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학교급식
수업마치고 자전거로 시내 구경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저녁은 굴림당에서
쥔장 추천메뉴 파무침만두로 주문
비쥬얼만봐도 엄청 맛있게 생김
파닭을 연상 ~~~
블로그 후기 올려서 받은 진빵
이것은 별로
청년 사장분 친절 ~~~
굴림당앞이 예술문화거리
그런데 사람이 없~~~
다음날
출근전 시간이 남아 시청 뒷편 운동장 산책
운동장 트랙에서 걷기및 조깅
조금만 운동을 해도 기분이 상쾌 ~~~
스포츠센터내에 수영장 및 헬스 시설 구비
시청앞 메타쉐콰이어
밀앵ㅇ시청 찍었는데 하늘이 예술
급식이 국밥
밀양도 부산만큼 국밥이 유명
퇴근후 자전거 ㅌ고 찾은 곳은 금시당 유원지
활성교에서 캠핑카
금시당 들어가는 입구 길
우측 끝이 금시당, 좌측 건물은 국궁장
국궁장
금시당 입구
금시당과 백곡재
영남 지방 선비 가문의 전형적인 정자 건물로
밀양강을 끼고 있어 늦가을에 은행나무 필 때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
일몰 시간에 가면 좋을 듯
밀양강
늦가을에 오면 더 멋진 은행나무
툇마루를 보면 시골 어릴적 찍은 사진이 떠 오른다.
담벼락에 핀 꽃단지
검게 그슬린 아궁이
지붕 옆 담장 공간에 그려넣은 꽃 문양
현관
금시당에서 밀양강을 끼고 암사들로
새롭고 낯선 길을 다니다 우연하게 마주한 ㅅ소한 기쁨
나만의 보물을 발견한 셈이다.
암새들 워터파크
평일이라 한산한 편
카페 189
이꽃이 분홍바늘꽃인가?
암사들에서 밀양강 너머 언덕에 사찰과 우측으로 철교를 지나 삼문동쪽
이곳을 지나 용평교로 해서 시내로 국도를 타고 갈려고 햇는데
철교 밑으로 해서 영남루 수변으로 가는 길이 연결되어있다.
굴다리 3개를 빠져나오면 이 길과 마주친다.
직진하면 영남루가 나온다.
어둑 어둑 ~~ 밤이 찾아온다.
둔치공원에서 밀양아리랑 대축제 첫날 공연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비빔만두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얇은 구운 만두에 고추장 양념된 양배추를 싸서 먹는데
느끼함을 잡아주고 양배추가 있어 위에 덜 부담이 될 듯 싶다.
'국내여행 > 경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한달살기 -운문산 & 밀양 아리랑축제 폭죽 (0) | 2022.10.17 |
---|---|
밀양 한달살기 - 자전거 국토종주 (삼량진역~ 을숙도) (0) | 2022.10.17 |
밀양한달살기 (10월11일) (0) | 2022.10.17 |
밀양 한달살기 8 (0) | 2022.10.17 |
밀양 한달살기 7- 밀양역, 만어사, 바래미 바레사 카페, (0)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