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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선착장에서 티켓팅 ~~ 오케이
7시30분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 8시 탈린 도착
탈린에서 다시 스톡홀름으로 되돌아갈 수 잇다.
편도 비용보다 왕복 비용이 더 저렴
터미널 입구
짠 ~~ 숙소 경비 세이브할 수 있어 좋다.
탑승 후 배 내부 돌아다니면서 구경
배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데 특별하게 땡기는 것은 없다.
출항 후 선체에서 바다 구경도 잠시 ~~~
특별하게 할 것이 없다.
울 아들 혼자 저녁부페를
우왕 ~~~ ET 와 기념 촬영을
여러대가 함께 출항
객실
울은 2인실 사용
최상층 전망 좋은 곳에서 바닷가 구경
또 하루가 멀어져간다.
에어써플라이는 아니고...
검은 바다 물살을 가르고
크루즈 여행 ~~
특별하게 놀고 즐길것이
먹고 마시고 여럿이 모여서 놀면 좋겠지만 ... 그렇지않고서는
심심해
끝없는 바다를 조망
그저 바다일뿐
밤새 달리고 달려서 탈린항에 도착
정박해있는 크루즈
대형 크루즈를 한 번 타 본 경험
그헣군 그랫어
탈린은 반나절 투어라
가방을 보관하고 시내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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