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자카르타 외곽 - 따만사파리 투어 + 올드타운 kota tua

* 따만사파리 ??? 코리나투어 신청( 031- 733-506)

* 시내에서 차로 2시간 (길 막히니 일찍 출발 ) ????   원웨이 체크하고 출발
- 기상(6:00) -> 렌터카(12시간대여)/투어상품으로 출발 (07:00)-> 사파리  입구(09:00부터 입장)에서 바나나와 당근 구입 (2천원)

-> 식사 후 사파리 투어 (1시간 30분) -> 점심(12:00) -> 사파리 유원지 -> 레인 포레스토 레스토랑 2층에서 코끼리 쇼 관람

->  케이블카 타고 (50,000루피, 5천원) -> 베이비 쥬 (호랑이 쇼)  -> 카우보이 쇼 ->분짝(녹차밭, 뷰 포인트는 린두알람 )->  숙소 도착 (17:00)

 

* 자카르타 한인 렌트카 : APV/룩시오/아반자 $75+$25 =$100(114,000원) -차량,기사,유류비포함,  (12시간기준)/ 주차비,톨비, 입장료는 불포함: 기사팁 (강제성없음)

* www.jakartacarrental.biz => 현지 렌트카업체 ( 숙소 부근) - 드라이버, 식사포함(50만)

 

* 기차로 가는 방법 :  - 꼬다/감바르 기차역에서 보고르행 krl 레드라인 탑승 후 1시간 40분 소요/ 요금 6,000루피아(비추)-> 대중교통 앙콧(angkot) 주 파란색 02번 (행선지 ciawi)탑승 -> 종점 도착해서 cisarus행 빨간색 앙꽃탑승 -> 기사에게 사전에 미리 내리는 곳 확인 

 

* 경비 : 차량 렌탈비용 : 114,000원 + 따만 입장료 30만 루피아 *2 =60만 (6만원)  + 차량 입장료 15,000루피아 / 기사 입장료 15만(?)    +  바나나 세묶음이랑 당근 세묶음해서 총 30,000루피아 

 

 

 

 

 

 

 

 

 

 

 

 

 

 

 

 

 

 

 

 

 

 

 

 

 

 

 

 

 

 

 

 

 

 

 

 

 

 

 

 

 

 

 

 

 

 

 

 

 

 

270여 종 2,500마리가 서식하고 있고 개인이 타고 온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다.

 

미리 당근이나 바나나를 구입해 가져가 창 밖으로 손을 내밀어

낙타, 얼룩말, 기린 등 초식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단 맹수관에서는 위험하기 때문에 먹이를 줄 수 없다.)

 

 

사파리 관람이 끝난 후 아기 동물원에 내려 새끼 백호, 표범, 오랑우탄 같은 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토요일에는 나이트 사파리(19:00~21:00)와 코끼리, 낙타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