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 (6월7일 - 영미 오리탕, 중외공원 (6월8일 오전)

 

6월7일(화)

 

금호동 호텔에서 1박 

 

이른 아침 기상  

  8시전에  출근해서  1,2교시 수업 준비하고 (문화2차시 수업)

3,4,6교시 수업 

 

수업 완료후 사돈 내외분 만나서 영미 오리집에서 오리탕(55,000)으로 식사

 

미나리를 살짝 데쳐서   들깨 + 초고추장 믹스한 양념에 찍어 먹는 것이 별미

 

오리는 그냥 오리

 

국물도 들깨가 들어있는데 들깨향이 전혀 나질 않는다.

 

왜!!! 들깨인데 

 

 

오리탕 하나 주문해서 3명이 먹기에 적당

 

 

 

 

 

 

 

 

 

식사후 비를 뚫고 홀리데인인 옆 예식장인 카페를 찾아갔는데  영업마감  ㅠㅠ

인근 또 다른 카페에서 대추차로 입가심하고  헤어짐 

 

 

 

사돈분과 헤어진 후  차박지를 물색 ~~

오전에 검색해 두었던 < 중외공원>으로 30여분 이동

 

시립미술관 주차장에 주차 

 

비는 계속 진행중 ~~~

 

우산을 쓰고 시립미술관 주차장 -> 시림미술관 -> 비엔날레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 주차장에 도착  -> 차박 

 

 

 

 

6시 30분 경 기상 

주변 한바퀴 산책

 

 

먼저 주차장 부근의 중외공원 계단길로 올라감  

 

숲길 (시계방향으로 직진)

 

 

숲길에서 산 정상 (윗쪽)으로 턴

 

 

 

여기까지 올라갔다 다시 미술관 주차장으로 내려감 

 

 

무지개 다리(?)를 지나 (우측편 길은 놀이시설 방향)

 

 

 

 

시립미술관

 

 

 

 

비엔날레

 

이곳에서 숲방향으로 우측으로 올라감

 

 

 

팔각정 

 

 

 

 

 

생태테크

 

지그재그로 내려감 

 

 

 

 

놀이기구 앞

 

여기를 지나 면서 길을 헤맴

 

 

 

 

 

결국은 이곳까지 내려옴, 금호고

 

 

 

 

 

 

여기가  문화 예술회관이네 

 

여기서 숲길을 이용 시립미술관 주차장으로 하산 

 

1시간여 산책을 마치고  호남고 -> 순환도로 -> 효천중으로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