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 홍어거리1 나주 영산포 나주호,불회사,운주사 갔다 숙소로 들어가는길에 숙소근처의 영산포로 황포돛대선착장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 모습은 많지않다 갑자기 추워진 날히 탓인지 아니면 볼거리가 없어서인지 너무 한산하다 식당을 들여다봐도 홍어거리 한두집 빼고는 개점휴업인듯 사람이 없으니 더 춥다 아무 자료 준비도 없이와서 그냥 걸었다 특별하게 눈에 뜨는 것없이 터미널앞에 도착하였다. 터미널안에만 어디론가 떠나는 분들 모습만 보일뿐 터미널밖은 택시승객을 기다리는 빈 택시가사분만 보일뿐이다. 주변 식사잘하는곳도 물어봤지만 선뜻 추천을 못해주신다. 터미널 뒷쪽으로 음식점들이 있지만 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아 결국 네이버지도에서 부근 중국식당을 찾아 짜장면을 곱빼기로 주문하였다 나이가 들어인지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들이 가끔씩 ..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