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4일차 (7월6일, 수) -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 둘레길

숙소에서 조식

 

 

가파른 등교길

 

 

학교 운동장에서 초량마을

 

 

 

 

부산역에서

지하철타고 다대포역

 

 

20시 분수공연 눈도장

 

 

분수광장

 

 

 

분수광장에서 해수욕장쪽으로 

 

 

 

여름 장사 준비중

 

 

 

다대포해수욕장

 

 

나무테크 산책로

 

 

앞에보이는 곳까지 갔다 다시 돌아나와 몰운대로 올라감

 

 

몰운대 아파트

해무가 자주낀다고 

그래서 아파트값이 ~~  과거에 비해서 많이 올랐지만 

 

 

일몰로 유명한데 오늘은 흐려서  꽝 ~~

 

 

 

이 더운 날 낚시를

나는 어림 ~~

 

몰운대 입구 

 

 

입구에서 직진해서 포장길을 따라 산책

포장길 옆으로 숲길이 있지만 

굳이 ~~

 

다대진동헌

예전에 아들과 이곳까지 다녀왔는데 ~

 

 

등대섬 

 

 

 

 

& 자갈마당

 

몰운대 전망대

 

 

화손대까지 다녀와서  관리사무소로 하산

 

 

화손대 앞쪽 섬이 암남공원 

 

 

 

 

안내소->다대포객사 ->전망대 -> 화손대 -> 안내소 

 

 

안내소 우측에도  바다가 ~~

 

 

맛집인듯 ~~

나는

네이버 리뷰 찾아보고 바지락칼국수집으로 

 

해수욕하기는  물이~~

 

 

비쥬얼은 아니였는데

시원 칼칼하게해서  잘먹음

식사후 바로 앞쪽에 분수광장으로 

공연 5분전에 맞춰 나와서 관람 

 

15분동안 여러 음악과 함께 분수쇼가 펼쳐짐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라도 휴식처가 될듯

관광객에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좋다 ~~~ 더위 빼고 

 

 

 

 

 

사진으로 보니 형형색색의 빛깔들이 더 선명하게 눈에 쏙 ~~ 들어오네  

 

 

 

 분수쇼 구경후 바로 숙소로 돌아갈려고 했는데

해수욕장 뒷편으로 조성되어 있는 둘레길을 발견

발길은 숙소로 가고싶은데

마음은 둘레길로

이왕왔으니

좀 더 걷다 들어가는 것으로 

아주 조금만 

욕심내지말고 ~~

 

 

다대포 해수욕장 인증샷

 

 

 

소나무 데크길 산책로 

 

 

 

고우니 생태길 

주민들분들이 많이 나와 산책

 

 

 

10분 정도 걷다 다시 빽해서 역으로 돌아나감

 

 

 10시경

다대포역에서 지하철로 부산역으로 ~~~

 

지하철 에어콘 빵빵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진 몸에 새로운 재충전시켜준다. 

탱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