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나비공원에서 원적산까지, 봄 숲길 산행
오늘은
인천나비공원을 시작으로
장수산 무장애나눔길,
그리고 원적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다녀왔다.
귀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으로 마무리.
🚇 이동 경로

7호선 광명사거리역 출발 → 부평구청역 하차 →
부평경찰서 앞에서 586번 버스 → 인천나비공원 하차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접근이 편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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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공원에서 시작되는 봄 풍경



나비공원에 도착해 주차장을 지나
나비생태관 방향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공원 안에는 이미 유치원생들이 도착해
소리놀이, 모험숲 등에서
맑은 웃음소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봄날의 공원은 그 자체로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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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산 무장애나눔


소리동산을 지나
무장애나눔길을 따라 오르면
약 15분 만에 전망대에 도착한다.




완만한 길이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길 곳곳에 적힌 글귀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붙잡는다.
> 나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나를 먼저 챙기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상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잠시 멈춰 서서 읽어보니,
오늘 산행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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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적산으로 이어지는 길



전망대를 내려와
원적산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연결다리를 건너고
5분 정도 오르면 둘레길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 둘레길로 방향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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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 그리고 정상 도전





완만한 숲길을 따라 걷다가
중간 지점에서 팔각정 방향으로 올라선다.
이제부터는 계단 구간.
약 300여 개의 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닿는다.


나비공원 출발 후 약 1시간 30분,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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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적산 정상

정상에 서면 멀리 인천공항 방향(청라하늘대교)이 보이지만
오늘은 황사 탓인지 시야가 아쉬웠다.
그래도 정상에 올랐다는 성취감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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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 – 석남약수터 방향








이제 석남약수터 방향으로 하산한다.
내려가는 길은
잡석이 많은 구간이 있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천천히, 한 걸음씩 안정적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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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 따라 석남역까지


정상에서 약수터까지 약 40분,
석남역까지는 총 50분 정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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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산행 정리
출발 : 오전 10시 30분
도착 : 오후 1시 30분
총 소요시간 : 약 3시간
걸음수 : 약 12,000보
무리하지 않고,
몸에 부담 없이 딱 좋은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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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정리
👉 “다리에 부담 없이 기분 좋게 마무리된 하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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