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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수도권

(가평) 잣나무 숲길 몽골민속촌

by 시경아빠 201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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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스 : 행현리(살구재) ~ 잣향기 푸른교실 ~ 치유의 숲 잣나무 숲 ~ 나무테크 ~ 서리산으로 오르는 임도 ~ 축령산 방향 임도

~ 젓향기 푸른교실 ~ 행현리 ( 소요기산 2시간 30분)

   

 

일정

내 용

비고

 

07:00~09:00

학교 출발 -> 가평 행현리 입구도착

 

09:10~`13:00

가평 잣나무 숲길

원점회귀형, 8km, 3시간소요

13:30-14:30

점심식사

 

백반 (5,000원)

14:30-15:40

몽골민속촌 - 전통공연 관람

5.000원

15;40~`16:30

몽골문화촌 구경

입장료 1,500원

16:30-18:30

서울로 이동

 

 

가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것 중의 하나가 잣이다. 

전국 잣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곳이다.

이 잣나무 숲을 걸으면서 마음에 쌓였던 짐을 내려놓게된다. 일명 치유의 숲이라 부른다. . 

 

잣나무 숲으로 오르는 길은 

1. 축령산 남쪽에 위차한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오르는 길 

2. 상면쪽에 백련사의 콘크리트 길

 3. 상현리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는 길이 있다.

 4. 아침고요수목원의 행현리에서 오르는 길이다.

가장 편안하고 쉬운길은 행현리에서 오르는 길이다.

 

행현리 찾아가는 방법 :  경춘국도 -> 청평검문소에서 직진   -> 하천ic -> 아침고요수목원 (서울학생교육원)이정표보고 빠져나감 -> 아침고요수목원 다리 건너지 전에 오른쪽 길로 후회전 -> 가평 축령산 잣영농조합  -> 잣향기 푸른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