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찌바

꾸리치바 영상 정리

 

꽃의 거리 ( ~8분54초) : 차보다 사람 중심으로 조성 => 보행자를을 위해 차 도로를 굴곡, 거리에 적재물 제거, 턱도 제거, 시각장애유도블럭 설치, 거리공연, 전시회를 열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2. 교통정책 ( 8분54초 ~ 17시30분) : 버스 전용차선 , 환승시스템 마련

 

 

3. 녹지공간을 확충(17시30분 ~ 21분 16초)

쓰레기 매립장을 식물원으로 , 정부에서 거리에 꽃과 나무를 조성, 공원을 조성(소공원 960여개), 버려진 건물에 공원을 조성함 => 삶의 질을 향상

 

4.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 정원의 거름으로 사용

분리수거 실시 -> 환경미화원 채용 –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 지원

쓰레기 구매 프로그램 – 음식물 쓰레기를 농산물과 교환 -> 주민들에게 양질의 음식 제공

 

 

버려진 건물을 재활용

폐광 지역-> 오페라하우스, 파이욜 극장, 땅구아 공원 등 자연친화적으로 조성

현재의 있는 것에 가치를 둔다

 

5. 지혜의 등대 – 도서관 건립 (30초 ~ 33분 55초)

시립초등학교 옆에 건립하여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도록 함. 특히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친구들을 수용하는 기능도 함께 함.

 

6. 시민 거리 조성 ( ~~~38분22초)– 시민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 옆에 위치 –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 구직센타, 결혼상담소, 저렴하고 싱싱한 채소가게, 버스 2시간 안에는 무료 환승가능, 어린이 놀이 시설 설치, 24시 동안 운영 상가운영 (치안 담당 파출소 설치),

 

7. 도시계획연구소 – 오늘날 쿠리치바를 있게 함.

도시 계획의 기준은 사람이다.

 

8. 구리지바 역사 지구의 벼룩시장 (39분 13초 ~

 

9. 거리 벽화 조성 – 벽화도 일종의 사업이다. 예술적인 영감을 일깨워준다.

 

10. 학교 빈 교실을 활용=> 지역 주민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