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탱초김밥으로 아침 및 점심식사
먹으니 목덜미에 식은땀이 ~~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먹음
월연정 들어가는 입구
우측 다리가 활성교
활성교를 지나서는 금시당 가는 길
용평터널 입구에 주차
밀양아리랑길
월연정에서 추화산성으로 해서 대공원으로
문제는 교통수단이 ~~~
먼저 월연정을 가서 대공원쪽에서 도보로 이동해서 시내진입하면 될 듯
밀양 8경의 하나인 월연정
월연 ? 조선 중종때 인물
관직에서 물러나 지은 절벽위 정자
앞쪽으로는 밀양강이 흐른다.
토담과 기와집 사이로 작은 계곡을 조성
그리고
여름에는 배롱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 더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 ~~~
바위 난간에 비스듬히 누운 고목 백송을 찾아가는 길
포기하고 ~~ 우측 강변에는 코스모스가 만발
해질무렵이나 저녁이 달이 창연하게 비출때 모습이 기대된다.
영화 개똥 촬영지
옛 기차길인데 지금은 일방통행 찻길로 사용
열심히 달려 얼음골 입구 도착
얼음골은 사과가 유명한데 빵도 만들어 판매해서 맛을 보려고했는데
낱개로는 판매하지 않고 박스 단위로 판매함
얼음골 첫 명소, 얼음골 계곡
앞산이 가지산 국립공원으로 정상까지 케이블카 운행
이곳에서 천왕산 -> 재약산 코스가 3시간 정도 소요
가을되면 억새보러 북새통
주차장에서 얼음골까지는 도보로 15분
육교위에서 본 동천
주변 관광지 탐색
윗쪽으로 호박소 -> 오천평반석 ->석남터널
우측으로는 케이블카 & 천황사 , 얼음골 -> 천황산
얼음골 매표소 입구
입장료 1,000원
우측으로 계곡을 끼고 돌길을 올라감
계곡 돌무지
천황사
천황산 유명세에 비해 소규모 사찰
천황사에서 우측 다리를 건너 오름
얼음골 좌측편 올라가는 길에도 돌무덤
얼음골 도착
영상 6도
여름에가야 냉기를 실감
결빙지에서 내려오는 길에 호텔
이번에는 호박소로
호박소는 주차장에서 멀지 않는 곳에 ~~
사진 숲길 끝 우측편으로 올라가면 호박소가 나옴
호박소 입구에서 호박소 방향으로
호박소
춘향전에서 방자가 물에 빠진 춘향의 신발을 건져나오는 장면에 나오는 계곡이
'시례 호박소'라고
시례 호박소 상부을 올라가는길에 거대 돌무덤
이곳부터 정상으로 오르는 틍산로는 입산통제구역이다.
다시 입구로 내려와 오천평반석으로 (1km)
석남터널까지 4km
호박소에서 -우측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해서 석남터널 (4km,2시간)
석남터널로 해서 가지산 중봉(정상아님)으로해서 용수골 -> 호박소로 하산하면 총 10.45k, 4시간40분 소요된다.
오천평반석으로 올라가는길
숲길로 잘 조성
계곡에 넓디 넓은 큼직한 거대 평바위가 ~
자연의 신비에 경이로움이
양발 벗고 풍덩 계곡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
가을 단풍이 들면 불게 물든 옷으로 갈아입겠네
평반석이 5천평ㅇ나
다시 내려와 호박소 부근에서 신선 놀음중인 분들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호박소주차장 입구 까지 길게 주차행렬
케이블카 내 주차
하산길에 비가 ~~ 마침 주차 공간이 생겨 내부에 주차완료
성인 15,000원 (왕복, 10분소요)
주말이고 비오는 날임에도 한시간 웨이팅 후 탑승 가능
운무 가득한 가지산
밀양골 스탬프투어 장소를 찾아 들린 사과 농장, 애플 비 농원
얼음골 쥬스 50개 2만5천구입
얼음골에서 밀양댐으로 가는길에
도래재
표충사 입구
표충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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