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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서서울 호수공원 (20220420)

by 시경아빠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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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마눌과 항동 푸른 수목원 산책

 

월, 화는 집꼭 

 

그러다 화요일 심야시간에 라이딩 

 

오늘은 수요일 

 

아들 등교 시간에 맞춰  식사하고 머리깜고 옷을 입고 집정리 + NC 가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옴

 

NC 킴스클럽 세일기간이라 사람들이 붐벼서 한 40분 이상 줄을 서있었다.

 

들깨 우동면으로 점심 식사하고 

 

2시 넘어 마눌  출근 길을 따라 서서울 호수공원에 내렸다. 

 

옛날에 와 본 기억만 있을 뿐 

 

 

근처에 신원초가 

 

 

 

 

남부 순환로에서 봤을때는 규모가 작아보였는데   안쪽으로 호수를 한바퀴 쭉 돌아다닐 수 있게 해두었다.

운동장 2개 크기의 규모라 했나 

 

입구에서 시계 방향으로해서 산책을 하면 좋다.  다들 그렇게 돈다. 

 

 

원통형 의자 & 놀이터 

 

 

음메  비행기이다. 

 

 

호수공원 전경   

오른쪽에 나무 계단에 앉아 호수를 조망하면 좋겠다. 

 

 

쉴새없이 보이는 비행기

 

 

 

호수공원은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 능골산 정상까지 230M   껌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오늘 다녀온 길 정리 

 

 

진딸래

 

 

 

나즈막한 흙길 

흙이 엄청 메마르다.  

 

비둘기  구이구이 

 

 

 

 

왼쪽으로는 철책이 

 

 

 

요기 아파트 보이는 곳 뒤로 김포공항 

다시 호수공원으로 빽 ~~

 

 

능동산 정상 

 

 

 

 

벵기 구경은 덤 

 

 

 

 

 

놀이기구 

호수공원쪽에 시설이 잘되어 있어 이곳을 오는 이들이 없을 듯 

 

 

 

제주항공

 

코시국 마무리되면   

 

 

밥풀데기가 아닌  자주 빛갈 박태기  

 

 

어딜가든  공원은 만석인 계절 

 

 

 

쭉 쭉  하늘로  솟아오른  메티세콰이어 (?)  

 

 

어 여기도정수장이였네 

 

한강 선유도 공원이 연상 

 

야구장도 있고

 

 

 

 여기는 경인고속도로 

 

 

 

이렇게 멋진곳이 

 

서서울호수 공원 뷰 ~~~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

 

 

 

벵기

 

 

 

날 잊지말아요   

 

물망초 

 

가운데 노란 오성 별이  

 

그리고 휜 별 5개 

 

꽃 잎 5개 

 

너의 이름은 

 

이제부터 

 

555

 

 

 

 

 

ㅎㅎ 빨간 수국은 아니고 

 

배려를 상징하는 아르메니아  (너도 부추)

 

작은 꽃들을 한다발 묶어놓았네 

 

 

 

 

 

비가 언제 올려나 꽃

 

비올라 

 

삼색 제비꽃이라고 불리운다 

 

닭의 장풀이 왜 떠오르지 

 

 

 

 

너는 해바라기는 아니고

 

잎이 13개 

 

크리산세멈 멀티콜 엘로우 

 

아 이름이 넘 어렵다

 

축구 경기에서 멀티골 & 엘로우 카드를 

 

 

 

 

벵기 발견 

 

 

 

찍새를 찍

 

 

 

 

 

 

 

죽어있는 공간에 새생명을 

얍 ~~~

 

 

은하철도 999 

 

 

담쟁이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인생이란 자연의 일부  

 

 

담쟁이 2

 

신기 

 

공생

 

공존

 

 

 

 

 

능동둘레길 & 경인고속도로 주변

 

 

넌 누구 ?  

민들레  

외래종 

우리는 화이트   

암에 좋다고 

 

 

 

사진빨이  좋군 !!!

 

 

 

 

아 여기가 김포 정수장이였군 

 

 

 

 

체육 시설 

 

 

5월의 싱그러움이 물씬   

요맘때가 눈이 호강하는 시즌인 듯 

눈이 호강한다. 

 

부천 고강동

 

 

무인카페에서 아메 한잔

 

 

특별하게 볼 것 없는 듯 

규모도 크지않고 

사람도 없고

 

 

다시 서서울 공원으로 빽해서 

 

651번 버스타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