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5시 30출발 암태남강선착장까지 1시간20분
이른 새벽이라 속도내서 6시40분경 도착
천사대교
배3000원 50% 자전거2000원
목포에서도 들어갈 수있지만 배편이 적다.
여기는. 한시간에 한대꼴로 입출항 수월하다.
승용차 무료 주차후 ~ 매표소로
7시배인데 매표소앞에 사람들이 많다.
추포항
40분뒤 비금도 가산 선착장 도착
대동염전
염전뒤 돌산이 예뻐서
덕산 ~
게바위와 삿갓바위
용소리 방향으로 우회전 ~ 신안자전거길
성치산 ~~신안자전거 길 이정표보고 우측으로 들어갔는데 공사중으로 돌아나옴
용소로 마을로 ~~
보리밭
뽀빠이섬 마을. 시금치가 특산품
마을회관 앞
비금동초등학교
비금동초앞 레드비치
시금치 해물칼국수를 먹어보렸는데 이른 시간이라 패스
돌아오는 길에 먹고 싶었는데 ~~ 너무 힘들어 포기
용소저수지
용방죽 생태탐방로 한바퀴 돌아서 송림길. 좌측길을 따라 올라감
첫구지 바위 ~~ 팔각정에서 해수욕장쪽으로
차가 다녀도 될 정도로 모래가 단단~~ 밀물이 들어오는중
해안도로가 아스팔트로 잘 정비
엔젤 팬션앞 해수욕장 ~ 사진이 더 예쁘다.
이세돌박물관
폐교를 리모델링 ~~
명사십리해수욕장 &풍력발전기
풍력발전기 있는 곳에서 빠져나와 포장길따라 가다 좌측길로 원평해수욕장으로
원평해수욕장, 비금 조형물
해수욕장에서 방조제를 건너 동성도에서 원평해수욕장쪽으로
동성도에서 명사십리 해변쪽으로
원평해수욕장에서 나와 신안자건거길 따라 이동중
앞쪽에 보이는 산이 상왕산
하트넘 해변. 2.9km지점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산을 넘어 넘어서 도착함 ㅠㅠ
하트해변으로 가는 길에. 저수지
산길을 따라 끌바하면서 라이딩 ~ 이미해변인가???
이 섬을 보고 하트해변인줄
다도해국립공원 표시가 되어있는 하트해변
하트해변에서 다시 산윗쪽 전망대로
ㅎ 여기전망대에서 보니 해변모양이 하트모양이네
보이는 도로가 자건거 타고 올라온 길
상왕산쪽 ~
계속 산 윗쪽으로 오르막길
성벽
내촌마을
라이딩 여정
슬슬 엉덩이가 아파오기 시작 ~~ 선착장 출발해서 3시간20분 경과
도초도로 넘어가는 중
수대선착장 들어가는 길 & 서남문대교
돌아나와서
서남문대교 & 우측이 도초 화도선착장
앞쪽으로 산이 병풍처럼 쭉 연결 ~~~
신안자전거길은
우측 산쪽에서 시작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 이곳 선착장에 도착
라이딩 여정
수국공원 방향으로 (2.2km) , 자산어보 3.2km
환상의 정원길 ~~ 공사중
팽나무 10리길 ~~ 지금은 별 볼것이 ~~
환상공원을 지나 자산어보 촬영장으로 ~ 멀리 산 능선에 보이는 초가집임
자전거는 밑에 세워두고 걸어서 올라감
촬영지에서 좌측 산책로길을 따라 이곳 해안 절벽에 도착
자산어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가는게 해변 이나 천금산 방향 인듯 ???
절벽에서 다시 자산어보 쵤영지로 나오는 길에
자산어보 촬영지에서 발매 마을 방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 발매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수국공원으로 ~~6월쯤되어야 만개할 듯
꽃이 만개하면 이쁠 듯 ~~
병풍도 맨드라미 동산처럼 산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중
꽃구경은 제철에 가야 최고일 듯
공원에서 내려와 다시 신안자전거 이정표를 따라 이동
자산어보 방향
가는게 해변 ~ 그냥 지타쳐 가는게 최고
이곳에서 앞쪽 산 능선길을 타고 올라감 ~~ 경사가 있는 곳은 내려서 끌바하고
비포장 산길
지붕이 모두 블루칼라 ~~
포장길을 따라 라이딩 중
저수지 ( 팽마당제??)
시목항
도초 시목항 여객선 대합실
이곳에서 버스로 도초 초등학교 삼거리까지 이동 (1,000원)
계속 타고 바로 가산항으로 이동하고 싶었지만 언제 다시 이곳에 올지모른다는 생각에 욕심을 내어본다.
몸은 벌서 지쳤다고 말하는데
시목항
이곳에서 하의도로 들어가는 배가 있다.
지금 생각하니 하의도도 들어갓다 와도 되는데 ~~~ 싶다.
도초 초등학교 앞 (14시40분)
금성산(?)
만행마을
죽연마을
산을 또 넘어가야 ~~끌바
용당산?
돌담 창고
여기서 바로 도초초등학교로 해서 큰 도로를 빠져날 수 있는데 잠시 고민을 하다 다시 끌바해서 산 윗쪽으로 올라가는 중에 ㅠㅠㅠ
끌바해서 다시 반대쪽 마을 풍경 ~~ 포장길 끝지점에서 좌측 파란지붕이 보이는 마을길로
만개한 겹벚꽃 ~~~
정말 도라버릴뻔 ~~ 도락구 회관앞 ~~~ 평지길인데 힘들어서 내려서 끌바
포장길을 따라 ~~ 게속 자전거를 타는 것은 무리인 듯
포기하고 싶지만 선택의 길이 없다. 도초선착장까지는 가야하는데 ㅠㅠ
섬생태연구소
앞쪽에 보이는 송신소를 지나 좌측으로 돌아 이곳에 도착 ~~ 산 앞쪽으로 만년사라는 사찰이 있음
신안 천일염
이곳을 지나가는데 개들을 풀어놓아 쫓아오는 바람에 혼줄
도초여객선 터미널 도착 (16시12분)
도초초등학교에서 출발해서 1시간30분소요
이곳 선착장에서 농협주유소 앞으로 이동
16시50분까지 공영버스 기다림 ~~~ 그런데 다시 이곳 선착장에 들어왔다 나감
이곳에서 기다릴 걸 ~~~
공영버스 내부 ~~ 완전 새차
기산 선착장 도착해서 티켓팅하고 바로 17시30분 배 탑승해서 선실에서 기절
베에서 조금 잠을 잤더니 기운이 조금 좋아졌다.
가산 선착장에서 근거리에 있는 팔미도에서 유채꽃 축제를 열고 있어 들림
규모가 엄청 남 . 대규모 밭들을 전부 유채밭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곳 축제장부터 팔금면 사무소 쪽까지 유채밭이다.
태어나서 이렇게 대규모 유채밭은 처음 구경이다.
제주도에서 본 유채밭을 유채밭이라고 부르기에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
신안 섬의 테마는 꽃섬이다.
나 오는 노랑 노랑해
입장료 무료
축제장을 빠져나와 신안맛집을 검색했는데 ~~ 잘못해서 팔금도 면사무소쪽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길에
점심은 신안교육청에서 나눠준 스콘빵으로 먹고 저녁은 낚지비빔밥으로
낚지가 제법많다. 이걸 그냥 다 밥에 넣어 비볐는데 넘 양념이 많았다. 다행히 맵지않아서 밥 추가없이 먹고 나왔다.
신안맛집 ~~ 다른 사람이 주문한 회덮밥도 푸짐해 보였는데
앞쪽 하나로마트에 들려 아이스크림과 과자 그리고 빵까지 사서 배를 채웠다.
1시간 10여분 달려 숙소에 도착 샤워 후 곧바로 숙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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