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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마치고 자전거로 밀양아리랑 시장구경하다 떡 구입
이것 먹고 저녁 때을려고 했는데 결국 간식용
일몰 야경이 이쁘다고 해서 올라가본 달빛쌈지공원
아리랑 시장 앞쪽
관아 좌측길 -> 밀성여고방향으로 올라간다.
어렸을때 추억들이 생각나는 벽화
노을빛에 붉게 물든 달빛쌈지공원
마치 선유도에 온 느낌
낡은 수도공급시설인 배수지를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과 내방객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번지점프 다이빙대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밀양 시내 일몰 및 야경 명소?
달빛쌈지공원에서 아북산 체육공원 올라가는 길에 밀양여고
공사중
계단을 따라 밑으로 내려감
신규 건물 공사중
윗쪽으로 전망대가 있는데 새로 짓는 중인듯
전망대에서 성당 , 시립박물관, 기상대 방향으로
금방 어두워졌다.
아북산은 공사중으로 새로운 길을 조성중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산짐승이 ~~ 무서버 ~~ 후다닥 하산 종료
자녁은 이곳에서
생활의 달인 맛집이라고 나는 불맛나는 직화 짬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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