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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9.라오스(2018)

라오스2일차 비엔티엔 외곽 부다파크 구경 및 시내 구경 (2018년 1월8일)

by 시경아빠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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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푼분수 앞 위치한  pvo  호스텔 

2인실 1박 15$   - 




숙소에서 아침식사  -

전일 만들어 놓아서 별로였는데 둘째날은 당일 만든 것으로 먹을 만했음/

믹스 커피 맛은 별로



숙소 앞에서 바로 환전




숙소에서 오토바이 렌탈해서  나가다 바로 경찰에게 걸림

일방통행이라고

10만킵달라고 하는데 ... 영어를 못알아듯는척하면서 봐 달라고 흥정중.

울 아들이 숙소 쥔장에서 달려가 이야기를 해서 3만킵에 해결



비엔티엔 외곽에 위치한 부타파크 에 가기위해 오토바이 기름 주유중

2만킵을 넘게 넣었는데 넘엄 많이 넣었음.



중간에 환전 한번 더 하고 ( 8,280)



가는 길에 물을 사기위해 가게에 들렸다가 구운 바나나를 사먹음.

울 시경이는 한입 베어 물고는 더 이상 노~우 ! 




오토바이로 비엔티엔 시내에서 1시간 30분이상 달려서

부다 파크에 도착 


원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올려다가

오후에도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빌렸는데 

도로에 먼지가 장난이 아님

비포장도로로 지나야 하고 ...

날씨도 많이 덥고 ...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 더위는 시원한 바람에 잊는다.



 울 아들은 무료




부다파크 규모는 

학교 운동장 정도로 크지 않다.  



호박 모양위에 한 그루의 생명의 나무가  올려져 있는 3층 규모의 탑(?)

지하 1층부터 3층, 옥상까지는 지옥에서 극락까지의 의미를 담고있는 구조물



악마의 입을 통해서 내부로 들어간다. 

만약에 입이 닫히면 ...




컴컴한 내부안의 다양한 석상모습들 ...






2,3층 계단을 따라 옥상에 오르면 부다파크가 한 눈에 조망


작지만 나름 볼만한 곳,  하지만 햇살이 넘 강하다.




생명의 나무



엄청 더운 날씨에 누워서 선텐을 하고있는 부처상앞에서





공원에는 200개가 넘는 불교 및 힌두교 동상들이 있ㄷ.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고있는  시경





독특한 모양의 석상들




 철근과 콘크리트만으로 빗어낸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로

개인의 정성이 돋보이는 곳이다.

이 곳을 만든 이는 베트남에서 힌두교 마술사에서 공부한 이라고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현지인과 기념사진을 촬영

 







부처 조각상과 기이한 조각상들이 많다.

계속 확장중이다.


비엔티엔에서 시간적여유가있다면 가볼만함 이색적이고 특이했음.

생각보다는 작았지만 사진찍고 즐기기에는 좋음.


새로운 불심의 세계 인간이 가지는 신에 대한 갈망이 보이는곳임.






부다 파크 앞의 버스 정류장






시내로 돌아가는 길에  drug free school 에 들림

코코넛빵인데 겉이 너무 딱딱함.

구운지 오래되어서 그런 것인지 ... 아니면 원래 그런것인지


 

 



학생들과



교실내부




프라스틱으로 만든 공을 차는 여자 아이들


학교앞 노점상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비엔티엔 ㅅ내로 들어와서  한 사찰에 들림



Wat Si Muang

1566 년에 건축 된 왓시 무앙 (Wat Si Muang) 또는시 무엉 파고다 (Si Muong Pagoda)는

비엔티안에서 가장 중요한 신전이자 도시의 주요 기둥이있는 곳입니다.

성전은 라오스 사람들이 종종 평화, 행복, 평화를 기원하는 도시의 영혼입니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비엔티안을 건축 할 때

국왕은 Ta Nac Ta Nang 지역에 신성한 기둥을 꽂으라는 위치를 선택하여 국가의 주권을 확인했습니다.


국왕은 국가의 "이정표"로 자신들의 삶을 헌정하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좋은 아침에, 하늘과 땅을 숭배하고, 사람들이 기둥을 묻히고 구멍을 파고 지하수에 부딪쳤을 때 물이 쏟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임신 한 젊은 임신부 낭샹 (Nang Shan)은 물줄기를 채우기 위해 뛰어 내렸다.


100 일 후, 깊은 구멍 자체가 바인딩하고 신성한 기둥을 돌출. 사람들은 작은 언덕 (높이 약 5m, 길이 15m, 너비 11m)을 따라 슬래그를 가져 와서 Chau Me Chau Muong (Chau : master, Ditch : district name, Me : 누구의 이름 : Chau Me Cho Moong : 어머니 도매상이 지구를 소유하고 있고, 국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도시의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위에서 언급 한 사이트 외에도 인공 섬에서 쌍둥이 조류의 신비로운 정신을 강조한 행사가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 왔는지는 모르지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크레인이 등장한 이후, 사람들은 더 많은 신화를 뜨개질하고 있습니다.

 붓다가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날아 다니는 새를 보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레인에 하나님의 어머니의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나라가 되려면 아름답고 조화로운 인간 새들이 콩에 날아 다니는 새들.

Muong 사원은 2 헥타르 이상의 영역을 다룹니다.

사원의 구조는 주요 불교 신사와 예배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고다는 많은 불상, 특히 보살 나무 밑에 놓인 샤캬 무니 (Shakyamuni) 동상이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성모 마리아의 신성한 포위를 상징하는 6 개의 입상과 동상이 있습니다.

본당에는 2 개의 구획이 있습니다.

정면은 꽤 능숙합니다. 보통 사원 옆에 지안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지역을 차지합니다.


스페셜은 사원의 등 안쪽에 있고, 중간은 불상입니다. 높은 돌 블록입니다. 그 돌은 제단 위에 놓여 있지 않았고,

 돌로 된 기둥은 지하 깊은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제단은 단지 돌 주위에있다.

돌 열은 비엔티안시의 두 기둥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모체 기둥이고 다른 기둥은 그 루앙의 아버지 기둥으로 부처의 유물을 보호합니다.

사원은 정교하고 정교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정문 오른쪽에는 어머니와 붓다의 전설에 관한 그림과 절벽이 보입니다.

이 사원은 크메르 성전 유적지에 세워졌습니다. 주요 사원 뒤에는 크메르 스타일의 문과 탑이있는 사원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렴하고 맛있는 베트남식 식당이며 식사 시간엔 손님이 많이 붐빈다









빠뚜싸이 Patuxay Monument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빠두사이인데 독립 당시에는  돈이 부족해서 시멘트로 지어진 건물임.




빠두사이를 지나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한다는 황금사원탑인 탓루앙에 도착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라오스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라오스의 국장과 지폐에 사용되고 있다.


3세기에 마우리아 왕조아소카가 파견한 불교 선교사들이 처음 세웠으며 13세기에 크메르 형식의 불교 사원이 세워졌다.

16세기에 현재와 같은 건물이 세워졌는데 이는 13세기에 지어진 건물을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었다.

19세기에는 시암 군대의 침공으로 인해 무너지기도 했지만 재건되었다.




높이가 45m로, 도금을 한것임

내부는 안들어감




War Deads Monument






탈랏 사오 쇼핑 몰




모닝마켓 개념이라 오후 5시면 문 닫음.. 그리고 2층까지밖에 가게가 없음.

2층은 금만 팜. 1층이랑 지하는 재밌음!

 저기 입구에서 파는 그린망고 봉지에 든거 맛있다고 함. 




탈랏 사오 쇼핑 몰 부근이 환전이 좋다고 찾아옴.




환전소 옆 마트에서








牛肉粉 도가니국수





국수랑 국물이 입맛에 잘 맞음.

고수, 숙주와 같은  야채를  별도로 제공 , 소스도 자기 입맛에 따라서 넣어 멋을 수 있음.

도가니와 고기는 먹기 좋도록 푹 잘 삶아서 나옴 

 길가 가게인지라 냉방시설은 없음. 





라오스의 전통 이탈리안 피자 음식점

도로 공사중임.

 



저녁식사후 메콩강변 산책



야시장은 먹는 것외에는 별로 눈에 안들어온다.



특별하게 살것이 눈에 띄이질 않는다.



다시 대통령궁




 전망대에서 본 시내의 모습도 인상적이라고 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못 올라감.

입장료 싸니까 전망대는 꼭 올라보시길.




시내 중심에 위치한 That Dam


벽돌탑 하나가 주는 새월에 흔적
검은 탑(Black Stupa)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탓 담은 원래 금탑이었으나
태국 시암 왕조가 침입해 금만 긁어가는 바람에
검은 탑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어요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탑입니다.



낮에는 물이 멈춰 있거나 분수이지만,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깨끗합니다.

또한 분수 주변에서 밴드가 연주하고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밤에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앞의  라오 플라자 호텔

5성급으로 1박 요금이 18만원





숙소로 들어오기전 마트에 들려서






1. 7시 숙소에서 아침 식사 

  숙소 http://blog.naver.com/jerry_claire/221170716209  11월인데 모기가 있다고 .... 커피는 무료, 조식포함 (별로)



2.  숙소(남푸분수)에서  주변에서 환전 

  1) BCEL bank , 8시 오픈 -> 실제는 숙소앞에서

  2) 은행보다는 사설환전소가 환율이 좋다 (1 $ = 8,450원 정도면 좋다. 2017년12월 기준 )  

      딸랏사오 몰 (아침시장)을 지나 메이 뱅크 맞은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환전( 도보 10분거리) 

       http://blog.naver.com/goodmorninglaos/221012409816


3. 유심 칩

  1) 라오 텔레콤으로 가서 유심 칩 구입 (1만k+ 7일권 1만k =2만k), 오전8시 오픈)  


4.   방비앵 버스 예약  -  숙소에서는 미니밴 도요타의 경우 7만k

     1) 한인 여행사 (?) 꽃 몽네 :  방비엥 가는 미니밴 예약 ( 15인승 도요타 hi -ace 차량  4.5 ~5만k)


  * 수차이 여행사 버스 (sout chai)  => http://blog.naver.com/98sook/220971856531

    9시30분 픽업 -> 여행사 사무실 대기 후  10시30분 경 출발해서  2시간 달리고 점심식사(스프링롤, 2만k)  후 다시 2시간 달려 도착

   총 4시간 정도 소요( 여행사 대기시간 제외) ,



5. 비엔티엔 시내 및 외곽(부다파크)  교통 수단




공항에서 시내  (공항택시로 7$, 20분 소요)






 1) 남푼분수에서 탓루앙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소요됨.  ( 자전거나 오토바이 이용할 것)  

 2) 자전거 대여

 3) 오토바이  -  오토매틱으로로 렌탈  6만 k , + 주유 1만 k  =7만k , 일방통행 조심 ,위반시는 벌금 5만k

 4) 승용차


* 나의 결론 ?  시내는 도보로도 가능하지만 자전거 대여해서 다니는 것이  좋겠고,  

  부다파크는 딸랏싸오 버스터미널에서 14번 버스를 타고 부다파크(씨앙쿠안)를 다녀 옴 ( 버스요금 6,000k, 오전 5시50분~18:45, 15~20분 간격 출발 ,    참고로 승용차로는  40분, 버스로는  50분, 밴 대절하면 20만k )=> 요금은 버스안에서 계산


  부다파크 => http://blog.naver.com/j-bonny/220801107115, 입장료 5,000k*2인 =10,000k  



6. 부다파크에서 시내로 돌아와 pho zap에서  베트남 쌀국수 (스몰사이즈로 주문해도 양이 많다,하나만 주문  2만k)  그리고 도가니 국수 (18,000k)

  

7. 식사 후 지도보면서  자전거 빌려서 시내 구경 - 입장료 3만k 책정

 1)   빠뚜싸이 (프랑스로 부터  독립 기념문, 전망대 3천k ),  

 2)   루앙 (입장료5,000k)




8. 저녁 식사 -

 1) 파자 드 로비에서 피자 (56,000k~60,00k, 쥬스 18,000k) 

    http://blog.naver.com/yums0110/221142289954


 2) 레이스 그릴에서 수제 햄버거 (치킨버거 48,000k)식사 

 3) 메콩강 야시장에서 해결 ( 특별하게 볼 것은 없음)


9. 야시장에서 기념품으로 마그네틱 구입 (15,000k)


10. 메콩강 산책  후  허발 스팀 사우나 (2만k, 수건 등 가지고 갈것) 또는 숙소 옆 참파마사지 (한시간에 8만k  * 2인 =16만k )

    참파 마사지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kjooson&logNo=221051226617


대충 52만k  6만5천원 소요



경비 내역

숙소에서 샌드위치하고 커피로식사 -> 오토바이 8만 렌탈 -> 일방통행 위반 범칙금 3만 킵 ->  환전10달러 8274킵 -> 라오텔레콤에서 유심20000

-> 오토바이 주유23000 -> 물 3000  바나나2개1000 ->환전50달러 8280 =414000k -> 부다파크 입장료 15000 시경무료  부다파크주차료5000

초등학교에서 ->코코아풀빵 2개해서 2000 -> 아이스크림 1000*2  2000킵


시내로 들어오다 사원구경후 2시경 포집에서 칼국수 소자 2만킵과 환타5천 망고쥬스 1만킵  총3만5천킵으로 식사 ->
아침식사 주차비3000
아이스크림10000 -> 환전100달러  -> 요그르트 물 11000 ->
도요타미니밴 7만킵*2   -> 도가니국수 18000 -> 피자 6만 콜라12000

나이트비자 망고쥬스10000 -> 자전거3000 -> 편의점 1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