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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08/12 일 | 호텔 조식 후 오전 -헬싱키 자유관광 / 오후 -헬싱키 근교 많은 호수중에 제일 아름다운 숲을 자랑하는 누쿠시오 국립공원 다녀오기 (368쪽, 모기약 준비) : * 11시 이전까지는 숙소 주변 구경 -> 11시 중앙역에서 통근기차 이용 ( 약25~40분 소요, 투어리스트 광역 티켓구입, 24시간권 ,12€) -> 에스포 역 -> 85번 버스타고 종점 하차(20분) -> 4~17km,트래킹 코스가 있음. 옐로우 코스를 따라 7.5Km를 걸음,5시간 트래킹-> 시내로 이동 * 6월~8월에는 85a버스로 카틸라(kattilla)까지 이동한 후 하이킹 시작 1시간에 1_2회운행, 1시간 소요) * 버스로 이동 : 키오즈마 현대미술관 앞의 이케아 버스 정류장(토요일엔 10시가 첫 버스. 다른 요일은 12시부터 있으니 시간표 확인할 것) -> espoo 에스뿌 이케아 도착(50분) -> 85번 버스 , 구글에서는 245A |
에스포역ㅇ에에 ㄷ도돛도차착
ㅂ버스탑승
한국인1명과 대만 가족 3명이 탐승
배차간격도 긴데 생각보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적다.
출발지점을 입구에서 할까하다 함께 남승한 분들이 내리지않아 따라서 종점까지 들어갔는데
그곳에서도 내리지 않아 다시 되돌아나와서 이곳에서 부터 산행을 시작
Haukkalampi에서 하차
이곳에서 30여분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야하는데
우리는 히치하이킹으로
룰루랄라
40여분 걸ㅇ었을 거리를 짠~~ 탱큐다
주차장
가이드투어도 잇다.
Haukkalampi까지 갔다 다시 빽해서 4.3km
Haukkalampi 센터
밥도 먹을 수 있고 요트도 탈수있다. 자전거도 대여
가고 싶은 곳으로 ...우리는 haltia 로
Haukkalampi 센터 주변 산책
히차하이킹한 곳에서 다시 haltia로
붉은색 태그를 따라
사람들이 없다.
영차 영차 안 넘어감
가위 바위 보 게임
이곳에서 좌틀
원시림
치유의 숲
3분의 1 지점에 도착
우틀
걷고 또 걷고 싶은 길
거대한 나무 뿌리
포장도로를 지나 직진(버스가 지나갔던 길)
완주해서 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잇ㄴ느데 일요일이라 문닫힘
버스 정류장에서 바나나 사과
그리고 숙소에서 싸 온 샌드위치로 식사를
중앙역에 도착
대한민국 대사관(핀란드헬싱키)
중앙역에서 걸어서 ....
이곳까지 ...
다시 돌아서 ...메인거리로
이곳에서 트램타고 숙소로
오늘 벌어들인 패트병을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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