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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남

밀양한달살기 (10월11일)

by 시경아빠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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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수업마치고 자전거 타고 터미널로 내려가는데

5일장 열림

지나가다 풀빵이 맛있게셩겨

한봉지 8개  2,000원

즉석에서 클리어  맛있다.

다음장에 또 ~~

 

풀빵에 이어 빵에 삼매경

그냥 지나칠수없네  

자녁 식사로 먹을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식사는 따로하고 간식으로 ~~ ㅠㅠ

 

밀양이 청포도 산지

가격이 엄청 저렴 

보통 2kg 에 2만

집에 올라갈 때 사가야될 듯

 

 

시외버스터미널를 지나

 

다이소를 지나

 

 

오늘 목적지는 예림서원으로

 

 

홈플을 지나

 

 

가을 노을 풍경

 

나노공업단지내 삼양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cj 공장도 들어선다고

 

송악교차로를 지나

좌측편으로 자동차 다닐 정도의 자전거 도로 이용

 

멀리 골프장cc 불빛이 들어오고

 

 

예림서원들어가는 입구

당도가 짱!!! 현수막

문닫힌 예림서원

영남 사림파 김종직의 학문과 덕행을 기르고자 지은 사원 

 

사원앞 홍두깨칼국수

17시까지만 영업

 

예림서원에서 사포공단으로 해서 마암교차로 앞 도착

 

일주교를 건너 삼문동으로 (밀성온천)

 

밀성온천 뒷편으로 들어가서 삼문동 중앙로에 도착

파스타, 스파게티 전문점인 라라코스트 

현지인 추천맛집인데 패스

 

저녁은 치즈 돈까스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푸짐한 맛집, 하마돈까스

풀빵을 먹어서인지 

3개만 먹고 나머지는 싸와서 다음날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음

갈수록 많이 들어가질 않는다.

나눠서 조금씩 먹는것이 최고인듯

뱃살 관리도 되고 

 

식사하고 숙소로 오는 길에 사람이 많아서 촬영

 

ㅎㅎ 킹콩사우나 

 

여기도 현지인 추천 맛집, 파불고기가 유명