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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수도권

도덕산 2시간 힐링산책, 광명손칼국수

by 시경아빠 2026. 3. 11.

🌿 철산역에서 떠나는 도덕산 2시간 힐링 산책

도심 속에서 가볍게 산을 오르고 싶을 때, 도덕산만큼 좋은 곳도 드물다.
높이도 약 180m라 부담 없고, 철산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오늘은 철산역에서 출발해 2시간 정도 천천히 걸어보는 도덕산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 철산역 → 도덕산 힐링 산책 코스

① 철산역에서 시작되는 작은 여행


지하철에서 내려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평범한 도심 풍경이 펼쳐진다.

아파트 단지를 따라 10~15분 정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도심이 숲으로 바뀌는 순간이 찾아온다.
(26년 3월 , 시청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올라가면됨.입구에 등산로폐쇄 현수막있는데  무시하고 직진)

그곳이 바로 도덕산 입구.(푸르지오107동앞 )
도심과 자연의 경계가 이렇게 가까운 곳도 흔치 않다.

📸 사진 포인트



등산로 입구 숲길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ㅋ 현재는 공사중


🌸 ② 도덕산 야생화단지

푸르지오107동앞에서 산쪽계단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도덕산 야생화단지가 나온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들이 피어
마치 작은 자연 정원 같은 곳이다.
천천히 걸으며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등산이라기보다 공원 산책 같은 느낌이다.

📸 사진 명소

야생화단지 꽃길 (3월초라. 꽃은 아직)
나무 데크길
꽃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

👉 이곳은 도덕산에서 가장 감성적인 사진이 나오는 장소다.

🌄 ③ 도덕산 정상 – 작은 정상, 큰 풍경
야생화단지에서 약 20~30분 정도 더 올라가면
도덕산 정상에 도착한다.
높이는 높지 않지만 전망은 생각보다 시원하다.
광명 시내와 멀리 안양천, 구로 일대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벤치도 있어 잠시 앉아 쉬기 좋다.

📸 사진 명소

👉 낮보다 해 질 무렵 노을 풍경이 특히 예쁜 곳이다.

🌉 ④ 도덕산 출렁다리
하산은 출렁다리 방향으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
숲 사이에 놓인 작은 출렁다리는
도덕산에서 가장 재미있는 포인트다.
가볍게 흔들리며 건너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장소다.

📸 사진 명소

출렁다리 중앙
숲과 다리가 함께 보이는 구도

⏱ 산책 소요시간
철산역 → 도덕산 입구 : 15분
입구 → 정상 : 40~50분
정상 → 출렁다리 하산 : 30분
👉 총 약 1시간40분 ~ 2시간 코스


✔ 특징
완만한 숲길
가벼운 계단
산책 느낌 등산

🍜 산책 후 점심 추천
산에서 내려오면 다시 철산역 로데오거리로 돌아온다.
가볍게 먹기 좋은 곳 하나 추천한다.

🍜 광명손칼국수
(철산역 근처)


등산 후 먹는 따끈한 칼국수 국물은
몸에 바로 스며드는 느낌이다. (5천원)

한줄평
👉 “도덕산 한 바퀴 돌고 먹으면 국물이 두 배 맛있는 집”


후식으로 뿡이빵을 (1500원/개)



✨ 오늘의 산책 한줄 정리
도심에서 지하철 내려
두 시간만 걸으면
숲과 전망을 모두 만나는 작은 산 여행.
철산역 도덕산 산책은
가볍지만 충분히 힐링되는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