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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9.라오스(2018)

라오스 7일차 자전거로 루앙프라방 시내 구경 (2018년 1월13일)

by 시경아빠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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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이 체험장소로 볼링장이 댕긴다.








야시장의 아침 풍경




루앙프라방의 아침 시장








컬러풀한 계란





루앙푸르방 박물관





로열 팰리스 - 내부 사진 촬영 X

왕궁은 1904 년 이래로 공산주의자들이 왕국을 전복하고 궁전을 박물관으로 바꾼 1975 년까지 세워졌습니다.

궁전의 건축 양식은 라오스와 프랑스의 요소와 섞여 있습니다.







한식을 먹을려고 이동중에 메콩강변


한인 빅트리 카페








빅트리 카페 옆의 Saffron Coffee's Espresso, Brew Bar, & Roastery

테라스에서 메콩강의 석양을 바라보면서 달달한 케익과 함께. 라오스 커피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까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식사후 무거운 머리와 어깨를 풀기위해 들린 마사지 샵. 30분만 함. 

 






식사 후 메콩강변을 따라 걸어올라감.




환전



유럽풍의 건물









왓 씨앙통










루앙프라방에 있는 가장 큰 사찰이라고함 입장료는 20,000Kip이며 사원 내에서 다리를 가릴 수 있는 치마의 대여비용은 500Kip이다.

사찰은 라오스에 있는 여타 다른 사찰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생명의 나무라는 벽화가 유명하다. 




부포인트카페가 있는 공원에서 대나무 다리를 조망




뷰포인트 카페




하늘이 예뻐서 찍은 사진




Xieng Thong Noodle










Le Banneton





루앙프라방 내 유럽인들이 즐겨찾는다는  베이커리~

평을 보니 커피맛은 괜찮다고한느데 속이 안좋아서 패스하소

크로와상과 바게트를 샀는데 ...맛은 별로였음.










Wat Sene 앞 도로의 하늘





Zurich Bread Artisan Bakery

여기도 빵이 맛있다고는 하는데 ...이미 점심과 빵을 먹은 뒤라 패스




루앙프라방의 한인여행사인 노바투어



치앙라이로 가는 슬리핑버스 가격이 3만킵 비싸다.

그래도 터미널까지 다녀올 수고는 줄일 수 있다.





루앙프리방 메인거리




숙소 부근의 조마베이커리



숙소 , Philaylack Villa 1



체크아웃






자전거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서 치앙라이가는 슬리핑버스(?)를 예약







터미널 부근의 볼릴장을 찾아감








시내로 들어와 대형마트에 들림











저녁 시장은 나이트마켓 골목에서 라오스 뷔페로









식사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님

왓 씨앙통  야경




뷰포인트의 대나무 다리



야간에 열려있는 사원





Le Banneton 앞 길




sisavangvong Road



망고쥬스



야시장














유토피아









마지막은 또 다른 대나무 다리- Nam Khan River Bridge










하지만  머리가 계속 무겁고
속도 편치않다.

숙소에 아침식사가 나오질않아
식사하러가는길에
아침 시장을  지나쳤다.
좁은 양쪽골목길 사이로  좌판을 펼쳐놓고 저마다 깆고 온 물건들을 진열해서 팔고있었다.
우리네 전통시장이 연상된다. 과일부터 야채 생선 고기 생필품등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있었다. 하지만 딱히 사고싶은 먹고싶은 것들은 없었다.
 

아침식사는 한인이운영하는 빅트리카페에서 부대김치찌게 육만킵과 김치볶음밥 삼만오천킵으로
식사를 하였다. 
카페 내부 분위기도 괜찮았고 오랫만에 한국음식을 억으니 속도 편안해진 기분이다. 우리아들 연신 굿을 남발한다.


식사 후 무거워진 머리와 움그러진 어깨를 조금 풀어주러고

빅트리카페 옆의 마사지삽에서  머리와 어깨 마사지를 30분정도를 받았지만 별로 신통치않다.

물론 안한것보다야 나아겠지만서도   4000만킵


환전 100달러 828,000킵

마시지를 받고 메콩강변을 따라서 뷰포인트카페까지 걸었다.

루앙프라방에서 본 메콩강 폭은 우리 한강규모로 넓고
물 색깔은 붉은 횡토빛을 띠고있었다. 

메콩강주변으로는 보트투어 행상들이  호객행위를 하고있다. 원아우어

루앙프라방에서 가장유명한 와시앙통사원(1인2만킵×2)을을구경하였다.
이제는 사원이나 성당을 잘들어가질않는다.  외부에서만 구경하고 패스를한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그시간보다 주변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경치를 보고 다니는것이 더좋기때문이다


사원앞에서 울 시경이는 아이스크림  8000킵을 사먹었다.   피로할때


부근 유명 국수집   씨앙통누틀집에 카오삐약 돼지계란   14000킵을 먹었는데  고기국물을 안좋아해서그런지 느끼한것 크게 댕기질않는다

오히려 우리나라 칼국수가 갑자기 그리워진다.
콜라캔5000킵

시앙통누들집을 지나 게속직진해서  가면 야시장길이 나온다.

중간에  크로와상이 유명하다는 베이커리에서 크로와상 9000과 빠게트 10000 그리고 망고아이스크림 13000을 샀다.

날씨가 너무좋다. 방비엥에있을때 날씨가비오고 많이 추웠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니 너무좋다.

야시장거리의 노바투어에서 광시폭포 투어와 치앙라이 버스 티켓가격을 알아봤는데
50000만킵과 280000킵이다.

광니폭포투어는 숙소에서 40000킵에 버스티켓은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다녀왔다. 

사우스터미널은  자전거로 한20분거리에 위치하고있다.
25만킵*2 =500000킵에

표를 예매하고나서 인근 볼링장을 찾았다.
외진곳에 위치해 찾기가쉽지않았는데
중요한것은 볼링장에 볼링을 치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다는것.  그래도 볼링은 칠수있어 두게임만치고나왔다. 15000×2=30000킵
루앙에서 특별하게 아들과 즐길만한것이 없어 찾다가온것인데  이렇게 사람이없다니 그런데영업을하고있는것이
신기하였다.

볼링을 치고는 다시 시내로 돌아왔다.

돌아오는길에 dt마트에서  과자 음료를 구입해서 숙소로 들어왔다.

 다시 야시장에가서 15000킵*2=300000킵 붜페로 식사를하였다.

국그릇크기에 자기가 원하는 종류의 음식들을 담고 계산하면 간장과 스파이시를 넣어 볶아서 담아준다.

음식을 그릇에 담기전에 미리 조금씩 맛을보고 입맛에 맛는건만 담았다.
울아들은 망고테러를하였다.

식시후 자전거를 빌린김에 소화될겸  오전에 걸었던 길을  한바퀴돌아 야시장으로 나와서
유토피아까지 간후 다시 몌콩강변을 따라 이동하다.

중간에 대나무다리를 건너서 다녀오고나서 숙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