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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여행 - 7월10일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by 시경아빠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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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로 출발

 

 

태종태 버스정류장 도착

 

 

입구에서

시계방향으로 산책

 

 

 

들머리

아무도 없다.

 

 

 

 

 

군부대 철조망을 따라 우측으로 

 

 

개방한지 얼마안되어보임

 

 

옛 군 초소 근무시절이 생각나는 길

 

 

 

 

군부대 정문

 

사진 찍었다  군부대병들이 헐레벌떡 뛰어와

사지을 지운곳 

 

요새도 군부대가 보안시설인가? 

변한것이 없다. 

 

 

 

 

군부대를 지나면 태종사

수국 축제로 유명한 사찰인듯

 

 

 

 

 

 

태종사에서  영동 등대로 

 

 

 

유격부대 전적비입구

 

다누비 순환열차 정류장

 

 

 

영도 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안선

 

 

 

전망대 에어콘 바람   ~~ 넘 좋아 

 

 

전망대에서 해녀촌과 카페

 

해녀촌으로 해서 신선대로 갈 수 있는데

넘 더워서 포기 

 

 

 

해안단구 형성 과정

 

 

 

신선대 & 망부석 바위

 

 

 

 

바람이 넘 시원

계단에 안자 쉬면서 셀카 놀이

 

 

 

 

 

 

 

태종대 전망대 & 휴게소

 

 

 

 

 

태종대 전망대 아래 널바위에서 낚시를 

 

 

 

ㅋㅋㅋ

 

 

바다 멀리 송도 조망 ~~  

 

 

순환열차 버스 정류장

 

 

태종대 입구 

 

주차장에서 7시40분 출발해서 이곳에 10시40분 도착

3시간 정도 걸었다.

 

 

감지해변

산 허리로 도로 신설중

 

 

 

태종대에서 나와 버스타고 이동중  

오다보니 이곳 보수책방 골목에 하차 

부산에 여러번 왔지만 구경은 처음 

 

 

 

 

 

보수동 책방골목 구경 후 부평깡통시장으로

 

 

 

 

 

점심은 ~~~

 

맛집을 발견

백반이 요즘 속이 가장 편한 음식임. 

미역국도 진하고 시원 

밑찬도  잘 나오고

가격도 만오천원이면 착한

 

배부르게 먹고 나옴 

생일날이면 이곳에서 함게 식사를 하면 좋겠다. 

 

 

 

 

 

식사하고 몸도 추스르고 

자갈치 시장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구경나감

 

현대화된 자갈치 시장

옛 맛은 사라 없지만 깔끔해짐

 

 

현대화된 시장보다 구 시장길이 훨씬 더 사람이 많다.

 

자갈치시장에서 국제 영화제 골목쪽으로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충전도 할겸 

더위도 시킬겸  롯데리아 매장에서 팥빙수로 

 

배터리 충전후 

감천문화마을로 

 

 

 

서구청 앞에서 마을버스로 환승

 

 

 

감천문화마을 입구 

감천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서 하차 (종점)

마을 지도

 

 

입구

왼쪽 건물에서 마을 스템프 지도를 판매. 

 

 

 

부산 여행중

외국인들을 젤 많이 마주함

 

 

무인인줄 

 

 

 

정감 있는 마을

 

 

특별하게 살 것은 없음

 

 

bts 열풍

 

 

 

 

주말 거리 풍경 

 

 

사진이 훨씬 더  색감이 풍부

 

 

 

눈부셔

 

 

줄서서 사진 촬영하는 명소 

 

 

오른쪽 산이 천마산

 

 

 

여기서 평화의길, 미로미로 골목길로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표현

 

 

내면에 충실

 

 

 

달걀에 품은 꿈길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소통로

 

 

또 다른  곳에 방치된(?)

어린왕자 캐릭터 

 

 

 

 

 

17ㅣ20분 

 

 

그 다음은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