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기상해서 진리 송도항으로
7시 병풍도로 출발하는 배편 탑승 , 승객은 나 포함해서 3명 , 운임은 1,500원
일출
7시30분에 병풍도 보기항 여객선 터미널 도착
자전거로 병풍도 출발해서 12사도 섬 중에서 지난 번 못 본 4번과 12번 길을 보고 돌아오는 일정
병풍도 마을은 맨드라미로 유명해서 집들은 모두 붉은 색으로 통일
염전
보기선착장에서 소악도까지는 9.5k
맨드라미 공원
공원 앞 마을 전경과 병풍 교회 건물
공원에서 갯벌 조망 - 썰물과 일출
공원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와 마을 구경
병풍교회
마을 뒷편으로 이동해서 병풍바위로
좌측 해안길로 우측길은 산책로
채석강 느낌 이 ~
오랜 세월의 흔적
물이 빠져 다행히 이곳가지 다녀올 수 있었다.
병품바위를 나와 대기점도 노두길
대기점도 마을에서 우측으로 , 좌측이 대기점도 선착장
2번째 작은 예배당 - 안드레아의 집
대기점도와 병풍도 연결하는 노두길
3번째는 패스하고 4번째 예배당 - 요한의 집
갤러리 노두
이중섬이 신안 출신 김환기와 호형호제였다고
이 인연을 계기로 이곳에 전시관을 오픈 ~~
내부에 이중섭작품을 소재로한 상품과 캡슐 자판 커피를 판매 , 아직 준비중이라 패스 ~
5번째 작은 예배당 - 필립의 집 & 소기점도 노두길
소기점도 게스트하우스를 지나 다시 소악도 내 소악교회
문준경 전도사
기부형 화장실
진섬 - 마지막 12번째 - 가롯 유다의 집
밀물때는 못 들어감.
11번째 - 시몬의 집
시몬의 집 좌측편으로 해서 소악도 선착장과 연결됨
소악도 선착장
썰물중
병풍도
폐교를 활용
맨드라미 동산에 유채꽃
맨드라미동산 정상 쉼터에서 휴식
보기 선착장에서 송도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배편 시간이 12시45분 ~~ 30여분 멍때리고 쉼
이곳에서 비박 또는 차박을 하고 싶은 마음이
송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지도 전주식당에서 장둥어백반으로 식사를 할려고 했는데 주말이라 웨이팅이 길어 포기하고 어제 먹었던 우삼겹살 짬뽕이 생각나서
보배식당 - 여기도 만석
그리고 음식나오는데 30분 ㅠㅠㅠ 덕분에 잘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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