠죠?
 
진흙이 뭍을 것을 대비해 여분의 갈아입을 옷과 양말을 챙기고, 갯벌 속 생물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한 면장갑 또는 고무장갑도 준비합니다. 또 갯벌체험에서 가장 고민인 것이 신발인데요. 장화나 쉽게 벗겨지지 않는 딱 맞는 운동화로 발 보호는 필수! 슬리퍼는 자제해주세요~.

, 관찰 도구를 챙깁니다.
갯벌 속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한 준비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종삽과 호미로 갯벌 속 숨어있는 생물을 발견하고, 양동이나 수조에 담아 돋보기로 자세히 관찰합니다. 예민해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동물은 망원경으로 멀리서 지켜보면 되고요. 관찰 노트와 필기구를 준비해 관찰한 결과를 기록하면 더욱 의미 있는 갯벌체험이 될 거예요!
 
, 안전사고 대비 물품도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화상을 막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합니다. 소독약, 지혈제, 반창고, 붕대 등이 있는 구급약 세트도 미리미리 준비하고요.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이나 시계는 반드시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태계를 보호하는 갯벌체험 방법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각종 해양생물이 살고 있는 갯벌. 그렇기 때문에 갯벌체험에서는 가능한 생물을 만지기보다 눈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종삽이나 호미를 이용해 갯벌을 팔 때도 생물들이 다치지 않도록 흙을 살살 걷어내야 하고요. 갯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체로 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한 줄로 차례차례!

특히 갯벌은 철새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큰소리를 내거나 돌멩이를 던지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반드시 어른이 함께해야 안전하게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이 있죠. 바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물에 흘려보내지 않기, 약속해요!
 
 
갯벌체험 시 위험한 상황에는?
 
갯벌에서는 한 곳에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 발이 깊게 빠질 수 있는데요. 자주 이동하거나 앞발에 힘을 주어 걸으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갯벌에 발이 빠졌다면, 먼저 뒤로 누워 빠진 발의 압력을 줄입니다. 이어 자전거를 타듯 다리를 움직여 발을 빠진 공간을 확보한 뒤 몸을 납작 엎드려 기어서 이동하면 탈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갯벌에는 물길이 나 있는 갯골이 있습니다. 갯골은 밀물 때 가장 먼저 물이 차오르는 곳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수심이 깊어져 다시 넘어오지 못할 수 있으니 갯골은 건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안개가 끼는 경우도 있는데요. 안개로 인해 육지로 가는 방향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밀물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갯벌에서 나와야 합니다.
 
 
갯벌체험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안전, 그리고 갯벌의 보호입니다. 수많은 생명이 모여 깨끗한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갯벌! 우리의 자원인 갯벌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며 안전하게 즐기세요!

출처_바다생태정보나라







5) 여수 아쿠아플라넷 = http://www.aquaplanet.co.kr/yeosu/index.jsp
















(퀴즈 )

 1. 날때는 붉은 색의 암컷인데 자라면서 청색의 수컷으로 성전환하는 물고기는 ? 

  일명 ‘하리수 물고기’죠. 밤에는 모래 속으로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요.”

2. 가자미 의 뜻은? 



3. 바다의 뜻은? 바다는 모든 것을 다 받아줘서 => 바다

4. 다시마의 뜻은 ?



 





여수 숙소 주변 관광지

출처 * 와이오션 관광호텔













   한옥마을 지도    뚜벅이_지도.jpg




    전주한옥마을 맛집  :  전주한옥마을 먹거리지도 현철진이.jpg





  한복체험 업고놀자   http://blog.naver.com/janedang2 




7) 순천만 국가정원   http://garden.sc.go.kr/

전세계 각국의 정원 문화 체험 가능한 제1호 국가정원


출처 :https://namu.wiki








순천만 국가정원 위치



* 순천만 국가 정원을 조성한 이유는?




순천만은 2006년 1월20일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순천만은 2002년 10만명이었던 관람객이 점차 늘어났으며 연간 300만명의 방문객으로 인한 자동차 매연과 소음 등 순천만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순천시는 민과 관, 시민 단체와 토론하면서 절대 보전공간인 순천만을 지키기 위해 순천만의 입구를 순천만에서 5.2㎞ 떨어진 전이공간의 박람회장으로 옮겼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박람회 기간보다 끝난 뒤 사후활용 등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시는 21세기 생태와 문화로 대변되는 시대정신을 담아내고 정원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을 위한 한 방안으로 지난해 '순천만정원'으로 이름을 바꿔 영구 개장했다.


* 우리나라 최초 국가정원 1호 이란 ?

 국가정원이 되려면 정원의 전체 면적이 30만㎡를 넘어야하고, 전체 면적의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식물 등 주제별 공원이 5종 이상 되어야 한다.  정원박람회는 세계정원 11개, 참여정원 61개, 테마정원 11개 프랑스, 중국 등 23개국 83개 정원을 비롯해  순천만국제습지센터, 꿈의 다리, 한방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2시간 코스 1. : 지구동문 → 장미정원 → 흑두루미 미로정원 → 호수정원 → 독일정원 → 네덜란드정원 → 메타세콰이어길 → 이탈리아정원 → 영국정원 → 일본정원 → 태국정원 → 바위정원 → 실내정원⁄식물공장 → 지구동문




2시간 코스 코스 2 : 빛의 서문 → 습지센터 → 나무도감원 → 한국정원 → 꿈의다리 → 중국정원 → 프랑스정원 → 호수정원 → 바위정원 → 식물공장⁄실내정원 → 지구동문






6) 점심 식사





전주비빔밥 : 종로회관     http://yangyange.com/221268638909


이것저것 한꺼번에 막 섞어 먹는 비빔밥이 전주의 대표음식이 된 것은 무슨 까닭일까?                 


예로부터 전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양반의 고장이었다. 양반은 음식을 먹을 때도 격식을 차렸을 터인데, 이것저것 한꺼번에 막 섞어 먹는 비빔밥이 전주의 대표음식이 된 것은 무슨 까닭일까? 해답은 간단하다. 전주비빔밥은 이것저것 대충 섞어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 그 화려함과 격식으로 양반들의 눈과 혀를 사로잡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주비빔밥 위에 올리는 갖가지 고명만 봐도 그렇다. 고명을 올릴 때는 화려한 색깔의 조화는 물론이고, 여기에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 나아가 음과 양의 조화까지 고려한다. 전주비빔밥에 ‘화반(花飯)’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것도 이 때문이다. 전주비빔밥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전해 내려오는데, 그 중 하나가 궁중음식설이다.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수라의 종류에는 흰수라, 팥수라, 오곡수라, 비빔 등이 있는데, 이 중 점심 때 가까운 종친이 입궐했을 때 가벼운 식사로 이용되었던 비빔에서 전주비빔밥이 나왔다는 것이다.


비빔밥의 옛 이름은 ‘여러 가지를 한 데 섞는다’는 의미의 골동반(汨董飯)이다. 갖가지 재료를 섞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전주 전통의 맛을 제대로 내는 것은 여간 쉽지 않다. 전통 전주비빔밥의 가장 큰 특징은 쇠머리를 고아낸 물로 밥을 짓는다는 것. 사골국물로 밥을 지으면 달짝지근하고 구수한 맛이 나면서 밥알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 야채와 함께 섞어도 뭉개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밥에 뜸을 들일 때 콩나물을 듬뿍 넣는데, 오래 삶아도 씹히는 맛이 좋은 쥐눈이콩(서목태)에서 자란 콩나물은 또 하나의 전주 특산물이다. 이렇게 지어낸 밥을 돌솥이 아닌 구리와 무쇠를 사용해 만든 유기그릇에 담아내는데, 유기그릇은 각종 야채에 함유된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의 파괴를 막아주고 아삭한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담양 대통밥정식   -금수한방가든    http://blog.naver.com/qazxsw60/220145141939 (떡갈비 없음)




 

여수 - 오동도회관 (양념게장 + 제육백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29161855&volumeNo=6702425




여수는 왜 게장이 유명한가요?


여수에 게장이 유명한 것은 원래 여수는 서대회와 아구찜 생선구이 이런게 향토음식으로 각광받던 것인데요

2000년대 초반에 여수항이 항구 기능이 사라져 침체하던 봉산동에 게장백반업소가 조금씩 생겨나면서 아예 게장 백반 골목으로 외지인들이 여수를 방문하면 필수코스처럼 되버리고

여수가서 게장 못 먹으면 손해라는 말도 돌았죠.

그러면서 무한리필집도 소개되고 유명세를 탄게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뚜벅이_지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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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중 일정(최종수정).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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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먹거리지도 현철진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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