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코스

 

오사카(텐노) 지역 -> 나라역

 

JR 이용, 쾌속31분, 450엔

 

 

[ 난바 → 나라 ]

 

 

 

近鉄難波 (킨테쯔난바) → 近鉄奈良線 (킨테쯔나라센) 快速急行 열차 → 近鉄奈良 (킨테쯔나라,종점,38분,540엔)

 

* JR 이용시 : 오사카역(쾌속 45분,780엔), 남바역,덴노지역(쾌속31분,450엔)에서 승차 가능

 

 

 

 

[ 나라 관광 순서(가장 많이 관광하는 곳만 간추림) ]

 

 

 

킨테쯔나라역 2번출구로 나오면 여행안내센터 있으니 나라지도, 팜플렛 챙기고

 

여행안내센터 바로 옆 東向通り (히가시무키도리) 상점가를 지나가면서 구경

 

상점가 끝에서 좌회전하면 삼층탑이 보이고 좌우로 興福寺 (코후쿠지)와 사루사와이케(연못)가 있으니 둘러보고

 

코후쿠지, 사루사와이케 구경후 그옆의 나라국립박물관(보실분만 보시면 될듯, 안봐도 상관없음)을 거쳐 계속 직진하면

 

정면에 커다란 녹지가 보이는데 이곳이 나라(사슴)공원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슴이 있으니

 

센베이(100엔)을 사서 주면 좋아해서 사진촬영에도 협조해준다고하니 참고하길..

 

나라공원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면 왼쪽에는 토다이지(동대사), 오른쪽으론 카스가타이샤가 있으니 토다이지는 나라에서도

 

최고의 볼거리인 만큼 꼭 챙겨보고 카스가타이샤는 시간나면 보고 안되면 생략하셔도 될듯해요.

 

 

그래서 결론은..

 

 

킨테쯔 나라역 → 코후쿠지 → 사루사와이케 → 나라공원 → 토다이지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국립박물관, 카스가타이샤는 취향대로)

 

 

걷는게 싫다. 힘들어!! 라고 하시는 분께선 킨테쯔 나라역으로 돌아가실때 나라시내를 순환하는 레트로풍의 순환버스

 

バンビーナ (밤비나)를 타시면 되는데요. 토다이지(동대사) 앞  東大寺大仏殿・国立博物館 정류장에서 타시면되요~

 

 

 

[출처] [오사카] 난바에서 나라까지 가는 방법 + 나라 관광 순서|작성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