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6일차 - (7월8일,금) 부산역 (차이나타운). 남포역, 광복패션거리 (용두산공원) , 국제시장, 부평시장

금요일

 

3교시와 5교시 수업 

5교시 수업은 축제 준비로 캔슬

 

 

 

퇴근해서 

숙소 부근 대형 마트에서 생수 구입

 

 

차이나타운에 있는 러시아 마트에서 빵구입해서 먹음

감자빵과 고기 야채빵이였나???

 

사마르칸트,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러시아 음식점 , 키키 카페

내외부가 허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화교 소학교

 

 

 

초량1동 행정복지센터

 

 

 

오늘은 부산역에서 버스 타고 어딜 ???

 

 

 

남포역 버스 정류장 하차 

 

 

광복동 패션거리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타워에서 내려와  좌측 길로

 

 

 

저녁은 돌고래 순두부로 

전체적으로 음식이 짠편 

 

 

평일이라 한산 주말에는 사람이 붐비던 곳인데

이젠 주말에도 예전만 못해보인다

 

 

떡뽁이, 전, 만두 노점상 거리인데 여기도 한산

 

 

 

종가집도 줄 서있던 집이였던 기억이 있어 

 

 

 

꿀호떡이 씨앗호떡인줄알고  주문했는데 

그냥 호떡을 2000원 ~~~

아 쏙은 기분

 

 

 

부산국제영화거리 

거리 느낌이 과거보다 많이 지저분해진 느낌

장사가 안되어서 그런지 ~~ 관리가 엉망이다.

 

부산에 오면

골목 골목 다니면서 길거리 음식 사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평일이여서 한산하다. 

문닫은 가게도 많고 ~~

 

 

타로거리 

 

 

 

러시아 빵 2개에  순두부백반., 호떡에 그만 먹어야 되는데

이곳에 오면 꼬마김밥이 생각난다.

 

후덥지근한 날씨, 

특별하게 볼것도 갈곳도 없이 거리를 배회

 

 

 

여기까지 걸어갔다  숙소로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중  서구청앞에 있는 메가커피에서 음료구입하고

휴식 후 숙소로 

 

일주일 정도 지나니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